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부턴 말을 좀 아낄까 합니다....사진 보기도 바쁘니깐...ㅎㅎ

 

포토존에서 바라본 천왕봉입니다~

 

 

 

 

 

 

 

 

 

 

 

 

 

 

 

 

 

 

 

 

 

아침 영산의 기운에 취해 놀면서 간 흔적이 여실히~ 40~50분이면 간다는 길을.....ㅋㅋ 그래도 대수냐? 좋기만 하더이다....ㅎ 

 

 

 

 

 

 

 

이제 하산길 입니다....로터리 대피소에서 라면끓여먹고....백도깡통하나 먹고(당이 떨어졌나? ㅎ)코달이네...고생 많았습니다....

 

 

 

 

 

 

 

 

 

 

 

 

 

 

 

하산길도 5시간 걸렸습니다.....이제 남은건 집에가서 다리에 알배긴거 풀일일만 남은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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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날 아침에 내려가는 지리산...장터목대피소까지 산행시간이 정상 속도 4시간이라고 했으니...코달이네는 아들네미 때문에 여유있게 5시간을 잡아야 할거 같은데...중산리탐방센터까지 1시 전에 도착했으면 좋겠다.....

아침에 도로교통정보 고속도로 상황을 보니..헉....막힌다.....여기서 부터 코달이 우회국도와 고속도로를 연계한 미꾸라지 드라이빙모드 시작~! 대략 중산리까지 코스를 3번국도 곤지암 - 이천 - 부발좌회전 - 중부내륙고속도로 - 서여주IC - 북충주IC로 나와서 38번국도로 중앙고속도로 제천IC로 진입 문경 휴게소에서 아침식사 하고, 다시 코스를 정리하여 조금 돌아가는 코스이긴 하지만  칠곡IC까지 쏜살같이 내려와서 대구 외곽도로를 통해 성서IC로 다시 진입 88고속도로 고령 IC로 진입하려 하였으나 정체가 심하여 바로 국도로 재진입 33번국도를 타고 합천을 지나 대의면, 생비량면, 겨우 산청 중산리 탐방 센터에 도착....휴~ 쓰기도 힘들다...

암튼 12시 30분에 중산리 탐방센터에서 장터목대비소로 출발할 수 있었다.

지도도 뽑아오고 지도도 받아오고 했지만 그래도 함번 또보자...코달이 1분 브리핑 목표는 장터목 대피소....그냥 쭉 올라가면 되~!

응 이 돌무더기 길을 따라 쭈욱 가면 되는거야? 헉~ 예사로운 코스가 아니다.....즐겁게 가자

울 아들레미 포스는 완전 알파인초등...미니클립LED 랜턴 두개가 알파인 초등스타일~

지리산의 다른이름 두류산(頭流山) : 백두산의 맥이 쭉 뻗어내린 산이다라는 뜻

지리산 천왕봉은 1915m로 남한에서 제주도 한라산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산. 어머니품과 같은 민족의 영산이라고 하는데...왠지 내느낌엔 우리나라 최고봉은 백두산이고 남한최고봉은 한라산 그어느 타이틀에도 들지못하지만....그것이 어머니같은 느낌이 든다..

민족의 영산 지리산....지금 코달이네는 천왕봉을 가고 있다....

 

지리산에서 본것들 : 지리산 서서걷는 다람쥐, 안드로이드풍뎅이, 기럭지거미, 눈물흘리는 소철?나무, 백도(설탕물)먹는 벌, 보라색 버들강아지, 사오정꽃, 그리고 당구공 ~ㅋㅋ,

 

지리산 말하는 나무 모음~ 뭐라 뭐라 하더라니깐~

 

 

칼바위 까지 일단 가고~

출렁다리....숨이차서 흔들렸군...TT

 

울아들도 사진 자알 찍네....ㅋㅋ

 

풍광도취~중

 

 

또 부지런히 가보자~ 잘들 올라가네....

