화순을 들려~ 전라도 여기저기를 들러보러 다니기위해 가족들은 광주로 내려오고...담날 아침부터 지난번 무등산 등산때 주차를 하였던 무등산 편백자연휴양림에...도착~

 

자~ 여기서 부터 휴양림 구경하자~

 

 

 

 

 

 

 

 

 

 

 

 

휴양림에서 나와서 이서면 가는길~

 

 

 

가다가 배가 고파 다시 나주 시내로~ 나주시내 옛날 볶음밥~

 

화순 동복에 위치한 숲정이 마을....

 

 

 

 

 

 

 

 

 

 

 

알고보니 이다리위에서 저멀리 앞산 정산의 천문대를 바라보며 석양에, 다리위에 세발자전거를 올려놓고 찍은 사진이 생생정보통방송에 나왔다는...ㅋㅋ

이동네 할머니들은 밭에 일나가거나 동네 마실 다닐때...세발자전거를 끌고 다니신단다...뒷칸은 화물(웨곤) 적재용..ㅎㅎ 

 

 

 

 

 

 

 

 

담날은 고기 먹으러 장흥을 다시 가본다....

 

 

항상 명희네는 그자리에 ~   축협 고깃간도 그자리에~ㅋㅋ

 

 

맛있는 꽃등심도 그자리에~

 

삼합과 함께..그돌판 그자리에~ㅋㅋ

 

 

 

갯벌에서 포획되어온 짱뚱어들~ 

 

드뎌~ 먹어보러간 3대 곰탕집...

 

괜찮은 묵은지와 괜찮은 곰탕 맛이었다...

 

주물럭 고기전은....역시 나 또한...맛있었다...먹고나니 입안에..기름기가 자르르르~ 얼굴에도 자르르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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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여름휴가~ 출발....여름휴가지는 물축제가 있는 장흥....

부지런을떨어 가야 된다...새벽아침을 맞으며~ 출발...

 

아침은 전주 남부시장...당연 콩나물 국밥을 먹어야지~

 

남부시장 버전 콩나물 국밥 반찬...밥사리도 함께 나온다...묵은지에..오징어젓갈...아~ 침고인다 ㅋㅋ

 

수란이 함께있어야..제대로된 콩나물 국밥~

 

남부시장 콩나물국밥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여기 클릭 http://wansangol.tistory.com/41

 

 

기대 잔뜩하고...준비 많이하고....성수기 숙박 비싸게 예약하고..옴팡지게 놀아볼 양으로 출발한 ...전라도 장흥...

근데 어째 도착하니 하늘이 꾸물 꾸물하다...

 

넓게 펼쳐진 논에 우뚝솟은 산이 억불산이라고 한다. 산아래 망부석 처럼 솟아오른 바위가~ 과거급제 하여 돌아올 서방님을 아이를 업은채 기다리다 바위가 되버린 며느리바위라고 한다.... 

 

숙소에서 바라본 장흥 앞바다....이때만 하더래도 날씨가 좋왔다~

 

큰맘먹고 제대로 여유있게 힐링하고 오자고 마음먹고 예약한 장흥 안단데리조트 7층...앞서 묵은 손님들이 체크아웃이 늦게되어..짜증이 많이 났다.

늦게 기리리게 해서 죄송하다며..사우나 무료이용권에...노여운 마음이 없어지고...^^ 싸우나갔다가 나왔디만 아직도 체크아웃이

안되어있다...이런 젠장....ㅋㅋ

성수기에는 어쩔 수 없다 ..여유있게..맘먹고.....

자~ 봐라 날씨는 좋치 않은가~ㅎㅎ

 

이건 뭥미? 갑자기 날씨가 이리됐다....TT

 

 

전주 풍남문 : 옛 전주읍성의 남쪽문으로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파괴된 것을 영조 10년(1734) 성곽과 성문을 다시 지으면서 명견루라 불렀다. ‘풍남문’이라는 이름은 영조 43년(1767) 화재로 불탄 것을 관찰사 홍낙인이 영조 44년(1768) 다시 지으면서 붙인 것이다. 순종 때 도시계획으로 성곽과 성문이 철거되면서 풍남문도 많은 손상을 입었는데 지금 있는 문은 1978년부터 시작된 3년간의 보수공사로 옛 모습을 되찾은 것이다.

규모는 1층이 앞면 3칸·옆면 3칸, 2층이 앞면 3칸·옆면 1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에만 있다. 평면상에서 볼 때 1층 건물 너비에 비해 2층 너비가 갑자기 줄어들어 좁아 보이는 것은 1층 안쪽에 있는 기둥을 그대로 2층까지 올려 모서리기둥으로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이 같은 수법은 우리나라 문루(門樓)건축에서는 보기 드문 방식이다.

부재에 사용된 조각 모양과 1층 가운데칸 기둥 위에 용머리를 조각해 놓은 점들은 장식과 기교를 많이 사용한 조선 후기 건축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옛 문루건축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문화재이다.

 

전주 한옥마을 가기전 전주 전동성당

 

 

 

 

 

 

 

 

 

 

 

한옥마을 길가에 꾸며놓은 정원에 잎이 특이한 풀이냐..꽃이냐?

 

 

아들이 찍은 사진과...내가찍은 사진이 겹쳐있다보니..막 섞인다...ㅋㅋ

다시 장흥 억불산 풍광

 

 

 

깨가 세워져있는 마을어귀

 

감인감?

 

 

평화리 방죽~

 

평화리 오리~

사실은 평화리 백일홍...배롱나무 군락지를 찾기위해서....평화1리~ 2리 다뒤졌다..ㅋ 드뎌 찾았다

 

 

 

 

 

 

 

 

 

평화리 대숲

조개무침을 점심으로 먹기위해 간 식당 앞에 바다가....거의 풍랑수준이다.... 

 

조개무침과 조개비빔밥...반찬으로 나온 땅콩과 옥수수가 이채롭다...

 

비빔그릇에 먼저 준비된 김과 깨가 찰싹 붙어있다..ㅋㅋ

 

일몰도 찍고..일출도 찍자고 숙소 창문에 정치해 놓는건..좋왔는데...

 

장흥읍에 새로 생긴 아파트 한동....분양가는 거의 수도권 수준이다...ㅎㅎ 자칫 잘못하면 분양 못하고...물축제때 임시 콘도로 사용될지도 모르는 ....

 

물축제장..아직..개장 전이라 들어가서 노는 애들은 없다...

 

 

 

 

 

어딜 가도 물이 뿌려지고 있다...

 

 

 

 

 

드라마에도 나왔다는 3대곰탕집...한우 삼합을 먹어야 하는 관계로..담에 먹어보기로 한다...ㅋ^^

 

장흥 토요시장안에 한우삼합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즐비하다...우린 1박2일에 나온 명희네로 간다~ 

 

우선 고기를 명희네 옆집 장흥 축협에서 사고~..너무 많이 산거 아닌가? ㅎㅎ~ 아들이 먹을 수 있다고 한다..이까이꺼

 

우선 등심부터....산세 험한 산등성이를 항공뷰로 보고있는듯한 등심 1++의 마블링~

 

먹고 났더니..억불산이 더 가까워 보인다...ㅋ

 

구름은 하~ 수상이 아니라....이미 수상해 졌다....비가올거 같다...

 

역시 그다음날까지 비가계속 왔다....ㅠㅠ 숙소에 와서는 장흥읍에서 산 시골 통닭 비주얼에 또한번 놀란다...

닭발 두개가 흉칙하다..ㅋㅋ 그래도 한개는 먹었다~

 

비싼 2박3일 숙박료 하루를 포기하고, 비바람에 덜컹거리는 을씨년 스러운 숙소 배란다 문을 닫으며~, 새벽 회의 끝에...그냥 집으로 올라오기로 결정했다. 그래도 아침은 보성가서 먹어보자~

 

보성 중앙식당 백반...다른건 괞찮았는데....감자가 들어간 저~ 생선조림이 아무래도 재활용같은 비주얼이다....아닌가?

인터넷의 명성과는 다르게...별반 매력적인 아침밥은 아니었다...

 

올라오는길 광주에 잠깐들려서~ 시골스런 끼니에 지쳐있는 아들녀석에게 드라이브뚜르 맥도널드 1950버거를 안겨준다...

ㅋㅋ 아들 기분이 좋아졌다...

 

 

 

올라오는길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장성 병풍산?

 

집에 도착했더니 집앞에 쌍무지개가 떳다~

 

여기서 부터는 ~ 아들녀석이 찍은 사진..들이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장흥 숙소에서 배란다에 깜빡거렸던..무시무시한 빨간 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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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최근 무등산 국립공원으로 승격 이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등산을 찾고 있다..충청도..경상도..심지어 수도권은 새벽부터 출발하여 무등산을 당일치기로 방문 하기도 한다.

인터넷 상에서 쓰여진 여러 블로그 탐방기를 보면서 느낀점은, 대부분의 탐방코스가 '광주 무등산 코스' 가 아닌 '화순무등산코스'로 소개되어 있단 얘기...

 

다시 말해서., 광주사는 사람들은 증심사, 원효사에서 출발하는 광주 무등산 코스로 산행을 많이 하고, 타도 및 외부에서온 외지인 산행객들은 화순 무등산 코스로 산행을 즐겨 하는것 같다.

 

화순 무등산코스와, 광주무등산 코스가 만나는 입석대,서석대가 보이는 장불재에 도착하면 그 의미를 알 수있다

 

광주 무등산코스에서 올라오신 분들은 대부분 광주에 사는 가족단위 등산객들이고 해서 증심사에서 올라오신분은 증심사로 하산.....이와같이 원점회귀를 하고...이에 반해 화순무등산 코스에서 올라오신 분들중에 이른 새벽 산악회에서 오신 외지 등산객 들은., 화순무등산에서 올라왔지만,,,버스는 하산길 증심사에 차를 대놓고 기다리고 있어....

장불재에서 서로들 등산스틱으로 산행지도판을 가르키며 다음 행선지 얘기하는것을 듣고 있오라면...그 차이가 극명(極明)하다.

 

난  나홀로 산행-화순무등산코스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무등산 편백 자연휴양림에 차를 주차하고난 후 , 이서분교까지 무등산탐방지원버스를 타고 들입을 양평마을로하여, 규봉암 - 장불재 코스로 등산을 시작한다.

 

원래는 안양산자연휴양림이었다. 사유지 였는데...지금은 원 주인이 (92세?)고령이어서, 아들형제가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서....현재의 휴양림명으로 바꾸고....

 

아침부터 도착한 휴양림에 주차를 하고 간단히 주차료를 내고...탐방버스가 오기를 기다리며, 휴양림 정문 앞 파라솔아래 국립공원 탐방 도우미 아주머니의 간당한 탐방코스 및 설명을 듣는다..

탐방도우미 아주머니는 화순 사시는 분이란다...^^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정문 건너편에서 탐방버스를 기다리며.....

 

 

 

무등산 탐방지원버스를 타고 안심마을을 지나~ 양평마을에 하차~

 

 

감나무 한구르가....근데 감은 한해 쉬는 나무인가? 아님 이미 단감으로 따버린걸까?  

 

 

날씨는 영락없는 가을하늘이다...

 

 

마을 초입부터 펼쳐진 황금들녁에...햇빛이 눈이 부신다. 규봉암을 항해 걸어가본다..아직 등산은 시작도 않했다...하지만 오전햇볓은 제법 땀이 난다...

 

마을에서 한 2Km 쯤 걸었을까? 이제 등산로가 시작되는 분위기다... 

 

 

빨간색 낙상홍 나무열매......

 

 

등산객들을 위한 경품행사~ㅋㅋ

 

퍼플 코스모스

 

 

 

자~ 이제 등산시작....규봉암 2Km...

 

 

 

등산안내도 랑 요도함 봐주시고....

 

말라가고 있는 무슨꽃? ㅎㅎ

쑥부쟁이

흔하여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 권영초

나는 이것들을 '들국화'라고 불렀다. 들에 피는 국화처럼 생겼으니까. 들에 피는 깨는 '들깨'라고 하고, 들에 피는 꽃은 '들꽃'이라고 한다. 촌에서 '들'이란 매일 오가며 보는 그런 곳이다. 들은 늘 우리 곁에 있다. '들판'은 '귀한 장소나 귀한 것이 있는 곳'을 말하지 않는다.

대개 귀하지 않고 흔한 것, 깨질까 소중하게 다루지 않아도 되는 것들의 터전이다. '야생'이라는 단어의 '야(野)'가 곧 '들'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 개망초, 산국, 감국을 통칭해서 '들국화'라고 불렀다. 국화처럼 생긴 것은 내 눈에 모두 들국화였던 셈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비슷하지 않다. 6월에 한창 피는 개망초는 계란처럼 생겼다고 해서 '계란꽃'이라 불렀지만 '식물도감'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계란꽃'은 없다. '들국화'가 없는 것처럼. 들국화는 우리들의 정서일 뿐이다. 쑥부쟁이와 구절초, 벌개미취는 서로 닮은 것으로 가을에 한창 피어오르는 잡초다.

우리가 들에서 흔히 보는 것은 쑥부쟁이다. 구절초, 감국, 산국, 벌개미취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쑥부쟁이는 잡초처럼 피어난다. 구절초, 감국, 산국은 잡초라고 하지 않고 산야초라고 부른다.

보다 넓은 의미이기도 하지만 한편 머리에 의식된 '고상한' 어감을 준다. 들국화 쑥부쟁이에서는 이름이 풍기는 이미지처럼 '애환'이 묻어나온다. '쑥부쟁이'하면 두 가지가 연상된다.

가난한 생활에 끼니를 이어주던 쑥과 같은 나물, 또 한편으로 중풍으로 누워 있는 엄마와 엄마를 간호하던 아버지. 온 종일 들에서 살았던 우리 부모들은 전쟁이나 가뭄이 들었을 때 쑥부쟁이로 끼니를 이어갔다. '쑥부쟁이'라는 말 속에는 애절한 삶이 담겨 있다. '쟁이'는 장인에게 붙이는 낮춘 말이다. '소리쟁이'는 소리를 많이 낸다고 해서 '쟁이'라고 했다. 귀엽게 붙여진 이름도 있다. 쑥부쟁이는 아무래도 쑥과 관계가 있을 법하다.

