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는 지루하여, 그냥 바위만 올라가, 황도 까먹고 그냥 내려왔다...
하지만, 바위에올라 바라보는 풍광은....오랫만에 장쾌(壯快) 하다
다른날.....코스를 다시잡아 천관산에 올라간다...이번엔 뒤에서 올라간다...천관산문학관 쪽으로 최대한 차량으로 고도를
확보한 후 올라가면, 쉽게 정상을 확보할 수 있다...
'코달이네돌아댕기기 > 201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 미(未)추(秋) 간단 무등산국립공원 수만리-장불재-입석대-서석대 (0) | 2019.11.04 |
---|---|
아직은 이른 추(秋)산 ..월출산 원점회귀코스 경포대탐방지원센터 코스 (0) | 2019.11.04 |
오랫만에 나주 금성산 종주 한바퀴 & 그이후 떡재 - 월정봉 (0) | 2019.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