지리산 짱~ 예찬론 중인 안사람....

 

 

물구경중~

 

드디어 돌무더기 너덜지대 시작 비장하게 ~

 

 

 

 

유암폭포

 

아들~ 화이팅~! 기특하다

 

두가지 느낌이 나는 능선~

 

잠깐 쉬자~ 장터목 별거 아니네~ 여기까진 그랬다....나만?

여기가 1,500m 쯤 되나~ 이제 하나 두개씩 단풍이 되어가는 나무를 확인할 수 있다...장터목이 가까워 졌나부다~

 

 

전날 잠을 많이 못잔데다...6시간 예민한 운전후 산행했더니...장터목 7~800m를 남겨놓고 몸이 많이 다운되기 시작....장터목에 도착 했더니 머리도 아프고...으슬으슬...몸살기운까지....얼릉 밥먹자... 애초에 밥을 해먹기로 계획했었는데...큰일 날뻔....배고파 죽었을지도..ㅋㅋㅋ 햇반 긁어내서 코펠에 담고, 물 약간 넣고 3분 끓이니...정말 간편하고 맛있는 밥이 되더라는...대피소 첨간사람 맞어? ㅋ~

 

 

 

 

 

 

 

 

 

 

중산리탐방지원센터에서 장터목까지 5시간 30분 걸렸습니다....막판에 1KM쯤 남기고 정말 힘들더라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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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달이네 지금까지 지리산이라고는 몇년전 KT수련원에서 2박3일동안 머물며 해인사구경하고, 눈내리고 바람부는 성삼재 올라갔다가 도망치듯 내려온게 전부....

언젠가는 1박2일에서 나왔던 것 처럼 산장 예약을하고 다녀오고 싶었던 막연한 바램이...안사람의 등산홀릭 분위기에 맞춰..."그래 일단 함 가보자~"로 결심했고, 그 D-데이는 추석 연휴로....

첫번째로 한일

천왕봉을 오르자면 장터목대피소 예약은 필수...국립공원 지리산 장터목대피소 예약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예약일전 (-15일) 오전 10:00부터 예약을 할 수있는데...예약이 거의 5분만에 끝나버렸다..

회사아래 PC방에 잠깐 가서 (인터넷 접속 속도가 좋아야함) 예약페이지에 내가원하는 날자와 예약인원 선택을 위해 새로고침 버튼을 클릭하면서 기다리기....야호~! 예약됐다....오전 10시 9초에 예약됐지만 중간정도의 순위로 예약....놀라웠다.신기하고. 기쁘고

두번째로 한일

산청군청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관광자료 및 지도를 보내달라고 주문했다. 요새 지자체 홈페이지 들어가서 관광,여행메뉴에 있는 자료 신청하기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1주일 안에 보내줍니다....감사합니다 ^^

세번째로 한일

산행용 배낭 구입 45L 하나, 55L 하나 그리고 옷가지, 먹거리, 해먹을 도구등....배낭준비에 들어간 코달이네 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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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3일

지리산 장터목 대피소 예약을 끝낸후 이미 머리속은 지리산 등반 준비물로 가득차있는 ....어느 일요일 아침....

지리산 천왕봉 1주전 트레이닝삼아 의정부에 있는 사패산을 원점회귀없이 다녀오기로 맘먹고 코달이는 코스잡기에 여념이 없다!