옛날에 가난한 대장장이 큰 딸은 동생들의 끼니를 채우기 위해 매일 쑥을 캐러 들에 나갔다. 동네사람들은 그녀를 '쑥을 뜯으러 다니는 대장장이네 딸'이라고 해서 '쑥부쟁이'라고 불렀다. 어느 날, 쑥부쟁이가 쑥을 캐러 나갔다가 사냥하다 함정에 빠져 봉변을 당한 한양 총각을 구해주었다. 그들은 서로 첫눈에 반했다. 하지만 이듬해 다시 오마고 했던 총각은 세월이 흘러도 돌아오지 않았다. 쑥부쟁이는 시집도 가지 않은 채 쑥을 뜯다가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 죽은 언덕 아래에는 나물이 많이 났는데, 쑥부쟁이가 죽어서까지 동생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려고 나물로 돋아났다고 해서 동네사람들은 그 나물을 '쑥부쟁이'라고 불렀다.

쑥부쟁이는 양지가 바르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우리가 흔히 길가나 들판에서 보는 것은 개쑥부쟁이다. 4월부터 어린 것을 뜯어 나물로 먹는다. 아직도 시골장에 가면 쑥부쟁이 나물을 뜯어다가 파는 할머니들이 있다. 쑥부쟁이는 봄에는 봄나물로, 겨울에는 말린 나물을 불에 불려 조리해 먹는다. 좀 억세진 잎을 물에 데쳐 말려서 겨울에 먹으면 좋다. 쑥부쟁이가 나물로 손색이 없는 이유는 정유가 있어 맛이 졸깃하고 풍미가 있는 탓이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다. 100g 성분을 보면 43kcal 칼슘과 인, 비타민이 많으며 니아신도 많다.

쑥부쟁이잎은 소화를 잘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기침과 천식에 좋아 즙을 내어 마신다. 한방에서는 해열제와 이뇨제로 쓴다. 잎에서 즙을 내어 벌레 물린 데에 사용하며 항균 작용도 한다. 꽃이 피었을 때 쑥부쟁이잎과 줄기를 말려 감초를 넣고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회 공복 때 마시면 어깨 결림에서 오는 심한 통증 및 복통을 가라앉힐 수 있다. 진통 효과가 아주 크다. 들국화 무리에 속하지만 구절초나 감국처럼 여유롭게 향미를 즐기는 '꽃차'로 애용되기보다 반찬으로 먹던 나물로 기억하는 것은 쑥부쟁이에 가난과 고된 삶의 애환이 담겨 있기 때문이리라.

[이렇게 먹자]

• 쑥부쟁이 건나물
쑥부쟁이잎을 삶아서 그늘에 말린다. 한겨울에 쑥부쟁이잎을 물에 담가 놓았다가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볶아 조선간장으로 간하면 쫄깃하고 향기로운 쑥부쟁이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 쑥부쟁이 나물
쑥부쟁이잎을 다듬고 뿌리는 그대로 씻어 끓는 물에 데친 다음 물기를 꼭 짠다. 진간장, 깨소금, 다진 마늘을 넣고 무치다가 참기름을 쳐서 내놓는다.

• 쑥부쟁이 국
쇠고기 장국에 된장과 고추장을 푼다. 이때 고추장은 된장의 1/3~1/4 정도가 적당하다. 쑥부쟁이를 씻어 물기를 턴 다음 날콩가루로 버무린다. 끓는 장국에 쑥부쟁이를 넣고 다진 마늘, 파를 넣고 끓이다가 콩가루가 멍울멍울 엉기면서 익으면 불을 끈다.

• 쑥부쟁이 튀김
넓은 그릇에 밀가루와 녹말을 반반 섞고 물로 걸쭉하게 반죽한 다음 다진 마늘과 통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튀김옷을 만든다. 쑥부쟁이를 하나씩 잡고 튀김옷을 골고루 입혀 튀긴다.

• 쑥부쟁이 녹즙
쑥부쟁이잎과 줄기를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녹즙기에 넣어 즙을 낸다. 그냥 먹으면 쓴 맛이 강하므로 물과 함께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신다.

• 쑥부쟁이 차
꽃은 오전에 채취한다. 그늘에서 일주일쯤 말린다. 꽃봉오리를 찻잔에 넣고 80도 물에 우려내어 마신다. 맛은 쓰고 서늘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쑥부쟁이 - 흔하여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 권영초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약이 되는 잡초음식), 2011.12.16, 도서출판 들녘)

 

 

 

 

 

 

 

 

 

 

드뎌 규봉암이다....적벽아래 세워놓은 암자가...거의 문화재급이다...

 

 

 

 

 

 

 

또다른 느낌~

 

땀을식힌다는 핑계로 한참을 서있었다.....사진 찍느라~

 

규봉암에 이어서 장불대로 가는길에 보이는 ~ 오늘 내가 하산할 길....백마능선..

 

산세가 아름답다.. 햇빛 또한 싱그럽다...바람은 시원하다.... 

 

 

잘 정돈된 돌길....28년전에 봤던 돌길이 틀림..없다

 

 

장불재 도착~   ...광주시민들과...전라도 그리고 타지에서 탐방한사람들...그리고 군인까지도 만날 수 있는 무등산 교차로....

 

KT직원도 볼 수 있겠다~ ㅋㅋ

 

 

 

 

 

 

 

 

좌 서석대...우 입석대....

 

 

 

한참을 점심먹고 사진찍고 쉬다가....낙타봉을 향해...가본다....초행길 산행 맞다....

 

장불재에서 우측에 보인 입석대가....이젠 산 정면에 보인다.... 

 

낙타봉에서 보이는 화순가는길.....

 

낙타봉 능선 파노라마...좌측이 낙타봉이다..

 

낙타봉에서  사과하나 깍아묵고...안양산으로(무등산 편백나무 휴양림) 돌아왔다...

 

광주출발 무등산 탐방지원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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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오대산...한번도 오른적없는 산이었지만..그동안 오대산의 관문격인 월정사 '천년의 숲길' 전나무로드는 몇번 가본적이 있어 그리 낯설지만은 않은 산행느낌이다

 

그래...월정사 겨울에 아들녀석 빙판에서 썰매 끌어주던 기억이 난다...벌써 5년전 얘기네....

 

 

MBC에 나왔다는 산채정식집에서 밥도 먹고...그랬었지...밥먹고 식당에서 '미역취'말린거 사다가 집에서 해 먹었더니..그맛이 않났던 기억도 난다..ㅋㅋ

 

 

회사직원들하고 따로 당일치기 여행도 갔던 월정사....그때사진은 없다..ㅋㅋ

 

 

 

 

 

 

금요일이 쉬는 황금같은 10월 연휴에 객지에서 근무하다가 돌아간 집에서의 평온한하루를 지루한양...마음먹은대로 오대산을 향해

이른 출발을 한다.

 

 

 

 

 

먼동이 떠오르는 영동고속도로의 파란하늘은 오랫만에 오르는 산행의 기대를 하게 만든다.

 

 

 

진부IC까지 가야하니..길은 제법 멀다....하지만..집사람이 잠깐 조는틈을 이용..마아악~ 밟아본다...ㅎㅎ

 

 

 

 

월정사를 우로하고 들어선 상원사 들어가는 길....오대산에들어서자 갑자기 비가내리기 시작했다. 그리 많이내리는 비는 아니지만

계획했던 산행을 할수있을까? 오랫만의 산행이라 몸이 많이 힘들텐데....생각이 많아진다...번뇌가 쌓이기 시작한다..ㅎㅎ

 

 

상원사 입구 다리에서 한컷..

 

 

자~ 오늘의 산행계획을 집사람에게 브리핑한다.

원래는 상원사를 거쳐 비로봉에 올라 상왕봉까지의 능선길을 갔다가 오자구~ 이렇게 말하고 싶었으나....

"비도오고 그러니꺄...비로봉만 갔다가 오자구...날이 흐리고 비가와서 능선조망도 좋지않고..우의도 안가져 왔으니...."

 

출발지점

 

 

 

출발지점 앞 관대걸이 옆에 소풍가..차도 마시고 식사(간식)도 할수 있는 가게다. 하산길에 저기서 오뎅하나 시켜놓구..

도시락 먹세~

 

사연이 있는 관대걸이.... 

 

오대산 오르기전 생각이 많았던 번뇌가..이길을 걸었더니..사라졌다....ㅋㅋ

 

 

적멸보궁까지 가는길에는 이렇게...석등이..있는데...어떤석등은 램프역활을 하고..어떤석등은 스피커가 들어가 있어..등산길 내내.

과안세음보오사알~ 만 외치고 있다. 끝도없는 무한반복...과안세음보오사알~ㅎㅎ

비로봉까지 가는길 구간별 소요시간 정리

 

 

2층은 전통 찻집이다....

 

 

천정의 그림을 아레 테이블에 설치된 거울이 비춰주고 있는데....지혜가 생기는 그림이란다...

 

 

상원사 옆 기념품가게...하산하면서 들려보자~

 

 

계속 과안세음보오사알~ 스피커석등길~

 

 

단풍이 들어가고 있다..오늘은 이걸 보러 온거제~ 단풍마중..ㅎ

 

 

노란 단풍나무

 

 

빨간 단풍나무~

 

 

적멸보궁 가는길에 있는 리모델링 한것 같은 암자~ 사자암이다.. 템플스테이 및 기도하는곳이다...특히 수능때 붐빈다고 한다.

자세히 보니 기와가 돌이아나고 동(브론즈) - 순동은 아닐거고....암튼 쐬똥가리 기와이다...

 

 

건물이 이렇게 협소한 공간에 층층이 되어있는것을 보니..예정 남해의 다랭이논이 생각난다...

 

 

운치있게..효과 한번 줘봤다...

 

 

 

 

식수로만 사용하는 물..물맛은 롯데아이시스8.0보다는 좋지만, 설악산 봉정암물에는 한참 떨어진다...ㅎㅎ

 

 

 

 

 

적멸보궁에 대해서 공부한다...아~ 우리나라에 5개사찰에만있는 진신사리 절이구나..봉정암도 있네...

 

드디어 이제 산길 시작이다...정확히 얘기하면...정상까지 데크길로 탐방길을 조성해 놓았다...

 

구름속 산행길~

 

나도 따라해본 샷~ㅎㅎ

 

계속되는 구름속 산길...

 

 

 

 

 

뭔가..느낌이 오는 외로운 단풍나무? ㅎㅎ

 

 

 

 

 

 

 

물방울 안에 나무가 있다..꺼꾸로 있다...아마 볼록렌즈라서..상이 꺼꾸로 맺히는듯..ㅋ

 

 

약간 괴기스러운 물푸레나무~

 

약간 손떨린..ㅋㅋ

 

쑥부쟁이

쑥부쟁이

흔하여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 권영초

나는 이것들을 '들국화'라고 불렀다. 들에 피는 국화처럼 생겼으니까. 들에 피는 깨는 '들깨'라고 하고, 들에 피는 꽃은 '들꽃'이라고 한다. 촌에서 '들'이란 매일 오가며 보는 그런 곳이다. 들은 늘 우리 곁에 있다. '들판'은 '귀한 장소나 귀한 것이 있는 곳'을 말하지 않는다.

대개 귀하지 않고 흔한 것, 깨질까 소중하게 다루지 않아도 되는 것들의 터전이다. '야생'이라는 단어의 '야(野)'가 곧 '들'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 개망초, 산국, 감국을 통칭해서 '들국화'라고 불렀다. 국화처럼 생긴 것은 내 눈에 모두 들국화였던 셈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비슷하지 않다. 6월에 한창 피는 개망초는 계란처럼 생겼다고 해서 '계란꽃'이라 불렀지만 '식물도감'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계란꽃'은 없다. '들국화'가 없는 것처럼. 들국화는 우리들의 정서일 뿐이다. 쑥부쟁이와 구절초, 벌개미취는 서로 닮은 것으로 가을에 한창 피어오르는 잡초다.

우리가 들에서 흔히 보는 것은 쑥부쟁이다. 구절초, 감국, 산국, 벌개미취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쑥부쟁이는 잡초처럼 피어난다. 구절초, 감국, 산국은 잡초라고 하지 않고 산야초라고 부른다.

보다 넓은 의미이기도 하지만 한편 머리에 의식된 '고상한' 어감을 준다. 들국화 쑥부쟁이에서는 이름이 풍기는 이미지처럼 '애환'이 묻어나온다. '쑥부쟁이'하면 두 가지가 연상된다.

가난한 생활에 끼니를 이어주던 쑥과 같은 나물, 또 한편으로 중풍으로 누워 있는 엄마와 엄마를 간호하던 아버지. 온 종일 들에서 살았던 우리 부모들은 전쟁이나 가뭄이 들었을 때 쑥부쟁이로 끼니를 이어갔다. '쑥부쟁이'라는 말 속에는 애절한 삶이 담겨 있다. '쟁이'는 장인에게 붙이는 낮춘 말이다. '소리쟁이'는 소리를 많이 낸다고 해서 '쟁이'라고 했다. 귀엽게 붙여진 이름도 있다. 쑥부쟁이는 아무래도 쑥과 관계가 있을 법하다.

옛날에 가난한 대장장이 큰 딸은 동생들의 끼니를 채우기 위해 매일 쑥을 캐러 들에 나갔다. 동네사람들은 그녀를 '쑥을 뜯으러 다니는 대장장이네 딸'이라고 해서 '쑥부쟁이'라고 불렀다. 어느 날, 쑥부쟁이가 쑥을 캐러 나갔다가 사냥하다 함정에 빠져 봉변을 당한 한양 총각을 구해주었다. 그들은 서로 첫눈에 반했다. 하지만 이듬해 다시 오마고 했던 총각은 세월이 흘러도 돌아오지 않았다. 쑥부쟁이는 시집도 가지 않은 채 쑥을 뜯다가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 죽은 언덕 아래에는 나물이 많이 났는데, 쑥부쟁이가 죽어서까지 동생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려고 나물로 돋아났다고 해서 동네사람들은 그 나물을 '쑥부쟁이'라고 불렀다.

쑥부쟁이는 양지가 바르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우리가 흔히 길가나 들판에서 보는 것은 개쑥부쟁이다. 4월부터 어린 것을 뜯어 나물로 먹는다. 아직도 시골장에 가면 쑥부쟁이 나물을 뜯어다가 파는 할머니들이 있다. 쑥부쟁이는 봄에는 봄나물로, 겨울에는 말린 나물을 불에 불려 조리해 먹는다. 좀 억세진 잎을 물에 데쳐 말려서 겨울에 먹으면 좋다. 쑥부쟁이가 나물로 손색이 없는 이유는 정유가 있어 맛이 졸깃하고 풍미가 있는 탓이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다. 100g 성분을 보면 43kcal 칼슘과 인, 비타민이 많으며 니아신도 많다.

쑥부쟁이잎은 소화를 잘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기침과 천식에 좋아 즙을 내어 마신다. 한방에서는 해열제와 이뇨제로 쓴다. 잎에서 즙을 내어 벌레 물린 데에 사용하며 항균 작용도 한다. 꽃이 피었을 때 쑥부쟁이잎과 줄기를 말려 감초를 넣고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회 공복 때 마시면 어깨 결림에서 오는 심한 통증 및 복통을 가라앉힐 수 있다. 진통 효과가 아주 크다. 들국화 무리에 속하지만 구절초나 감국처럼 여유롭게 향미를 즐기는 '꽃차'로 애용되기보다 반찬으로 먹던 나물로 기억하는 것은 쑥부쟁이에 가난과 고된 삶의 애환이 담겨 있기 때문이리라.

[이렇게 먹자]

• 쑥부쟁이 건나물
쑥부쟁이잎을 삶아서 그늘에 말린다. 한겨울에 쑥부쟁이잎을 물에 담가 놓았다가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볶아 조선간장으로 간하면 쫄깃하고 향기로운 쑥부쟁이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 쑥부쟁이 나물
쑥부쟁이잎을 다듬고 뿌리는 그대로 씻어 끓는 물에 데친 다음 물기를 꼭 짠다. 진간장, 깨소금, 다진 마늘을 넣고 무치다가 참기름을 쳐서 내놓는다.

• 쑥부쟁이 국
쇠고기 장국에 된장과 고추장을 푼다. 이때 고추장은 된장의 1/3~1/4 정도가 적당하다. 쑥부쟁이를 씻어 물기를 턴 다음 날콩가루로 버무린다. 끓는 장국에 쑥부쟁이를 넣고 다진 마늘, 파를 넣고 끓이다가 콩가루가 멍울멍울 엉기면서 익으면 불을 끈다.

• 쑥부쟁이 튀김
넓은 그릇에 밀가루와 녹말을 반반 섞고 물로 걸쭉하게 반죽한 다음 다진 마늘과 통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튀김옷을 만든다. 쑥부쟁이를 하나씩 잡고 튀김옷을 골고루 입혀 튀긴다.

• 쑥부쟁이 녹즙
쑥부쟁이잎과 줄기를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녹즙기에 넣어 즙을 낸다. 그냥 먹으면 쓴 맛이 강하므로 물과 함께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신다.

• 쑥부쟁이 차
꽃은 오전에 채취한다. 그늘에서 일주일쯤 말린다. 꽃봉오리를 찻잔에 넣고 80도 물에 우려내어 마신다. 맛은 쓰고 서늘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쑥부쟁이 - 흔하여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 권영초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약이 되는 잡초음식), 2011.12.16, 도서출판 들녘)

 

 

 

비맞은 단풍나무~잎

 

드디어 정상이다...조망은 구름만 보여준다...바람분다...빨리 내려가자..ㅎㅎ

 

 

뭔가 힘이 느껴지는 나무뿌리~ 거대하다...

 

 

하산길..

 

 

쌩뚱맞게 철쭉이 피었다...넌 모냐? ㅋㅋ

 

구름이 조금 걷힌 단풍길....

 

 

 

 

 

 

 

적멸보궁올라가는길...화장실이 없다..TT

 

 

 

 

 

 

 

 

조화같은 꽃 ....무슨 꽃인지는 함번 찾아봐야것다..

 

관심있게 봐둔 태양열 외등

 

 

하산길에 들린 소풍가 메뉴~

 

 

찐빵이랑 감자떡도 좀 사고~

 

 

오대산을 벗어나니..다시 날씨는 쨍쨍이다,,,,이런 변괴가~ ㅎㅎ

 

 

 

 

 

이렇게 짧게 가고도 오대산을 갔다왔다고 말할 수 있나?......ㅋㅋ   "있다!" ㅎㅎ

 

위치 강원 강릉시·홍천군·평창군
높이 1,563m
봉우리 비로봉
문화재 상원사동종(국보 36), 월정사팔각구층석탑(국보 48)

높이 1,563m이다. 태백산맥 중심부에서 차령산맥이 서쪽으로 길게 뻗어나가는 지점의 첫머리에 우뚝 솟아 있다. 주봉우리인 비로봉 외에 호령봉(虎嶺峰:1,531m)·상왕봉(上王峰:1,491m)·두로봉(頭老峰:1,422m)·동대산(東臺山:1,434m) 등 고봉이 많다. 크게 위의 다섯 봉우리 및 그 일대의 사찰들로 구성된 평창 오대산지구와 노인봉(老人峰:1,338m) 일대의 강릉 소금강지구로 나뉜다.

전형적인 토산(土山)이며 토양이 비옥해 산림자원이 풍부하고 겨울철에는 강설량이 많다. 특히 월정사 입구에서 시작되는 빽빽한 젓나무 숲과 중턱의 사스래나무, 정상 부근의 눈측백나무주목 군락, 호령계곡난티나무 군락이 장관이다.

동물멧돼지·사향노루·오소리·너구리·산양·청딱따구리·수리부엉이·산천어·금강모치 등 26종의 포유류와 85종의 조류, 1,124종의 곤충, 21종의 양서류·파충류, 20종의 담수어류 등이 서식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月精寺), 상원사(上院寺), 중대 적멸보궁(寂滅寶宮), 북대사, 중대사, 서대사 등의 유서깊은 사찰과 오대산사고지(사적 37) 등 많은 문화유적이 자리한다.

문화재로는 상원사동종(銅鐘:국보 36), 월정사팔각구층석탑(국보 48), 월정사석조보살좌상(보물 139) 등이 있다. 1975년 2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연간 80만 명 정도의 관광객과 등산객이 찾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대산 [五臺山] (두산백과)

 

블로그 이미지

구름처럼 가자~ Cloudman

광주지사로 발령온후 첫 추석명절...식구들이 광주로 내려오고.,., 전라도 여기저기 돌아다니자고 한 계획대로 움직여본다..

아들도 오고 집사람도오고...카메라도 왔다..ㅋㅋ 지난번에 태풍끝나고 맑게개는 하늘사진이 카메라 메모리에 남아있었다..  

 

 

 

아들은 아무래도 광주광역시를 경기도 광주에는 없는 맥도널드를 섭렵하려 온듯 하다. 있는 5일동안 맥도널드도 5번 갔다..ㅋ

 

 

아들아 여기가 아빠가나온 초등학교란다. 광주중앙초등학교. 강당건물

 

광주사태(광주사람들은 아직도 5.18민주화 운동을 광주사태 라고 한다) 때 구경갔다가 혼난 친구집...금남맨션....

고옆이 광주 최초의 에스컬레이터 백화점 사모아백화점자리 고옆 검은색 건물이 카톨릭센터...현재는 리모델링중. 카톨릭센터안에

언젠가 큰쟁반에 주는 백반집이 있었는데....최근에 막상 음식좋기로 유명한 광주를 내려와 보니..백반집은 찾기 힘들어졌다..

누군가 신문지면에 경제가 살아나면 백반집이 많이 생긴다고 했던거 같은데...이런 이유일까?

 

여수로 가는 길에 순천 낙안읍성을 들려본다...별로 기대 않했는데....게다가 낮 했볕이 땡볕이라...

하지만 땀흘리며 간 보람이 있다...생각보다 괜찮고...잘 조성해 놓았다...

 

낙안읍성 소개 블로그 링크 : http://blog.naver.com/hyesook0718/220101633493

 

 

수수와 초가집 그리고 덥긴하지만 맑은하늘..어디에나 파인더를 갖다대도 어떤 인공구조물이나 도시의 모습이 없는 시골풍경을 담기에 딱좋은 곳이다...비온후 아침풍경이 더 좋겠지만....(비료푸대자루는 옥의 티? ㅋㅋ)

 

들깻잎과 돌담과 초가와 하늘~

 

 

정확치는 않지만 꽃사과가 아닐까 한다? 아니다..산사나무열매란다..ㅋ

아가위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3∼6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이고 가지에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에 가까우며 길이 6∼8cm, 나비 5∼6cm이다. 가장자리가 깃처럼 갈라지고 밑부분은 더욱 깊게 갈라진다. 양면 맥 위에 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2∼6cm이다.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고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꽃잎은 둥글며 꽃받침조각과 더불어 5개씩이다. 수술은 20개이며 암술대는 3∼5개, 꽃밥은 붉은색이다. 열매는 이과(梨果)로서 둥글며 흰 반점이 있다. 지름 약 1.5cm이고 9∼10월에 붉은빛으로 익는다.

넓은잎산사(var. major)는 잎이 크고 얕게 갈라지며 열매 지름 약 2.5cm이고, 좁은잎산사(var. psilosa)는 잎의 갈래조각이 좁으며, 가새잎산사(var. partita)는 잎이 거의 깃꼴겹잎같이 갈라지고, 털산사(var. pubescens)는 잎의 뒷면과 작은꽃자루에 털이 빽빽이 나며, 자작잎산사(for. betulifolia)는 잎이 갈라지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열매를 산사자(山査子)라고 하며 건위제·소화제·정장제로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고기를 많이 먹은 다음 소화제로 쓴다. 유럽에서는 유럽산사나무의 열매를 크라테거스(Crataegus)라고 하는데, 강심제로 쓰고 5월에 꽃이 피므로 메이플라워(May flower)라고도 한다. 한국·중국·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산사나무 [山査─] (두산백과)

 

 

 

우리가 흔히 관아라고 부르고 동헌이라고도 하나? 암튼 지방관청 사무당.. 사또가 죄인을 신문하고 있다...마네킹들...ㅋㅋ

 

 

한옥의 선...무등하다~ 고로 한옥은 평등하다.....그래서 편안하다

 

 

계속 기와 와 하늘사진

 

 

역동적인 인상의 장승...눈튀어나올듯~

 

 

맨드라미같이 생겼는데...쫌 뾰족해서 찾아보니 개맨드라미 네..ㅋ 범세계적인 잡초란다..ㅋㅋ

1년초로 털이 없고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 치고 높이 40~80㎝이다. 잎은 호생하고 피침형 또는 좁은 난형으로 길이 3~10㎝, 너비 1~3㎝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이 밑으로 흘러 엽병이 있거나 없다. 꽃은 양성으로 7~8월에 연한 홍색으로 피며 줄기와 가지 끝의 수상화서에 밀생한다. 포와 소포는 백색이고 건막질이다. 화피편은 피침형이며 꽃이 진 다음 백색으로 되며 수술은 5개이고 화사(花糸)의 기부가 합생한다. 과실은 포과로 구형이며 옆으로 갈라지고 여러 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본종은 비름 속에 비해 꽃이 양성이고 배주는 2~다수이며 화사의 기부가 합생한다. 맨드라미에 비해서는 잎이 피침형 또는 좁은 난형으로 엽병이 거의 없고 화서끝이 닭볏 모양이 아니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범세계적인 잡초로 각지에 식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개맨드라미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1996.11.15, 아카데미서적)

 

풍을 없애고 간을 맑게 하며 염증을 가시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적용질환은 고혈압이나 부스럼, 종기, 눈 질환, 피부 풍열에 의한 가려움증 등에 쓰인다.

용법

내과질환과 피부병에는 1회에 3~5g을 200cc의 물에 달여 복용하고 안질의 경우에는 달인 물로 눈을 씻는다. 잎과 줄기는 부스럼이나 외상출혈을 막는 데 쓰인다. 용법은 1회 5~10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잎을 찧어 환부에 붙인다.

참고

일본에서는 씨를 달여서 강장제와 지혈, 해열제로 복용하며 눈과 귀를 밝게 한다고도 한다. 꽃과 뿌리를 말린 것은 월경불순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개맨드라미 (몸에 좋은 산야초, 2009.11.15, (주)넥서스)

 

 

 

초가와 하늘 그리고 용마루 (이엉) 담장 옆 범세계적인 잡초인 개맨드라미~ㅋㅋ

 

 

반쪽에만 운지버섯이 자란 아수라백작장승...

 

 

하늘과 박과 초가집

 

 

수수...정말 수수하게 생겼다...빨간 주머니는 새가 먹지말라고 씌워놓았나? 그럼 왜 한개만 씌워놓았는지..궁금타~

 

 

작품명 : [화들짝]

 

초가집지붕에 새들이모여있다...셔터속도 1/400 초로 맞추고 악~ 하고 소리를지르니..이런 사진이 나왔다...1/400초보다 빠른 새들의 날개짓....대단한 풍경이다... 

 

 

 

다시 저짝 지붕에 평혼을 유지하고 있는 일렬횡대 새들.....각자 서로다른 방향으로 사주경계에 철저한 모습이다...

 

 

박.....줄기에 난 솜털의 샤프니스가....정물이지만 살아있음을 알려주기에 충분하다...

 

 

 

해바라기 밭....텃밭에 키워놓고 씨빼먹는 모양이다..

 

 

제법 수령이 되어보이는 대추나무

 

 

빨래터...이아낙들은 빨래하다 말고 어디갔을까?ㅋㅋ 물레방아간 갔나부다...

 

 

석류..빛깔이 좋다

 

 

패랭이꽃

패랭이는 전국 각처에 자생하는 숙근성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이나 양지쪽에서 많은 군락은 이루지 않고 조금씩 간격을 두고 서식한다. 키는 약 30㎝이고, 잎은 길이 3~4㎝, 폭 0.7~1㎝이고 끝이 뾰족하며 마주난다. 꽃은 진분홍색으로 길이는 약 2㎝ 정도되고 줄기 끝에 2~3송이가 달린다. 꽃잎은 5장으로 끝이 약하게 갈라지며 안쪽에는 붉은색 선이 선명하고 전체적으로 둥글게 보인다. 열매는 9월에 검게 익으며 원통형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번식법 : 봄에 새싹이 올라온 것을 여름에 줄기 삽목을 하거나 가을에 포기나누기를 한다. 9월경에 익은 종자를 바로 화분에 뿌리거나 이른 봄에 뿌린다. 종자 발아 때 유의할 사항은 새싹이 올라온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로 땅에 심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 쉽게 어린 묘종이 상하기 때문이다.
관리법 : 어느 곳에서나 토양에 관계없이 자라지만 잎이 작고 세력이 왕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물 관리는 3~4일 간격으로 준다.