1. 서울외곽 고속도로를 타고 의정부IC에서 흥선역 광장에 (불법)주차..ㅋㅋ

2. 흥선역(2)에서 무인 의정부경전철을타고 회룡역(3) 하차

3. 회룡탐방지원센터에서 등반시작 - 북한산둘레길을 타고가다 - 범골능선 - 사패산정상 - 원각사-사패통제분소로 하산

4. 원각사 버스승강장에서 23번버스타고 흥선역으로 회귀

 

집을 막 나선 중부고속도로의 아침풍경은 "화창' 합니다....달리는 차안에서 사진찍기 (코달이 주특기....)ㅋㅋ

 

담에 올때는 꼭 헤메지 말고 이용하자고  사진남겨 놉니다..회룡역 앞 김밥나라, 홈플러스,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출발전 들린 빵집 빠리바게트...놀이공원에 온것 같은 기분을 느낀...두량 짜리 무인 경전철...그리고 북한산둘레길 및 자세한 탐방코스 설명에 기분이 좋아진 회룡 탐방지원센터....코달이네도 어서 북한산둘레길 스탬프찍기 미션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사패산 등반 출발시작~!!

 

계곡길 중간에 떡하니 조성(?)해놓은 약수에~ 아들은 휘리릭 내려가서 팔도 씻고, 얼굴도 씻고..."와~ 시원하다"~

 

어느정도 올랐을까...범골능선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부터 시작된 사패산 조망...

어느 양반댁 규수와 혼인을 하려고 돌던지기시합을 했다는 '오봉' 능선이 조망에 들어옵니다. 몇년전에 우이령길에서는 좌측에 있었는데...사패산에서는 우측으로 보이는 군요. 요건  줌인~

요건 줌 아웃~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공원중에 하나인 북한산 국립공원 內이라서 일까? 더웠지만 그래도 제법 가을날씨같은 기운이 느껴지는 사패산 가는길 이모저모

 

사패산정상(552M) 에서본 송추IC 방향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맑은 날씨이긴 하지만...조망이 약간 흐릿합니다...시계가 과다노출?ㅋㅋ

사패산정상 막걸리장수 포스~ ㅋㅋ 돈많이 번것 같은데....

 

하산길 원각사 도착전 원각폭포....

가을 상수리....

원각사 대웅전

 

하산후 버스탈려면 이 지하통로를 지나가야합니다..

 

흥선역으로 돌아가는 23번 버스안에서...요새 버스 참 좋아졌습니다. 천정에 매달려있는 사이니지TV가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군요~ 처음타보는 노선이지만 내릴곳을 잘못내릴일은 없을듯.... 

 

흥선역 앞 버스정류장에 내리는 곳에 있는 슈퍼에서 파는 '가을자두' 1바구니에 만원입니다.."주인아주머니~ 좀 씻어주세요~" 한입 베어무니후르릅~ 단물이 흘러넘침니다....맛있더군요....여름자두보다 훨 낳은듯...

 

 사패산 등반 나들이 기록 봅시다. 회룡역 3번출구에서 사패 원각사 버스정류장까지 7.9Km 를 3시간 43분 걸렸군요....무난한 코스~

 

북한산 둘레길 코스 지도 올려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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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9일

먼저 길음역 환승주차장 까지 갑니다. 주차요금은 10분에 300원

오랫만에 경기도 촌(?)식구가 지하철을 타고 가네요...길음역 10번입구에서 목적지는 경복궁역 1번출입구

원점회귀는 정말 싫어도 너어어~무 싫은 코달이네 성곽길 탐방 계획...ㅋㅋㅋ

간략한 코스계획은 길음역 환승주차장에 주차 - 길음역에서 지하철 타고 충무로역 환승 - 경복궁역도착 - 인왕산 서울성곽길 탐방

시작 - 북악산 - 와룡공원 성곽길탐방 끝 - 성북동돼지불백집 점심먹고 - 성신여대입구역에서 - 길음역으로

 

경복궁역에 내려서 사직공원을 우측에 끼고 인왕산 입구로 올라가는길, 일요일이긴 하지만 한가로운 서울시내 아침이 여유롭네요

 

인왕산 올라가는 입구 지도를 탐색해 봅니다. 모르는 길은 공부해서 갑니다..ㅋㅋ 경복궁역 1번출구에서 약 1.5Km 올라가면 옥인동 옥인아파트 입구가 나옵니다

 

옥인동 옥인아파트 입구 초소입니다.