패랭이 꽃은 석죽이라고도 부른다. 옛날 중국에 힘이 센 장사가 있었다. 그는 인근 마을에 밤마다 사람들을 괴롭히는 석령(石靈)이 있다는 말을 듣고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화살을 겨누어 그 돌을 향해 힘껏 쏘았는데 너무나 세게 쏘아 화살이 바위에 깊숙이 박혀서 빠지지가 않았다. 그 후, 그 돌에서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는 고운 꽃이 피었는데 사람들은 바위에서 핀 대나무를 닮은 꽃이라 하여 ‘석죽’이라 불렀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 서민들이 쓰던 패랭이 모자를 닮았다고 하여 패랭이꽃으로 불렀다.

[네이버 지식백과] 패랭이꽃 (야생화도감(봄), 2010.4.10, 푸른행복)

 

 

아기자기한 토기 공예품들

 

 

저멀리 보이는 산이 금전산 : 이산을 많이 쳐다보면 사업도 잘되고..로또도 당첨된다고 한다...

 

 

 

밤송이

 

 

낙안읍성 뷰포인트

 

 

하늘과 초가와 감나부

 

 

금계꽃과 꿀벌...

 

사진 45도 사선으로 음양이 교차한다..구도가 좋다...ㅋ

 

 

 

 

 

 

이제 여수 밤빠다를 보러 여수로 간다..

거북선 대교를 바라보며 여수수산 시장에서 한컷....명절 전날이라 식당 연곳이 하나도 없다..금풍생이 구이를 먹어보려고 갔는데.

그래서 시장 이곳저곳을 저녁거리구경으로 다리품만 팔다...횟감사러온 가족단위 손님은 엄청 많다...

 

결국 편의점에서 라면과 냉동밥으로 저역을 먹었지만...맛있었다...^^ 

 

 

 

건어물

 

 

떠오른 달을 첨탑에 꽂았다...

 

 

여수밤바다 야경이 시작된다. 따라서 모기들도 모인다..ㅋㅋ

 

 

찍어보니 중앙구도가 허전해서 섬광을 띄워봤다..유치하다..ㅋㅋ 

 

 

 

 

 

 

 

 

 

 

 

 

아들이 이번에 점지해준 NX20으로 찍은 제법 분위기있는 사진하나.. 

 

 

이것도 아들이 찍은 샷~

 

아들이 찍은 여수밤바다 돌산대교 야경샷 1...준수하다...

 

 

아들이 찍은 여수밤바다 돌산대교 야경샷 2...훨씬 실제에 가깝다...

 

 

이제 여수밤빠다 야경을 페이드아웃한다..파노라마샷과 함께...어찌보면 이정도 광경이 실제에 가깝다고 볼수있다.

돌아올때는 여수밤바다 노래를 들으며 광주숙소(?)로 귀환했다...

 

 

 

담날은 아침부터 움직여 간단히 성묘를 하고 장성을 들리고, 나주를 들려 나주곰탕을 점심으로 먹는다. 100년된 나주곰탕집은 명절연휴라 쉬고 고옆의 50년된 나주곰탕집이 손님 대박을 맞고있다...20여분 기다렸다가..먹는다

아들은 설렁탕보다 낳다고...잘먹는다....ㅋㅋ

 

나주 금성관 .....곰탕거리 앞

 

 

 

 

영산포 뱃길로 이동중인 황포돛배

 

 

나주 산림환경연구원 메타세콰이어 나무길  1박2일에 나온 그곳이다.

 

 

슈랙~나무  ㅋㅋ  온톤 녹색으로 코팅했다.

 

 

평상

 

 

꽃무릇..상사화와는 다르다고 한다  함평에서 담달에 어디 절(용천사인가?) 에서 축제한다고 하는것 같다...또 사진찍는사람들 좀 모이겠구나..

 

함평 용천사 꽃무릇축제 블로그 링크 : http://aphae.kr/220116764999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이다. 알뿌리는 넓은 타원 꼴이고 지름이 2.5~3.5cm이며 껍질은 검다.
길이 30cm 안팎의 잎은 줄 꼴이고 끝이 뭉뚝하다. 잎 한가운데의 굵은 잎맥이 희게 보인다.
가을에 잎이 없어진 뒤 알뿌리에서 30~50cm의 길이인 꽃줄기가 자라나 여러 송이의 큰 꽃이 우산 모양으로 달린다. 지름이 7~8cm쯤 되는 꽃은 붉게 피며 길이 4cm쯤 되는 6장의 피침 꼴 꽃잎을 가지고 있다. 꽃잎은 뒤로 말리며 가장자리에는 주름이 잡힌다. 6개의 수술은 꽃잎보다 훨씬 길어 꽃 밖으로 길게 뻗어 나온다.
열매를 맺지 못하며 꽃이 말라죽은 뒤 짙은 녹색 잎이 자라난다.

분포

남쪽의 따뜻한 지방에 나며 주로 사찰 주변에서 볼 수 있다. 원래 일본에 나는 풀이다.

약용법

석산(石蒜). 오산(烏蒜), 독산(獨蒜)이라고도 한다.

알뿌리를 약재로 쓴다.

꽃이 진 뒤 굴취하여 꽃자루와 잔뿌리를 따버리고 깨끗이 씻은 다음 그늘에서 말린다. 때로는 알뿌리를 생으로 쓰기도 한다.

알뿌리에 라이코린(Lycorin), 라이코레닌(Lycorenin), 세키사닌(Sekisanin), 세키사놀린(Sekisanolin), 호몰라이코린(Homolycorin), 슈돌라이코린(Pseudolycorin), 슈도호몰라이코린(Pseudohomolycorin) 등 여덟 가지의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들은 구토작용을 일으킨다.

약효

거담, 이뇨, 소종, 최토(催吐)의 효능이 있다. 적용질환은 기침, 가래, 임파선염, 각종 종기 등이다.

말린 약재를 1회에 0.5~1g씩 200cc의 물로 달여 복용한다. 종기에는 생알뿌리를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식용법

독성식물이지만 알뿌리를 짓찧어 물 속에서 잘 주물러 찌꺼기를 걸러낸 다음 다시 물로 여러 차례 씻고 가라앉히는 조작을 되풀이하면 독성이 제거되고 질 좋은 녹말을 얻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꽃무릇 (몸에 좋은 산야초, 2009.11.15, (주)넥서스)

 

 

 

나뭇잎 9개

 

담날은 함평과 영암을 들려서 올 여정으로 느즈막히 출발해본다

함평까지 왔는데..그냥갈 순 없자나.. 함평 화랑식당 생고기비빔밥...쪽지에 대기순서대로 번호표 쓰고 40여분 기다렸다가..허기져서 먹어버린 관계로 음식 샷은 찍을 수 없어서 인터넷에서 가져왔다..

역시 ...정말 맛있다....광주 옥천한우 쌩비와는 또다른맛...이맛이 더 낳은것 같다...옥천한우 쌩비는 약간 어르신용이다...ㅋㅋ

 

 

저녁은 광주 운천저수지에 있는 (구)민속촌 황솔촌 돼지갈비....마늘돼지갈비와 양념돼지갈비 먹었는데...규모는 엄청나게 크다

하지만 숯불이 별로다 고기가 바깥만 타고 안은익지 않는다고 옆에서도, 우리도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

안익는 고기 굽느라고 정신이 없어...맛있게 먹지를 못했다. 소문만 무성한 곳인것 같다..ㅋㅋ

 

 

직접 눈으로본 거대한 영암 전라남도 도청소재지 남악신도시

 

 

들어갈순 없어서 아쉬운 이정표 한개 영암 F1경기장...

 

 

명절연휴가 이제끝나고..아들과 집사람은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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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무등산을 올랐던 고 1때 사진이라 생각된다...1986년도....그럼 26년만이 아니라.. 28년만이네...ㅋㅋ

스노우진에 하얀 티셔츠...가슴팍은 왜그리 풀어헤쳤나? ㅋㅋ 촌스럽다. ^^

 

 

 

회사발령을 최근에 고향인 광주로 받고, 이십년만에 고향에 내려와 적응하고,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느라고, 좋아하는 등산을 하지 못했다..하지만 빠른시일내에 꼭 무등산을 가리라..마음먹고, 때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 광주로 내려오는 가족들을 기다리며 등산화도 없이 무늬만 등산화인 조깅화를 신고ㅋㅋ, 노트북배낭에 먹을것 마실것을 좀 챙기고 출발해본다

 

 

카메라는 없음으로~ 대충 폰카로 스냅샷을 찍을 수 밖에 없지만..마음만은 그어느때보다 설레인다..정말 오래간만의 산행~

 

 

광주는 이제 도시외곽을 한바퀴 삥도는 순환도로가 완성이되어있다..중간중간에 산적(?)아주머니들이 통행료를 받지만, 하이패스도 않되고 오로지 현찰만 달라는 아주머니들...영수증은 받지만..약간 삥뜯기는 느낌이다..ㅋㅋ 하지만 줄수밖에 없다.

어디는 1,200원 어디는 800원 무등산 등산갈때는 일단 1,200원 삥뜯기고, 학동 무등산입구 나들목에서 200원을 영수증과 함께 보상해준다.. 결과적으론 통행료 1000원 ㅋㅋ 도로 정면 저앞에 무등산이 보인다.

 

 

무등산입구인 증심사에는 버스종점이 있다. 거기 자판기가 요새 보기드문 200원이라서, 한컷 남긴다  

 

 

국립공원 승격한지가 아마 막 일년이 넘어서 그런가? 돌이 쌔거다 ㅋㅋ

 

광주와 담양군·화순군과 경계에 있는 산으로 무악(武岳)·무진악(武珍岳)·서석산(瑞石山)·입석산(立石山)이라고도 한다. 1972년 5월 22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12월 27일 국립공원으로 승격하였다. 면적은 도립공원 당시 면적 30.23㎢의 2.5배 규모인 75.425㎢이다. 무등산은 해발 1,186m 잔구(殘丘)로서 나주평야를 내려다보는 산중에는 많은 명승고적이 있다. 무등산 일대에서는 김덕령(金德齡) 장군을 비롯 많은 선열·지사(志士)·문인·예술가·정치인 등이 배출되었으며, 또 무등산의 정기는 광주학생운동을 일으킨 원동력이 되었다.

광주에서 무등산에 오르는 주요 등산로는 증심사(證心寺)를 기점으로 하는 용추계곡(龍湫溪谷) 등산로와 원효사(元曉寺)를 기점으로 하는 원효(元曉)계곡 등산로가 있다. 증심사는 통일신라시대 철감국사(哲鑑國師) 도윤(道允)이 창건한 절로서, 이 곳에는 철조비로자나불좌상(鐵造毘盧舍那佛坐像:보물 131), 5층석탑·오백나한전(五百羅漢殿) 등이 있다. 부근에 말사(末寺)인 천문사(天門寺)·미력사(彌力寺)·동국사(東國寺)·보덕사(普德寺)·백운암(白雲庵)·약사암(藥師庵) 등이 있다.

그 중 약사암에는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보물 600)이 있다. 용추계곡은 새인봉(璽印峰)을 끼고 오르는 골짝길이며, 무등산 등산의 주코스이다. 새인봉 중턱에는 약사암이 있고, 증심사에서 원효사로 넘어가는 중머리재의 중턱에는 천문사(天門寺)가 있는데, 이들 암자는 광주 시내 야경이 보인다.

장불재를 넘어 능선의 동쪽 사면에는 입석대(立石臺) ·서석대(瑞石臺) ·지공(指空) 터널 ·삼존석(三尊石) ·규봉암(圭峰庵) ·풍혈대(風穴臺) 등이 있고 정상 가까이에는 수신대(隨身臺)가 있다. 입석대는 장불재에서 동쪽으로 200 m 가량 가면 나타나는 무등산의 대표적인 경승지로, 단석(壇石) 위에 20 m 가량의 입석(立石)이 마치 석공(石工)의 다듬질을 받은 것처럼 서 있다. 서석대는 수정병풍(水晶屛風)이라고도 하는 돌무더기이고, 지공 터널은 무수한 암괴(岩塊)가 깔려 있으나 서로 얽혀서 덜컥거리지 않는다.

장불재에서 동쪽으로 나가면, 무등산의 정상에서 남동쪽으로 1 km 정도 거리에 광석대(廣石臺)라고도 하는 곳에 규봉(圭峰)이 있는데 부근에 규봉암이 있다. 규봉암 앞에는 여래존석(如來尊石) ·관음존석(觀音尊石) ·미륵존석(彌勒尊石) 등의 삼존석(三尊石)이 있다. 원효사를 기점으로 하는 원효계곡은, 곳곳에 급단폭류(急湍瀑流)와 심연(深淵)을 이루는 곳이 많아서 피서에도 알맞은 경승지이다.

원효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元曉大師)가 창건한 절인데, 증심사와 함께 6 ·25전쟁 때 공비 토벌작전으로 소실되었다가, 근년에 복구되었다. 시내에서 원효사에 이르는 도중의 충효동(忠孝洞)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 김덕령 장군의 출생지이며, 그의 의복(중요민속자료 111)이 보관되어 있고, 또 충장공(忠壯公)으로 추증(追贈)된 공을 모시는 충장사(忠壯祠)와 공의 묘소가 있다. 분암(玢岩)으로 된 산이며, 주상절리(柱狀節理)가 발달하여 입석대를 비롯 암석병풍(岩石屛風) ·암석원(岩石原) 등 명소가 많다. 정상에는 천왕봉(天王峰) ·지왕봉(地王峰) ·인왕봉(人王峰) 등의 정상삼봉(頂上三峰)이 있으며, 맑은 날에는 남해가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등산국립공원 [無等山國立公園] (두산백과)

 

증심사입구 출발지에서 얼마안가 좀작살나무 열매를 본다..이제 가을인가 부다...

좀작살나무 : 가지가 작살 모양으로 2개씩 마주 나온다.

잎 :길이 6~12㎝ 정도의 잎이 가지에 마주 달린다. 끝이 길게 뾰족한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옅은 잔톱니가 있다. 뒷면은 잔털이 있거나 없으며 만져보면 부드럽다. 가을에 노랗다가 보랏빛 도는 붉은색으로 물든다.

꽃 : 7~8월에 잎 달린 자리에 밝은 보라색으로 핀다. 끝마다 마주 갈라지는 꽃대가 나와 각 마디와 끝에 길이 2~2.5㎜ 정도의 꽃이 달린다.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나오며 암술은 1개, 수술은 4개다. 꽃부리는 끝이 4갈래로 갈라지며 겉에 잔털이 있고 냄새가 나오는 반투명한 기름점이 있다.

열매 : 10월 단단한 핵으로 싸인 씨앗이 있는 지름 4~5㎜ 정도의 둥근 열매가 윤나는 붉은 보라색으로 여문다. 겨울에도 가지에 매달려 있다.

약용: 산후 오한, 자궁 출혈, 혈변, 신장염

민간요법

뿌리 · 줄기(자주, 紫珠)
수시로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산후에 오한 드는 데, 자궁 출혈,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데, 신장염에 말린 것 10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네이버 지식백과] 작살나무 (약초도감, 2010.7.5, (주)넥서스)

 

 

 

 

맥문동 :

맥문동이라는 이름은 뿌리의 생김에서 따온 것이다. 맥문동의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된다.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데 그 때문에 아파트나 빌딩의 그늘진 정원에 많이 심어져 있다. 짧고 굵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모여 나와서 포기를 형성하고, 흔히 뿌리 끝이 커져서 땅콩같이 된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20∼50cm이다. 잎은 짙은 녹색을 띠고 선형(線形)이며 길이 30∼50cm, 나비 8∼12mm이고 밑부분이 잎집처럼 된다.

꽃은 5∼8월에 피고 자줏빛이며 수상꽃차례의 마디에 3∼5개씩 달린다. 꽃이삭은 길이 8∼12cm이며 작은꽃가지에 마디가 있다. 씨방상위이며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일찍 과피(果皮)가 벗겨지므로 종자가 노출되며 자흑색(紫黑色)이다. 덩이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하는데 소염·강장 ·진해·거담제 및 강심제로 이용한다. 한국·일본·중국·타이완 동북아시아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폭넓게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맥문동 [Broadleaf Liriope, 麥門冬] (두산백과)

맥문동의 효능 링크 : http://cafe.naver.com/tgchimtm/9343

 

 

 

옥잠화 :

비비추와 마찬가지로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 뿌리, 줄기를 한약 재료로 이용한다. 봄에 돋아나는 연한 잎줄기는 나물로 먹는다. 약간 그늘이 지는 곳에서 잘 자란다. 요새는 길가 또는 정원의 낙엽수 아래 조경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추위에 견디는 능력이 탁월하며, 빽빽하게 심어두면 수분보존도 되고 토양유출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꽃은 비비추와 비슷한데 길게 뻗은 꽃대에 달리는 흰 꽃이 훌륭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옥잠화 (텃밭백과(유기농 채소 기르기), 2012.3.2, 도서출판 들녘)

 

옥잠화를 재배하는 데 별다른 주의사항은 없다. 다만 오랜 기간 같은 장소에서 기르다보면 뿌리와 줄기의 번식이 왕성한 쑥 같은 풀이 우거져 관리가 아주 힘들어진다. 조기에 풀을 정리해서 풀이 엉기지 않게 한다.

특별한 병충해가 없어 좋다. 옥잠화는 약간 비옥한 곳에서 잘 자란다. 그래서 장마가 끝나는 7월 중순에 포기 주변의 흙을 조금 긁어내고 퇴비를 한줌 주면 좋다. 주변의 풀을 정리해 옥잠화 포기 주변을 덮어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옥잠화 (텃밭백과(유기농 채소 기르기), 2012.3.2, 도서출판 들녘)

 

 

중국의 석주라는 마을에 피리를 아주 잘 부는 

사람이 어느날 피리를 불고 있었다.

 

조금 있다가 저 하늘에서 선녀 한 사람이 내려와서

달나라 공주가 피리소리를 더 듣고 싶어 하니 한곡 더 

불러줄것을 요구했다.

이 남자가 선녀의 청을 들어준후 선녀와의 만남을 기념하고 싶어

기념 할 것좀 없느냐고 하자

선녀가 머리에서 비녀를 뽑아 주었는데 

비녀를 그만 떨어 뜨려 부러졌다.

그자리에서 꽃이 피기 시작 했는데 바로 옥잠화이다.

[출처] 옥잠화|작성자 여유만만초롱이

 

 

 

수고 5~6m 정도로 구불구불 굽어지며 자란다. 수피는 옅은 갈색으로 매끄러우며 얇게 벗겨지면서 흰색의 무늬가 생긴다. 타원형의 잎은 마주나고 둔두 또는 예두이고 원저이다. 표면에 광채를 띄며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듬성듬성 난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는 거의 없다. 가지 끝에 달리는 원추화서의 꽃은 홍자색으로 피며 늦가을까지 꽃이 달려있다. 꽃받침은 6개로 갈라지고 꽃잎도 6개이다. 수술은 30~40개, 암술대는 1개로 밖으로 나와 있다. 삭과인 열매는 타원형으로 10월에 익는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배롱나무라 한다.

중국이 원산지인 낙엽활엽소교목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며 추위에 약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배롱나무 [Crape Myrtle]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국립중앙과학관)

 

 

 

이건 흔히 볼수있는 닭의장풀 :

밭가나 길가에 흔히 나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땅에 엎드려 가지를 치면서 점차적으로 일어선다.
굵은 마디마다 잎이 어긋나게 자리하는데 그 생김새는 대나무 잎과 흡사하다. 잎자루는 없고 밑동이 줄기를 감싸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몸은 연하고 부드럽다.
잎겨드랑이로부터 자라난 짤막한 꽃대 끝에 조개 모양의 받침잎에 둘러싸여 한 송이의 하늘색 꽃이 핀다.
꽃잎은 3장인데 위쪽 2장은 크고 하늘색이며 아래쪽 1장은 작고 흰색이다. 6개의 수술을 가지고 있으나 이 가운데 2개만이 꽃가루주머니를 가지고 있다.

생약명

압척초. 벽죽초(碧竹草), 죽엽채(竹葉菜), 벽선화(碧蟬花), 압각초(鴨脚草)라고도 한다.

사용부위

잎, 줄기, 꽃, 뿌리 등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쓴다

채취와 조제

꽃이 필 때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성분

많은 점액을 함유하고 있으며 그 주성분은 플라보노이드(Flavonoid)인 아오바닌(Aobanin)이다. 꽃에는 푸른빛을 나타내는 델피닌(Delphinin)이 함유되어 있다.

약효

해열, 해독, 이뇨, 소종 등의 효능이 있다. 적용질환은 감기로 인한 열, 간염, 황달, 볼거리, 인후염, 혈뇨, 수종,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 월경이 멈추지 않는 증세, 종기,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용법

말린 약재를 1회에 4~6g씩 200cc의 물로 천천히 반쯤 되게 달이거나 생즙을 내어 복용한다. 종기의 치료에는 생풀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봄에 자라나는 순을 꺾어 나물로 하면 상당히 연하고 맛이 좋다. 쓴맛이 없으므로 일반적인 채소와 같은 방법으로 다루면 된다. 닭고기나 조개와 함께 끓여도 맛이 좋고 튀김으로 해도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닭의장풀 (몸에 좋은 산야초, 2009.11.15, (주)넥서스)

 

 

 

무등산 국립공원 증심사입구에서 중머리재로 향하는 길에 이정표 역활을 하는 당산나무

 

 

중머리재에 도착

 

중머리재에서 바라보는 광주시내전경

 

 

중머리재 까지 오는길은 수풀이 많아 땀이 엄청 났다...그동안 쌓아온 노폐물이 조금 빠지는 느낌...일단 상쾌하다..~

 

 

 

일단 준비된 식량으로 열량을 쫌 보충하시고....마호병 머그컵 시원한 설탕커피..좋타~

 

중머리재에서 중봉을 향해 출발~

 

 

아홉번 꺾인다는 뜻의 구절초 : (구절초가 아닐수도...ㅋㅋ) 

들국화의 일종으로 예부터 많은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하여온 식물입니다. 특히 구절초는 음력 9월 9일에 아홉개의 마디가 생기는데 이때가 가장 약효가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9월 9일에 아홉개의 마디가 아홉번 꺾인다고 하여 구절초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며 50cm높이로 자랍니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고 잎은 달걀모양으로 심장모양입니다. 윗부분 가장자리가 갈라집니다.

한의학에서 아주 중요하게 다루는 약재이기도 한데 특히 혈액순환을 좋게 해준다고 합니다. 피를 맑게 하여 늘 과로와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에게도 좋은 약이됩니다.

특히 탈모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구절초꽃을 메밀껍질과 함께 베개 속에 채워넣으면 탈모방지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또 구절초는 벌레가 생기지 않게 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이것을 말려 한지에 쌓은 다음 옷장이나 책사이에 넣어두면 벌레가 생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여기서 다 말하지 못할만큼 많은 효능들이 있습니다. 생긴것도 아름답고 여러모로 우리에게 유익한 식물이네요.

 

 

엉겅퀴 :

엉겅퀴는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에서 자라고 토양은 물 빠짐이 좋아야 한다. 키는 50~100㎝ 내외이고, 잎은 길이는 15~30㎝, 폭이 6~15㎝ 정도로 타원형 또는 뾰족한 타원형이고 밑부 분이 좁고 새의 깃털과 같은 모양으로 6~7쌍이 갈라지고 잎 끝에 톱니가 있다. 꽃은 지름 3~5㎝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꽃부리는 자주색 또는 적색이며 길이는 1.9~2.4㎝이다. 열매는 9~10월경에 달리고 백색으로 된 갓털은 길이가 1.6~1.9㎝이다.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이며 잎, 줄기, 뿌리는 약용으로 이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엉겅퀴 (야생화도감(여름), 2010.6.28, 푸른행복)

 

 

닭의장풀 군락~ : 닭의장풀은 어린것들이 색깔이 더욱 진하다...

 

 

 

 

중봉가는길 ..멋찐 소나무 쉼터~

 

 

이제 주상절리라고하는 입석지대가 나타나고~ 마징가머리같이 솟아오른 바위도 보인다..ㅋㅋ

 

 

신비한 유적지를 보는것 같은 입석지대

 

 

좌측 정상 서석대...그리고 우측 장불재 통신시설들...

 

 

 

 

 

 

 

 

중봉오르는길 좌측에는 군 통신시설로 보이는 철탑이 보인다...

 

 

중봉에서 광주시내전경...

 

고들빼기꽃 :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철마다 다 다른 흰꽃이 핀다. 늦여름에는 고들빼기 흰꽃이 마당을 채운다. 고들빼기 흰꽃 곁에는 부추풀 흰꽃이 마당을 보듬는다. 고들빼기와 부추는 나란히 꽃을 피운다. 다만, 고들빼기가 꽃을 피우도록 그대로 두는 시골 할매와 할배는 드물다. 부추풀은 씨앗을 맺고 씨앗주머니가 톡 하고 터져 널리 퍼지기를 바라며 그대로 두시지만, 고들빼기는 풀 베는 연장을 윙 돌려서 모조리 모가지를 꺾는다.


  뿌리를 캐서 먹어도 맛난 고들빼기이지만, 잎사귀를 뜯어서 먹어도 맛난 고들빼기이다. 뿌리와 어린줄기만 먹어서는 고들빼기 온맛을 알 수 없다. 봄 여름 가을까지 고들빼기 잎사귀를 바지런히 뜯어서 맛난 밥으로 삼을 때에 비로소 고들빼기 깊은 맛을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부추도 이와 같다. 꽃대가 올라 하얀 꽃 앙증맞게 터질 때까지 봄부터 신나게 뜯어서 먹는다. 꽃대가 오르면 부추잎은 조금만 뜯는다. 부추꽃이 피면 퍽 오랫동안 즐거이 흰빛 누린다.


  우리 집 고들빼기는 올해에 씨앗을 얼마나 퍼뜨리려나. 다른 이웃집은 그리 안 좋아하니 우리 뒤꼍으로도 씨앗을 퍼뜨리기를 빈다. 씨주머니 맺으면 잘 받아서 우리 집 둘레 곳곳에 뿌리려 한다. 고들빼기 씨앗을 먼 이웃한테도 보내 볼까. 내가 굳이 이웃들한테 고들빼기 씨앗을 보내지 않아도, 고들빼기는 온 나라 골골샅샅 알뜰살뜰 번져 살가운 잎사귀와 맑은 꽃망울 나누어 주겠지. 뜯고 또 뜯어도 씩씩하게 새 잎사귀 내면서 팔월 끝무렵까지 온 고들빼기야, 밤에는 자고 새벽에 깨어나는 고들빼기 흰꽃아, 너희 꽃망울 보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온 줄 느끼겠구나. 4346.8.23.쇠.ㅎㄲㅅㄱ

 

 

 

 

 

 

 

중봉 도착

 

 

중봉에서 중봉 갈림길 가는 방향에 멋찐 능선재가 펼쳐진다.

 

 

 

 

 

 

 

구름도 재를 넘고~ 나도 넘어볼까...? 아니다..난 우측 장불재로 간다 ㅋㅋ

 

 

 

 

 

 

 

 

 

 

 

그냥 심심해서 나침판시계로 지도정치...하지만 사진은 실패...ㅋㅋㅋ

 

 

나리꽃으로 알고있는데...도감을 보니 처녀바디꽃? 암튼 꽃위에 벌 한쌍이 열씸히 작업중....ㅎㅎ

 

 

 

 

 

 

 

 

좌측 서석대..우측 입석대..그리고 장불재...화순에서 올라오는 코스도 사람들이 더러 있다...

 

 

입석대..이너줌 폰카의 주밍한계...

 

 

 

 

물봉선

습한 자리에 나는 한해살이풀이다. 질이 연하기 때문에 줄기가 곧게 서기 어렵다. 물기가 많고 털이 없는 줄기는 붉은빛을 띠며 마디 부분이 불룩하게 부풀고 있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미끈하다.
잎은 마름모꼴에 가까운 계란 꼴 또는 넓은 피침 꼴로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짧은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양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고른 톱니를 가진다.
가지 끝마다 4~5송이의 꽃이 피어나는데 그 생김새는 봉숭화꽃과 비슷하게 생겼다. 꽃의 지름은 3cm 안팎이고 빛깔은 붉은빛을 띤 보랏빛이다. 열매는 익은 뒤에 스스로 터져 씨를 멀리 날려보낸다.

생약명

야봉선(野鳳仙). 좌나초(座拏草), 가봉선(假鳳仙)이라고도 부른다.

사용부위

잎과 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때로는 뿌리를 쓰기도 한다.