 

초소 입구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깨끗한 인왕산 小 계곡물.....비밀의 정원에 들어선 기분입니다.

 

얕은 물속에 나뭇잎이 깔려있고, 그물위에 파란 나뭇잎이 떠있는 모습입니다.....물이 참 맑습니다

 

출발전 쌩쌩한 표정의 코달입니다. ㅋㅋ 오늘도 A++을 받을 수 있을까?

기대 만빵.....서울성곽길 탐방 시작~ 흐린 날씨라 덮지는 않아 좋왔고, 가끔 불어주는 바람이 참 시원했으나...인왕산 오르막이 시작되면서 펼쳐진 서울시내 전망은 이런 모습이네요 

 

혹시 총알 자국? ㅋㅋㅋ 모르겠지만...자연적인 표식은 아닌듯....진짜 총알자국 아닌가?

 

커다란 바위돌 아래 이름모를 풀들이 정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성곽이 너무 새것 같죠?...새것 맞습니다....새것이네요....약간 부조화스럽네....

 

 

느낌이 약간 차갑긴 하지만 파란하늘과 너무 표나게? 새것 같은 성곽과 나무한그루가 어울리진 않지만 모아노니? 그냥저냥 봐줄만 합니다.

 

종로구,서대문구 경계점 경계석 입니다

 

인왕산에서 잠깐 쉬고 자 이제는 창의문을 향해 갑니다

 

멀리 보이는 북한산 능선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창의문 가는길......

 

창의문  도착지점에서 인왕산 하산길은 끝나고 차도 횡단보도를 지나가야 합니다. 지나가서 오른쪽 길로 내려가면 창의문이 ...안보입니다..ㅋㅋ

 

창의문 도착직전 윤동주 시인의 언덕....서시....

 

1.21 사태 최규식 경무관동상 이제 여기서 부터는 신분증 제시구간 입니다.

 

창의문 (북악산 탐방객 신분증 제시) 안내소

 

아래는 자하문 끝나는 성곽길에서 창의문으로 갈아타는(큰길건너는) 코스 상세도 입니다.

 

창의문에서 숙정문으로 올라가는 사람은 빨간색줄 패찰, 숙정문에서 창의문으로 내려오는 사람들은 노란색 패찰이네요 

 

눈으로 보면 언제가나~싶은데...부지런히 발을 옮기면 어느새 목적지가 다가옵니다. 하지만 빡세긴 하군요....가장 큰 난코스~인듯

 

정말 잘 올라갑니다....아들은 날다람쥐~ 어느새 시야에서 사라졌고...쫒아 올라가는 날다람쥐 엄마 발걸음은 경쾌합니다..

 

1.21사태 때 총알맞은 소나무....

이제 성곽길 난 코스도 거의 끝나는 분위기? 성곽벽을 타고 올라온 바람이 참 시원합니다...

와룡공원에서 보이는 성북동 입니다. 이제 거의 다왔나 봅니다 

인제 다왔습니다....배가 많이 고프고....점심먹으러 갑시다

 

 

 

와룡공원 지나 서울 성곽길 끝나는 길에 보이는 오박사네 왕돈까스(성북동 돈까스 골목)가 보이네요...아~! 여기가 여기구나...

 

서울시내 택시기사님들이 뽑은 기사식당중 1위를 했다는 "성북동 돼지갈비집" 입니다.

 

시장이 반찬이라~ 솔직히 비주얼은 그리 먹음직스럽진 않지만...연탄불에 구운 특별한 향의 고기와,...시원한 조개국 그리고 화려하진 않지만 맛있는 김치...그리고 먹어보니 고기와 정말 잘어울리는 꼬들꼬들 번지르르한 하얀 흰쌀밥이 참 맛있었습니다.

 

아래는 성곽길 끝나는 지점에서 성북동 돼지 불백집 까지 가는 길 입니다. 

여기까지 코달이네 서울 성곽길 탐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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