채취와 조제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또한 생풀을 쓰기도 한다. 말린 것은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약효

잎과 줄기는 해독과 소종 작용을 하기 때문에 종기의 치료나 뱀에 물렸을 때에 쓴다. 뿌리는 강장효과가 있고 멍든 피를 풀어준다.

용법

종기나 뱀에 물린 상처에는 말린 잎과 줄기를 달인 물로 환부를 닦아내고 생풀을 짓찧어서 붙인다. 강장효과와 멍든 피를 풀기 위해서는 말린 뿌리를 1회에 2~3g씩 200cc의 물로 달여 복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물봉선 (몸에 좋은 산야초, 2009.11.15, (주)넥서스)

 

자연은 특별한 보정없어도 이렇게 청량한 풍경을 보여준다

 

 

거의 30여년전 로얄버너로 밥해먹던 그 돌무더기 발견....ㅋㅋ 오래간만이다...

 

 

하산길에 본 예쁜 교회

 

 

가까이 사진을 담으니...화려하진 않지만 정말 예쁜교회다.

 

 

 

깨끗하게 단장된 국립공원 무등산..증심사 닭집들도 다없어지고 여느 국립공원과는 다르게 아담하지만..있을건 다있는..써머리풍광산이다.


무등은평등하다..

원효사에서 오르는사람 증심사에서오르는사람 모두똑같은 기쁨을 전해준다


무등은 평등하다

등산화를신고오건

운동화를신고오건

모두같은길로 인도한다


무등은 평등하다

승용차를 끌고오건 버스를타고오건 모두 같은자리에서 걸어올라가야한다


무등은 평등하다

아침을먹고온사람이든

아침을안먹코오는사람 이든

하산길에는 모두 배가고프게 한다 ㅋㅋ

 

 

 

 

 

 

광주와 담양군·화순군과 경계에 있는 산으로 무악(武岳)·무진악(武珍岳)·서석산(瑞石山)·입석산(立石山)이라고도 한다. 1972년 5월 22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12월 27일 국립공원으로 승격하였다. 면적은 도립공원 당시 면적 30.23㎢의 2.5배 규모인 75.425㎢이다. 무등산은 해발 1,186m 잔구(殘丘)로서 나주평야를 내려다보는 산중에는 많은 명승고적이 있다. 무등산 일대에서는 김덕령(金德齡) 장군을 비롯 많은 선열·지사(志士)·문인·예술가·정치인 등이 배출되었으며, 또 무등산의 정기는 광주학생운동을 일으킨 원동력이 되었다.

광주에서 무등산에 오르는 주요 등산로는 증심사(證心寺)를 기점으로 하는 용추계곡(龍湫溪谷) 등산로와 원효사(元曉寺)를 기점으로 하는 원효(元曉)계곡 등산로가 있다. 증심사는 통일신라시대 철감국사(哲鑑國師) 도윤(道允)이 창건한 절로서, 이 곳에는 철조비로자나불좌상(鐵造毘盧舍那佛坐像:보물 131), 5층석탑·오백나한전(五百羅漢殿) 등이 있다. 부근에 말사(末寺)인 천문사(天門寺)·미력사(彌力寺)·동국사(東國寺)·보덕사(普德寺)·백운암(白雲庵)·약사암(藥師庵) 등이 있다.

그 중 약사암에는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보물 600)이 있다. 용추계곡은 새인봉(璽印峰)을 끼고 오르는 골짝길이며, 무등산 등산의 주코스이다. 새인봉 중턱에는 약사암이 있고, 증심사에서 원효사로 넘어가는 중머리재의 중턱에는 천문사(天門寺)가 있는데, 이들 암자는 광주 시내 야경이 보인다.

장불재를 넘어 능선의 동쪽 사면에는 입석대(立石臺) ·서석대(瑞石臺) ·지공(指空) 터널 ·삼존석(三尊石) ·규봉암(圭峰庵) ·풍혈대(風穴臺) 등이 있고 정상 가까이에는 수신대(隨身臺)가 있다. 입석대는 장불재에서 동쪽으로 200 m 가량 가면 나타나는 무등산의 대표적인 경승지로, 단석(壇石) 위에 20 m 가량의 입석(立石)이 마치 석공(石工)의 다듬질을 받은 것처럼 서 있다. 서석대는 수정병풍(水晶屛風)이라고도 하는 돌무더기이고, 지공 터널은 무수한 암괴(岩塊)가 깔려 있으나 서로 얽혀서 덜컥거리지 않는다.

장불재에서 동쪽으로 나가면, 무등산의 정상에서 남동쪽으로 1 km 정도 거리에 광석대(廣石臺)라고도 하는 곳에 규봉(圭峰)이 있는데 부근에 규봉암이 있다. 규봉암 앞에는 여래존석(如來尊石) ·관음존석(觀音尊石) ·미륵존석(彌勒尊石) 등의 삼존석(三尊石)이 있다. 원효사를 기점으로 하는 원효계곡은, 곳곳에 급단폭류(急湍瀑流)와 심연(深淵)을 이루는 곳이 많아서 피서에도 알맞은 경승지이다.

원효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元曉大師)가 창건한 절인데, 증심사와 함께 6 ·25전쟁 때 공비 토벌작전으로 소실되었다가, 근년에 복구되었다. 시내에서 원효사에 이르는 도중의 충효동(忠孝洞)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 김덕령 장군의 출생지이며, 그의 의복(중요민속자료 111)이 보관되어 있고, 또 충장공(忠壯公)으로 추증(追贈)된 공을 모시는 충장사(忠壯祠)와 공의 묘소가 있다. 분암(玢岩)으로 된 산이며, 주상절리(柱狀節理)가 발달하여 입석대를 비롯 암석병풍(岩石屛風) ·암석원(岩石原) 등 명소가 많다. 정상에는 천왕봉(天王峰) ·지왕봉(地王峰) ·인왕봉(人王峰) 등의 정상삼봉(頂上三峰)이 있으며, 맑은 날에는 남해가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등산국립공원 [無等山國立公園]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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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3주만의 산행....

테니스클럽에서 레슨받는 내또래 한분의 추천으로 가게된 이천 원적산....그리고 천덕봉....

(추천인은 따님을 테니스선수로 키우시는 열혈 아웃도어맨인데...산행을위해 네팔 카트만두까지 다녀온 글로벌 산악인...^^)

경기도 광주 인근에 왠만한 산은 다~ 다녀온것 같은데...또 갈만한 산은 어디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광주,이천경계의

정개산-천덕봉-원적산 종주를 추천 약 10Km 이코스는 동원대학교를 들입으로 하여, 정개산을 올라 천덕봉..영원사까지 종주코스가 있지만...한나절 산행으로는 조금 무리가 있다. 고 판단

날도 더운데...^^ 그래서 원점회귀를 하기로 하고 영원사 주차장까지 집에서 한시간여를 달려 도착했다

 

영원사에 도착하자마자..떡하니 서있는 은행나무 (보호수) 전에 용문사 은행나무를 보았기 때문에 크기는 그리 놀라지 않았으나..

나름대로 웅장한 자태를 내보이고 있다

영원사 은행나무 : 아래는 인터넷에서 따옴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 436번지 영원사에 있는 은행나무. 이천시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지정종목 향토문화재
지정번호 경기-이천-6
지정일 1982년
소재지 경기도 이천시 원적로869번길 309-52(백사면 송말리 436) 영원사
종류/분류 보호수

1982년 10월 경기-이천-6으로 지정된 보호수이다. 원적산(圓寂山) 동쪽 산중턱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사찰 영원사에 있는 은행나무로 수령이 800년에 달해 영원사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수량은 1그루이고 높이는 25m이며 흉고 둘레는 4.5m이다. 고려 전기 문종 때 해거국사가 이 은행나무를 심었다는 유래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영원사 대웅전 : 아래는 인터넷에서 따옴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의 말사인 영원사는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 436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원적산의 동쪽 산중턱에 해당하는 곳이다. 원적산은 이천시 관내에서는 가장 높은 산으로 이천시 북쪽에 위치하여 여주시 및 광주시와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천의 북쪽을 가로막고 있는 산으로 산에 오르면 주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고봉인 천덕봉 기슭에는 낙수폭포가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절의 창건과 내력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사적기에 의하면 신라 선덕왕7(638)년에 창건되었다고 하며, 고려 문종22(1068)년에 혜소국사(慧炬國師)가 화재로 소실된 절을 중건하였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도 여러 차례의 중수 기록이 있으나 가장 확실한 것은 순조25(1825)년에 영안부원군 金祖淳의 후원으로 仁巖 致鑑禪師가 중건한 것이다. 한편 절에는 신라 말에서 고려 초 사이에 조성된 것으로 전하는 석조약사여래좌상이 전해지고 있다. 이 약사여래상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진다.

해호선사가 창건 당시에 수마노석으로 만든 약사여래를 조성하여 봉안한 바 있었다. 그런데 후에 절이 모두 타고 약사여래만 남아있었다. 고려 문종22(1068)년 혜거국사가 불타버린 영원암을 중창할 때였다. 혜거스님의 꿈에 약사여래께서 나타나 "왜 나를 버려두고 갔느냐?"고 몹시 호통을 치셨는데 같은 날 신도들도 똑 같은 꿈을 꾸었다. 다음 날 윗 산인 안산으로 올라갔더니 사람의 힘을 빌지 않고 석불 스스로 내려와 계시므로 서둘러 약사전을 짓고 봉안하였다고 하며 지금도 자주 약사여래의 위신력을 보인다고 한다.

영원사는 산중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넓은 터전을 이루고 있다. 그 넓은 터전에 전각은 법당과 약사전 뿐이며, 그밖에 범종각과 요사채가 있을 뿐이다. 법당의 앞마당은 매우 넓은데, 그곳에 법당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짜임새는 없어 보이지만 여백의 미가 돋보인다. 특히 법당 안의 불단을 비롯하여 약사전의 불단과 닫집은 다른 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밝은 색채를 가지고 있으며, 예쁘다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약사여래의 전설이 담겨 있듯이 그 공덕으로 작고 예쁘게 가꾼 사찰이라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절에는 주지 성원 스님을 비롯해 모두 세 분의 스님이 거주하고 계신다. 법회로는 초하루법회와 지장재일 및 관음재일 법회를 거행하고 있다. 신도회로는 관음회와 거사회가 있으며, 합창단인 금강회와 함께 어린이합창단이 있다.

 

 

 

영원사에서 등산로 초입에 들어서자 마자 울창한 산림이 나타나고...여기서부터 능선까지 경사가 제법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힘내서 가보자~

 

 

정말 울창한 유월의 산림이다~

 

울창한 산림에 보잘것 없이 피었지만 ~ 가만히 보니..나름 생기있고 귀엽다..^^

 

 

까치수염이 나타난다...까치수염은 꽃에 꿀이 많은가보다...나비며, 벌들이 많이 붙어있다...

 

까치수염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의 모래와 돌이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키는 0.5~1m 정도, 잎은 양끝이 좁고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흰색으로 길이가 10~20㎝이고, 줄기를 따라 작은 꽃들이 뭉쳐서 큰 봉오리가 되고 끝에 가서 꼬리처럼 약간 말려서 올라간다. 열매는 9~10월경에 둥글게 달리고 적갈색으로 익은 씨방에는 종자가 많이 들어 있다. 종자가 결실되면 꽃대는 종자가 충분히 익을 수 있도록 간격이 더 넓어져 꽃대가 더 길어진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인다.

어린순을 나물로 하거나 쌀과 섞어 밥을 지어먹는다. 쓰고 떫은맛이 강하므로 데쳐서 충분히 우려낸다. 국거리로 하거나 볶아 먹기도 한다

 

산에서 흔히볼수 있는 동그란 5개입사귀가 있는 나무의 열매인데...이나무 이름을 모르겠다..정말 흔한 나무인데....지난번 용마산산행때 사진도 찍었는데....시간이 지나면 입사귀가 빨갛게 변하기도 한다. 기필코 알아내리라..나무이름...ㅋㅋㅋ

 

 

능선을 조금지나자 까악까악~ 까마귀소리가 들린다..씨끄러울정도로...역시 한두마리는 아니다...

 

 

여름의 산길은 수풀이 우거져 ~이처럼 인적이 드문산길은 다소 ......등에 땀이 흐른다....주르르르~ ^^ 

 

처음 보이는 표지판...여기까지 올라오면 이제 능선길 시작이다...

 

큰 벌레 ..몰까? 장수하늘소? ㅋㅋ

 

 

원적산은 사진처럼 천덕봉과 함께 분지지형을 이루고 있고 분지안은 군부대 사격장으로 운영중이다...그래서 큰나무가 없고 잔목들로 이루어진 능선길을 이루고 있어서 능선길 내내 시계조망이 좋다.. 마치 소백산 처럼....해발 700고지에 펼쳐진 능선길....

 

들어가지 말라면 들어가지 말자~ㅋㅋ 

입산길에는 구름이 많이끼고 연무에...시계가 뿌옇기만 하다..

 

이 풀도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름을 찾았는데....북마크를 안해놔서..아직 이름이 확인이 안된다...ㅋㅋ

아무래도 지난 아랫배알미동에서 검단산을 올라갔을때 보았던 지칭개 인듯하다..지칭개 홀씨되어~

엉겅퀴와 비슷하지만 ...더 많은 지칭개 사진 블로그 : http://brokki89.blog.me/220015423775

세상에~ 이 보잘것 없는 풀이 천연조미료라고 하네요 : http://blog.naver.com/ah2051075?Redirect=Log&logNo=80211197951

 

 

까치수염에서 풍기문란을 저지르는 벌꿀발견..ㅋㅋ 님도보고꿀도따는.... 

 

잠자리 뒤태...잠자리의 사각지역에서 근접 촬영..ㅋ

 

앗...앞에서 카메라를 대도 도망을 안가네....자세히 보니 여차하면 이륙하려고 긴장하고있는 다리모양이 보인다....ㅋ

 

인위적이든..아니든 브드러운 능선을 만들어내는 원적산 뒷태~

 

 

저기 솟은 봉우리가 천덕봉이렸다....등산길이 보인다....

 

 

파노라마샷~

 

일단 원적산에 가뿐하게 오르고나서 인증샷....땀은 많이 났다...

 

천덕봉 등산로 능선길....콘트라스트를 좀 올려봤다.....선명해보이라고~^^

 

전방도 아닌데....옛날 더덕캐먹던 군생활이 생각난다...그땐 팻말이 '지뢰'였는데....

 

 

군사격장이라 그런지 강해보이는 검정색 여치? 가 지천에 깔려있다...풀숲을 건드리면 사방간데에서 투드럭 거린다~

장성으로 보이는 여치3마리가 작전회의를 하고있다. ㅋ

 

원추리도 아닌것같고..털중나리도 아닌것 같은데....왜이리 비슷한꽃이 많은것이야~ㅋ

 

 

패랭이꽃 : 패랭이 꽃은 석죽이라고도 부른다. 옛날 중국에 힘이 센 장사가 있었다. 그는 인근 마을에 밤마다 사람들을 괴롭히는 석령(石靈)이 있다는 말을 듣고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화살을 겨누어 그 돌을 향해 힘껏 쏘았는데 너무나 세게 쏘아 화살이 바위에 깊숙이 박혀서 빠지지가 않았다. 그 후, 그 돌에서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는 고운 꽃이 피었는데 사람들은 바위에서 핀 대나무를 닮은 꽃이라 하여 ‘석죽’이라 불렀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 서민들이 쓰던 패랭이 모자를 닮았다고 하여 패랭이꽃으로 불렀다.

내가 지나온 원적산 정상에 등산객 두사람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안보이나? ㅋ

 

 

원적산 좌측의 이천부발읍방향 능선이 작은 무등산이다.ㅋ

 

드디어 도착....원적산 천덕봉

 

 

동원대학교 정개산방향으로 한컷 찍어주시고....

 

하늘아래 표지판 하나~

 

다시 돌아갈 길을 바라보며~

 

표지판도 이렇게 찍으니 나름 쨍한사진이다...ㅎㅎ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까치수염의 자태~ㅎ 

 

뜨랜스뽀머 장군여치 발견..기운 쎄 보인다.~

 

고깔처험 피어오르는 뭉게구름이 나타나면서..하산길 햇볕을 비추고 있다~ 으~ 뜨겁다

 

 

까치수염 회식을 하고있는 호랑나비 무리발견~ 열씸히 살고있는것 같다.....ㅎㅎ

 

그중 하나 크롭~

 

 

보이는 곳이 원적산 헬기장, 천덕봉헬기장과 더불어 백패킹 비박을 많이 하는곳이다...

 

파노라마 원적산~

 

원추리~ 고개를 들라~ㅎㅎ

 

이게 가을에는 보라색열매로 변하는 좀작살나무인가? 확인해보자~

 

털중나리꽃~

 

하산길 영원사 종각 풍경.....언제나 사찰에가면 찍어보는 샷....

 

이것도 무지 헤깔리는 꽃....ㅋㅋ 확인중..

 

애기똥풀보다는 더 고급스럽고 노랑제비보다는 크다..이건또 뭘까? ㅎㅎ 어렵다....

 

 

 

 

원적산은 이천시 신둔면과 백사면에 걸쳐있는 해발 634m(주봉 : 천덕봉)로 이천시에서는 제일 높은 산이다. 동으로는 여주시, 서로는 광주시와 각각 경계를 이루고 있고, 동서로 길게 이어져 그 중간을 넙고개가 가로 지르고 있다.

고려 말 공민왕이 난을 피해 이곳에 머물렀다는 전설이 있으며, 신라 27대 선덕여왕 7년에 창건했다는 영원사라는 유서깊은 사찰이 있다. 이 산의 명소로는 주봉인 천덕봉 기슭에 낙수제라는 폭포가 있으며, 이천시 백사면의 도립리와 경사리, 송말리 등에는 매년 4월이 되면 산수유꽃이 만발하고, 11월에는 선홍색 산수유 열매가 그 윤기를 발하여 이 아름다운 정경을 화폭에 담으려는 화가들과 가족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천 산수유의 아름다움을 즐기려면 이천 시내에서 이포 방향으로 가는 국도 70호선을 이용해야 한다.

이 도로를 따라서 15분 정도 달리고, 이천시 백사면 현방리에서 시도 3호선 도립리 방향으로 5분정도 따라가면 "산수유의 마을 도립리"라는 마을입구 표지판이 보이는데 이 마을 주변에는 산수유 이외에도 육괴정(이천시 향토유적 제13호), 연당, 영원사 약사여래좌상(이천시 향토유적 제12호), 반룡송(천연기념물 제381호), 백송(연기념물 제 253호) 등의 볼거리도 산재해 있고, 매년 4월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하루를 보낼만한 명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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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1년중에 이런날이 몇일 안된다...금요일..토요일까지 비가내리더니..새벽에 일어난 일요일 아침 ...시계좋은 하늘이 찬란히 내시야에 들어온다.

 

집 배란다에서 찍은 조망사진....중앙건물이 광주시립도서관이다...

 

워낙에 찬란한지라....오토모드에서 역광에 반셔터를 맞추었더니.. CPL필터의 지원에 힘입어 이런 하늘색깔을 내어준다.

자동모드 , F9 , 1/200Sec, 약간의 보정있음.

 

그냥 집에 앉아있기엔 너무도 찬란한 날 아닌가? 그래도 너무 서두르진 말자....오후 늦게 자의적인 동참? ^^을 이끌어낸 검단산 마지막 코스 아랫배알미동 코스.....자 가보자~ ㅋㅋ

 

 

아랫배알미동 마을회관 주차후 출발시간 오후 4시....해가 많이 길어졌다....^^ 하지만 혹시 몰라서 손전등은 챙겼다...

- 항상 등산시에는 라이터와 라이트는 챙겨야한다.^^ 

 

어느집 전원주택 택지로 보이는 (아직 집이 안보인다) 펜스에 예쁘게 자리잡은 빨간 우체통 ....서류등기나 일반 편지는 받을 수 있을것 같은데....택배는 못받겠다...아! 펜스 위로 휙~ 택배도 받겠다....ㅋㅋ

 

 

 

아랫배알미동 검단산 들입에는 왕벗꽃나무가 제법크게 많이 있다...지난번 가본 남종면과 함께 내년봄에 벗꽃 피면 가볼만한 곳

이라 생각한다. 이날은 벗찌가 제법 많이 익어 바닥에도 시컴시컴~ 많이 떨어져 있었다.  

 

 

지칭개

엉겅퀴와 비슷하지만 ...더 많은 지칭개 사진 블로그 : http://brokki89.blog.me/220015423775

세상에~ 이 보잘것 없는 풀이 천연조미료라고 하네요 : http://blog.naver.com/ah2051075?Redirect=Log&logNo=80211197951

 

아랫배알미동 마을회관에서 등산로 입구까지 약 1Km정도 벗꽃나무길을 가야한다...

자~ 오늘도 표지판 한번 봐주시고....정상까지는 1시간40분으로 적어놨지만...지난번 윗배알미동경험상 그리 걸리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고..출발한다...

 

열씸히 올라가고 있다...

 

 

윗배알미동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이코스를 이용하나부다.   정상까지 계단정비가 잘되어있다....그래서 계단이 끝도없다..

 

계속 계단의 연속.......드디어 다왔다 정상....

 

 

정상가는길에 보게된 노란색 원추리....맞네...노랑색원추리... : http://misalang0611.tistory.com/85

오후부터 피어 담날 아침까지 핀다고 하여 '하루동안의 아름다움'이라는 별칭까지 가지고있는..... 

 

초여름의 등산로 길이 참으로 평온한 느낌이다~

 

 

 

역광의 방해애도 굴하지 않고 연출해본 하늘 파노라마

 

 

고사리 줄기 중간에 하얀거품집 같은건 뭘까? 고사리가 열받아서 거품물었나? ㅋㅋ 인터넷을 좀더 뒤져봐야겠다..

 

 

 

 

 

정상도착 ! 저쪽에 지난번 윗배알미동에서 올라오는 쪽 정상석이다...약 한시간 걸렸다....땀이 많이 났다....ㅎㅎ 

 

 

이젠 정상의 조망을 만끽할시간....다시 구름은 많아졌지만...시계가 좋아서...지금까지 올라온 검단산중에 가장 좋은 풍광을 보여준다

파노라마도 한번 긁어보고....촤르르르르~ ㅋ

 

 

렌즈구경이 큰 DSLR의 아웃포커싱 효과를 잘보여주고 있는...인증샷..ㅋ

 

 

 

 

 

계단을 지나면....또 오솔길이 나타나고

 

 

머리에 더듬이가 특이하다..빨간띠는 강해보이기까지 한~ 송충이 한마리...

 

 

버찌들의 향연~1

 

버찌들의 향연~2

 

 

버찌들의 향연~3

 

 

버찌들의 향연~3

 

 

시집갈 준비하는 지칭개~ 인것같다...

 

 

토끼풀~

 

 

 

 

 

내일의 장사를 준비하는 검단산 정상 아이스크림가게 아저씨가...일요일이라 아빠를 돕겠다고 같이 오르는 모습이...힘들어보이지만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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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지난번 갔던 윗배알미동에서 올라가는 들입등산로가 아주 맘에 들었던 모양이다...그래서 오늘은 윗배알미동에서 철탑아래 삼거리 까지 올라가서 우측의 검단산을 한번 가보기고 마음 먹는다. 여력이 되면 검단산에서 하산길은 아랫배알미동으로 내려오면서 검단산 모든 등산코스 섭렵 미션의 대미를 장식해보고자 마음먹어본다. 만약 그리 돼지 않아도 상관없다..담에 또오면 됀다...왜? !

"가까우니까~ !" ^^ ㅋㅋ

 

오늘은 특별히 그동안 너무? ^^ 안가지고 다녔던 DSLR을 챙겨본다. 좋은 사진을 한번 기대하면서....

좋은 풍경사진 찍어보려 장만한 초광각 11mm (내 DSLR의 초점거리로 환산하면 약 18mm) 토키나렌즈에 CPL필터로 무장한후

출사나가는 기분으로 오늘의 등산을 시작해본다.

이건 개망초여~

개망초 다른 블로그 설명 : http://yunchun4.blog.me/220003617901

봄망초사진 추가 : http://yunchun4.blog.me/60191967414

봄망초와 개망초 구별법 : http://yunchun4.blog.me/60050945778 

 

오늘 유난히 기와집순두부 손님이 많다....등산로 들입에 차를 세우고... 

 

다시한번 검단산 등산안내도를 본다...

 

이것은 또 무슨나무인지 찾아봐야겠다.....

 

초여름 풋 올챙이를 보면서 .....자연은 언제나 살아숨신다는것을 느낀다.

등산로 들입 얼마 안지나 그 넓적바위는 그대로 있다....

 

 

뭔가 오늘은 좋은 풍광을 담아보리라....다짐을 해보고..ㅋㅋ

 

 

 

 한주만에 더 푸르른 산길이 된것 같다.

 

 

녹음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참~ 좋다....하지만 땀은 제법난다...

 

 

이나무를 지나면 이제 본격적인 오르막시작이다,,,,^^

오르막중간에 쉬어가라고 만든 벤치....역사 사람이 많은 등산로는 이렇게 벤치도 반질반질 윤이난다...ㅋ 

 

 

 

 

철탑 갈림길....땀이 많이난다...쫌 쉬었다 갑시다...여름엔...매실음료가 갈증에 좋은것 같다...오랜간만에 준비한 '매원'액에 얼음물 재워온... 시원한물이 갈증을 날린다...

 

 

 

 

지난번 갔었던 용마산 능선 조망~

 

 

이쯤 용마산인가보다...광각으로 찍어서 그런지..디게 멀리보인다...

 

 

검단산 정상이 500m남은 갈림길에 좌측에는 산곡초등학교로 올라오는 등산로가 있다

 

 

 

 

검단산 정상 올라가는 계단이 드디어 나왔다.....

 

 

 

검단산 정상석

 

 

 

 

정상에서 오늘 하산길로 생각하고 있는 아랫배알미동과 팔당댐이 보인다...

 

 

 

 

우연치않게 구입하게된 사과깍아먹는 칼 ...일명 "반달모양쐬칼"  난 사과를 껍질은 껍질대로 따로 먹고, 난중에 속살만 따로 비어먹는게 좋다....짬뽕밥도 우선 건더기 다~ 건져먹고 국물에다만 밥말아먹는걸 좋아한다. ㅋㅋ

 

 

 

오늘 가지고 올라온 내 기어들 .....모노포드, 사과깍아먹는 칼, 데겐라디오, 브리츠 스피커......사과 깍아먹고..배를 좀 채우는 동안에 흘러간 70~80 노래 두곡을 듣는다....처음엔 그냥걸었어~비도오고 해서....하고 난 차라리 웃고있는 삐에로가 조아..앙아아아~

^^

 

 

 

하산은 그냥 빨리 차있는데로 가기로 했다..원점회귀이다....그래 그게 낳겠다...아랫배알미동은 담에 또 가지 뭐~ 왜..?

가까우니까...!

~ㅋㅋ

 

씀바귀

저보다 더 잘찍은 사진이랑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 http://blog.naver.com/jskk2727?Redirect=Log&logNo=220015416101

 

 

 

 

 

 

*검단산의 유래*
백제 때 검단선사(黔丹禪師)가 이곳에 은거하였다 하여 검단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높이는 관악산(冠岳山:629m)과 비슷하지만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서 광주목의 진산(鎭山)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산세가 특이하다. 가파른 경사를 지나 능선에 올라서면 사방의 전경이 시원하게 열리고, 서서히 정상에 이르는 길이 매우 다채롭다.

○ 등산로

* 산곡초등학교 등산로
산곡초등학교 → 통일기원 돌탑 → 곰터약수터 → 정상(2.6㎞ / 1시간 25분 소요)

* 현층탑 등산로
창우동(애니메이션 고등학교) → 현충탑 → 곱돌 약수터 → 정상 (3.1㎞ / 1시간 30분 소요)

* 유길준묘 등산로
창우동 → 유길준묘 → 전망바위 → 정상(3.5㎞ / 1시간 40분 소요)

* 아랫배알미 등산로
아랫배알미 → 감시초소 → 정상(2.1㎞ / 1시간 10분 소요)

* 윗배알미 등산로
윗배알미 → 송전탑 → 삼거리 → 정상(3.5㎞ / 1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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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이제 날씨가 제법 초여름에 들어섰다. 한낮이면 선크림을 안하면 새까맣게 탄다...하지만, 얼굴이 탄이유는 딴데있다..^^

토요일 오전에 하는 테니스때문에 선크림을 뿌리고,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끼지만...땀흘리고 많이 움직이는 운동이라 타는건 어쩔수 없다.

얼굴이 타는건 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그래본적은 없지만 어디가 조금 아프거나 않좋아도 꾀병같아 보이는 부분은 쫌 않좋다...ㅋㅋㅋ

 

여름날의 산행은 봄산행에비해 많이 단조롭다.

1. 햋빛 비치는데는 덥다

2. 그늘진곳은 나무가 많아, 바람이 제대로 불어주지 않으면 땀이 더난다

3. 꽃은 대부분 사라지고 푸룬풀들만 무성해진다..

 

이러한 이유로,먼곳은 피하고 가까운산을 정해 지난번 광주알프스 다녔던것처럼 세세히?  다녀보기로 마음먹은  검단산.!

그동안다녔던 검단산 좌측의 산곡초등학교 들입코스 와 애니매이션고등학교 들입, 유길준묘소 들입코스는 많이 가봤음으로 제외.

 

삼성리에서 출발하여 용마산에올라 검단산으로 내려오는 검단산 능선 산행을 계획한다 

 

능선산행을 계획한 5월 10일은 오전에 회사체육대회로 국사봉등산이 있었던 날이다. 일단은 2탕을 뛰기로 마음먹고, 오전 회사 국사봉 산행....

비가올려고 그러나...하얀나방이 낮은 나무잎에서 저기압에 대한 대비를하며 쉬고있다...나방이 낮게 날면 나방을 잡아먹는 제비가 낮게날고...그래서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온다고 했던....얘기가 생각 난다...근데..요샌 제비찾아보기가 힘들다..ㅋㅋ

 

벌깨덩굴

꿀풀과(―科 Lam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네모난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새로운 뿌리가 내린다.

잎은 삼각형의 심장형 또는 난형으로 마주나고 잎 밑이 움푹 들어가며, 잎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들이 있다. 잎자루는 있으나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꽃은 5월에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서 꽃자루가 나와 한쪽을 향해 4송이씩 달리는데 연한 자줏빛을 띠는 통꽃으로 꽃..

 

 

하얀제비꽃 (White Violet) : 꽃말 : 소박함 성실 겸손

 

국사봉 올라기는길에 뭔가 무시무시한걸? 들고있는 나무 발견..기이하다 

 

 

둥글레

 

 

국사봉 도착~

 

저멀리보이는 과천 관악산

 

참꽃마리

 

애기똥풀

 

국사봉 하산길..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아래 지하통로

 

 

자~ 여기서부터 삼성리-용마산-능선길-검단산 코스 갑니다. 다시 지도한번보고...오늘은 일단 아들꼬셔서 왔지만.,.오는내내 불평불만이 심하다...능선길이라 쉬운산이라고 했는데...아마 산을 타고 나서는 또 "아빠한테 속았다고..." 뭔가 푸념을 할 태세... 

오늘 잘 갈수는 있을까?

 

강마을 다람쥐(도토리묵 음식점)  제2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난중에 안사실이지만...주차관리아저씨가 없어서 차를 댔다...^^)

 

삼성리 용마산 등산 안내판을 어렵지 않게 찾았다. 삼성 1리에 용마산가는 입구가 2개 그리고 삼성2리와 삼성리에 각각 한개씩

지금 우리가 있는곳은 삼성1리 마을회관앞 길건너인데 차가 많이 다녀서...건널때 조심해서 걸어가야 한다.

 

 

입구 앞 표지판과 등산로 안내판이 세워져있다. 대략 들입분위기는 이렇다, TT 좌측에 녹색펜스는 사유지이다. 나중에 하산길에

잘못내려와서 여기로 내려오게 됐다. 안계계시는 분이 요리오면 안된다고 한다.."사유지는 들어가지 말자" ㅎㅎ

누가 알고 들어갔나? ~

 

용마산가는 입구중 사람이 제일 안다니는 입구인것 같다. 표지판도 새거인데....수풀이 무성하다..거기다가 길마다

거미줄이 댑다 많다. 울 아들은 초입부터 울상~

 

벤치도 보이긴한데...누가 앉은적이 없어서 그런지 먼지가 푹푹 쌓였다..

 

 

나뭇잎만보고 그식물이 뭔줄알면 얼마나 좋을까? 잎사귀가 5개인데....산삼인가? ㅋㅋㅋ 

 

 

역시 많이 안다니는 등산로..수풀이 무성하다

 

팻말은 진짜..새거다 ㅋㅋ

 

잎5개 짜리 ??가 정말 무성하다.

 

경사로엔 누군가가 로프도 매달아 놓고...

 

아마 ~ 이분들이 아닐까....이젠 반갑다...이분들...ㅋ  "백마산악회"....

 

 

 

7~8월에 만개하는 나무수국

 

 

 

호랑나비

 

 

중간에 1Km쯔음 올라가다가..아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그냥 내려왔다...대신 운동 열씸히 하겠다는 다짐을 100번정도 하고...

근데 진짜 아들은 산에가기가 죽어도 싫은 모양이다. 하산길은 잘못 내려와서 사유지로 내려왔다...덕분에 사유지에 심어 놓은

관목 파노라마 풍경을 담아간다....유유자적 내려가는데...중간에 개가 컹컹 짖어서 ....빠른 걸음으로 내려왔다..^^.....TT

 

첫번째 용마산 능선 도전기 : 중도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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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용마산 능선 산행도전 시작

담날 날씨가 꾸물 꾸물 했으나, 아들은 집에서 논다하여 빼놓고 집사람과 다시 용마산 출발....이날의 목표도 당연 용마산-검단산 능선타기 였다... 첫날간 삼성1리 들입이 너무 인적이 드문 산길이라...어제 찍어 놓았던 등산로 안내판 지도를 보고 삼성1리 2번째 들입에서 출발하기로 하고 찾아가본다.  사진은 퇴촌들어가는 도마삼거리에서 찍은 색깔화려한(공해에 강한..^^)관상화들...

 

 

삼성2리를 지나서....실상은 어제 용마산 출발점인 삼성1리 마을회관 건너 "강마을다람쥐"주차장에 차를 다시 대려고 했으나, 어제와 달리 오늘은 주차장에 관리아저씨가 "강마을다람쥐"손님인줄알고 등산화신고 내리는 우리에게 식사하시려면 한시간은 기다리셔야 합니다.~ 이런다....우린 밥먹으러온거 아닌데 ....그냥 곧바로 산에 올라갈까 하다가 눈치가 보여서 ...다른곳에 차를대려고 일단 빠려나와서 적당한 곳에 차를 댄다고 움직이는데..얼마못가 또다른 등산로입구가 보인다...아하~^^ 

 

우연히 발견한 등산로 입구 건너에 있는 상수도 보호구역 표지판 앞에 일단 주차

 

아하~등산로 입구 표지판 여기가 삼성1리 메인 등산로 입구구나...^^

 

여기도 팻말은 쌔거....네

 

 

꿈틀거리는 서어나무.....가 서어있었다.^^

 

 

국수나무

 

국수나무

국수나무에 대하여 더 알아보고 싶다면...: http://blog.naver.com/0xnmztpov?Redirect=Log&logNo=50191426400

 

이날 산행하면서 가장 신기하게 본 나무이다...외래종 갖기도 한데...나중에 다시가는 검단산-용마산 종주 하산길에 삼성리 마을에 핀 거대한 이 신기한 잎의 나무 군락을 보게된다....

이꽃의 이름은, 아니 이나무의 이름은 일본 목련이다. ㅋㅋ

 

일본목련 조선비즈 기사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30/2014053002146.html

 

 

산에 나무와 풀들이 제법 울창하다~

 

예술적으로 다뜯어먹은 나뭇잎들....

 

차가 많은 도로 진입로에서 출발한 산행이지만 어느덧 깊은 숲속에 들어와 있는것 같다.

 

오솔길~

 

(완전개화를 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은방울 꽃

 

오솔길~

 

뭔가...사연이 있는 나무....

 

고사리

 

이제 거의 다온건가? 처음 보인 경사로 로프구간

 

너도 뭔가 할말이 있는가요? ^^

 

이제 다왔네요...좌측에 용마산정상을 찍고 반대편 검단산으로 갑시다..

 

 

그런데, 용마산정상에 올라보니 흐린날씨가 곧비를 뿌릴것만 같다...무리할 필요 없다...담에 능선 종주하고, 오늘은 그냥 내려갑시다.

 

 

그래도 인증샷은 남겨야지...용마산정상

 

 

 

하산길에 각시붓꽃~ 반갑네...

각시붓꽃 잘 설명해놓은 글 : http://leeesann.tistory.com/entry/%EA%B0%81%EC%8B%9C%EC%B2%98%EB%9F%BC-%EC%97%AC%EB%A6%AC%EC%A7%80%EB%A7%8C-%EB%A7%A4%ED%98%B9%EC%A0%81%EC%9D%B8-%EA%B0%81%EC%8B%9C%EB%B6%93%EA%BD%83

 

 

 

역시 비올바람이야....하산길에 부는 비올바람....어서 내려가자~

 

나무가지에 가시가 돋힌 이나무 이름은 무엇일까?

 

하산길의 아까그 서어나무가...그대로 서어있다...^^ 이모습이 더 멋있다

 

하산끝....우리차가 보인다...앞뒤로 빽빽했던 차들은 다 떠난후 홀로 주인을 기다리고있다...기특한것...ㅋㅋ

 

수염난 산불조심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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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대로 진짜 용마산-검단산 능선길좀 가봅시다....ㅋㅋ 일주일 후 다시 출정한다....

가는길에 도마삼거리 버스정류장이 해가비쳐...이젠 제법 더운느낌이 든다....

 

일주일동안 좀더 코스를 연구하여, 오히려 윗배알미동에서 올라가서 능선을 타고 용마산으로 내려오는것이 낳겠다싶어...윗배알미동으로 간다. 이석리인가 장어마을 수자원공사로 들어서면 그길 끝 등산로입구가 있다.

 

 

등산로시작이라 유명해진걸까? 맛이 좋아유명해진걸까? 암튼 기와집순두무 음식점엔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다.

 

 

기와집순두부....언제한번 먹으러 와바야 쓰것다~...

 

등산로 시작 표지판

 

등산로 안내 표지판....정상까지 2시간 10분이라는데...더빨리 갈수있을것 같다.

 

 

찔레꽃 :

장사익 님의 찔레꽃 노래도 들어본다.

http://blog.naver.com/munsajang?Redirect=Log&logNo=220021132719

 

 

 

등산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나타난 넓적바위

 

 

비가 그친지가 언젠데....아직까지도 자고있는 흰나방~

 

 

검단산을 오르는코스중 제법 잘알려지고 유명한 코스인듯 하다. 등산로가 제법 넓고 편안한길로 시작한다.

 

 

같은 햇볓에 비추어도 겹친 잎들은 더진하게.....발색한다...정말 진녹색이다...

 

오믈은 날씨가 참 좋다...오늘은 종주를 할 수 있겠지~ 열심히 가보자...

 

 

길가 약수터에서 물이또르륵 흐르고 있지만....주변에 수질검사시트나 약수터이름도 없고 그냥 파이프와 바가지만 덩그러니 있어서 마시긴 쪼매 그렇다....

 

철탑능선까지 50분걸렸다...

 

철탑 동영상하나 올리고...

 

 

 

 

 

다리꼬고 앉아있는 나무 ...매혹적이다~ㅋ

 

이건 모냐...나무에 아나콘다 한마리가 올라가는 모습? ^^

 

 

돌이 많은 약간 올라온길...혹시 예전 성벽길 아닌가?

 

예전 하남 마방집에서 올라갔던 벌봉길....하남 남한산성 종주길이 보인다

 

 

동서울 IC

 

이제 드디어 용마산까지 능선코스를 밟게 되는구나....두번의 도전후 세번째 시도 참으로 의지의 산행이다...^^

 

날씨는 맑았지만 시계는 그리 좋지 못하다..건너편 팔당댐전망타워가 보인다....

 

5월 전국의 산에서 흔히 볼수있는 클라이밍벌레들....그어떤 장비도없이 줄하나만 의지한채 오르고 내리는 모습이 경이롭다.

 

 

층층나무

 

 

아래나무와 같은나무인데...빛의 방향에 따라 분위기는 완전 틀리다

 

진짜그렇다^^

 

나무가 멋있어서 한장 찍어주시고...

 

 

이나무의 이름을 알아야~한다. ^^

 

벌레

 

 

 

지난 용마산 올라왔을때 보았던 그 팻발.....와~ 반갑다야....

 

팔당댐 모습

 

다시 정상인증샷..정확히 얘기하면 능선종주 인증샷이다.

 

능선종주는 약 1시간 30분 걸렸다.

 

이제 각화사 방향으로 하산하면 된다.

 

 

 

광주주변 산에 가면 보이는 '백마산악회' 산코스가 헤깔릴때 헤메지 않도록 이정표가 되어주기에...참 고맙고 반갑다

 

그늘이 참 시원하여 쉬고싶었던 하산길 중턱 바위들...하지만 벌레가 많았다.^^

 

 

하산시 등산화끈 묶는법 ...뒤꿈치를 돌에 톡톡 내리쳐서 발을 등산화 뒤쪽으로 고정시킨 후 등산화 앞코를 이렇게 조여서 매준다 

 

 

산에 내려오면서 스마트폰으로 라디오도 들어보고~  라디오 하나 장만해야 겠다..

 

각화사 내려가는 계단...

 

각화사 약수~

 

 

각화사...교과서사진테마샷^^

 

 

 

땅강아지 같기도 한데....암튼 하산할때 같이 앞서서 껑충껑충....

 

하산 갈림길.... 우측은 각화사에서 내려오는 길

 

일본 목련

 

일본목련 2

 

 

 

 

아까샤~

 

삼성리에도 서울시 친환경농장이 있구나~..

 

 

이제 다 내려왔다....택시타고 차있는데까지 가야되는데....택시가 너무 멀다고 배차가 안된다.

버스도 최소한 2~3시간은 기달려야 하고...

 

택시기다리는데...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도 3번의 배차시도 만에 퇴촌에서 와주신분이 있었다...너무 고마웠다....

 

 

 

 

 

 

1996년 11월 15일 경향신문에 실렸던 내용이다...별미집으로 소개된 마방집은 예전 벌봉산행 남한산성 종주길의 시작점에 있는 음식점 이다. 아직도 영업중인데...당시 한정식이 \6,000-이었다는 말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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