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내리는 뜨거운 광복절연휴, 새벽 일찍일어나 가기로한 제천 금수산을 계획하고 잠자리에 들었지만....늦잠을 자버렸다..ㅋ 그래서, 갑자기 가게된 홍천의 가리산...(코스는 예전에 알아본 적이 있어서...쉽게 결정 할 수 있었다.) 

가리산은 홍천에 있으며....1,051 미터 정상은 1,2,3 암봉으로 톡 튀어나온 배꼽참외같이 생긴 산이다...

 

 

광복절 집앞 비온 후 맑게갠 하늘~ 

 

거의 정오가 다되어 가리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했다...좌측의 등산로로 등산을 시작한다...

 

등산로 초입 산책길

 

가리산 스뎅 안내 표지판~

 

홍천 9경중 하나 가리산

 

가리산 자연휴양림 조성 제방

 

 

닭의장풀~ 꽃 뒤에 곤충이하나 있는줄은 이제보니 알겠네...ㅎㅎ

 

정상에서 보니 다른 한쪽 봉우리에 세워지는 기상타워 공사에 물자를 나르는 모노레일이다...

 

하산후 공동샤워장을 무료로 이용해 봅시다....무료가 아니지...입장료랑 주차비 내고 왔는데....

 

자~ 이제 시작인갑다...늦게 출발을 해서 그런지 마음이 조금 바쁘다..

 

 

 

 

 

 

가리산 다람쥐 근접 촬영~

 

가리산 다람쥐 근접 촬영~ 동영상

 

 

 

 

이꽃의 이름도 ...무슨 밥풀꽃이었는데...아니다..비비추인가부다....

 

 

가리산 전나무 숲

 

 

다람쥐가 상수리를 취하는 방법중 하나~ 이렇게 가지째로 꺽어 땅에 떨어뜨려 놓고 조금있다가 내려와서 상수리만 쏙~ 빼간다....

 

워낙 땀이 많이나고 더운지라... 자주 쉬고 물도 많이 마셔준다...

 

 

버섯 모양 참 특이하다...

 

가리산 연리목...다른 종류의 나무가 연리목이 되다니...신기한지고~

 

가리산 정상가는길~ 이런 굵직한 오르막길을 두번정도 오르면 정상전 삼거리가 나온다...

 

참 희안한 모양으로 자란 나무....그위에 누가 버섯을 올려놨다....좀 건드리지 말고 가만히 놔두지... 

 

 

무쇠말재에서 잠깐 휴식~ 

 

 

 

 

 

 

 

 

참초롱꽃~ 맞나?

 

동자꽃~

 

원폭~ 버섯 ㅋㅋㅋ

 

내가 찍었지만 초점을 잘 맞추었다....ㅋㅋ

 

 

 

 

 

 

 

정상 정복전 삼거리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이제 암봉을 타고 정상도전 시작~

 

거의 유격코스이다...

 

계룡산 자연성능같은 ~

 

 

2봉에서 만난 큰바위얼굴

 

 

 

 

 

 

자이제..여기만 오르면....

 

가리산 정상석

 

 

 

 

 

구름이 많이 낀...흐린날이다....

 

힘쎄보이는 검은 여치~

 

 

내리막길은 뒷걸음질로~

 

가리산 암반 샘터~ 물이 나오는 모양이 참으로 신기하다...

 

 

 

내려오는길...아까 나누위에 있던 버석은 없어졌다~...

 

 

 

 

 

줄타는 남사당 다람쥐도 보고~

 

 

다시 휴양림...하산길~

 

 

하산후 휴양림 샤워장에서 사워~ 계곡물이라 엄청 시원하고...수압도 도무지쎄다... 

 

샤워후~ㅋ

 

가리산 안녕~

 

 

 

 

 

 

 

 

강원 홍천군 두촌면과 춘천시 동면 사이

  • 높이

    1,051m

  • 높이는 1,051m이다. 산이름인 가리는 '단으로 묶은 곡식이나 땔나무 따위를 차곡차곡 쌓아둔 큰 더미'를 뜻하는 순우리말로서, 산봉우리가 노적가리처럼 고깔 모양으로 생긴 데서 유래한다. 태백산맥 중 내지(內地) 산맥의 일부를 이룬다. 제1봉 남쪽에서 홍천강이 발원하여 북한강의 지류인 소양강의 수원(水源)을 이룬다.

    능선은 완만한 편이나, 정상 일대는 좁은 협곡을 사이에 둔 3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강원 제1의 전망대라고 할 만큼 조망이 뛰어나, 소양호를 비롯하여 북쪽으로 향로봉에서 설악산을 거쳐 오대산으로 힘차게 뻗어나간 백두대간 등 강원 내륙의 고산준령이 한눈에 보인다. 정상 부근에서는 소양호로 갈 수 있는 가삽고개가 있는데, 그 형태가 계단식 분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쪽 산록은 소양호에 미치고 동쪽 산록에 홍천광산이 있다. 산기슭에는 숲이 우거져 있고 갖가지 기암괴석이 즐비하며, 산 정상과 계곡에는 향토 수종인 참나무가 주종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아래쪽에는 두릅나무·철쭉·싸리나무·산초나무관목류와 약용으로 사용되는 피나물·애기똥풀·양지꽃 등 야생화가 서식하고 있다. 강원도에서 진달래가 가장 많이 피는 산으로도 유명하다.

    1995년 가리산 자연휴영림으로 개장되어 통나무집·야영장·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이 있다. 휴양림 입구에는 높이 8m의 용소폭포가 있고, 주변에 스키장·온천·수타사·팔봉산 등의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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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처럼 가자~ Clou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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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탱이 2014.01.30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높지않은 산이라 생각하고 써놓은 사진고 글을 보다보니 내려오는길도 은근 스릴있고 예쁜 야생화들도 많이 있는 산이라는걸 알았네요... 가리산의 뜻도 알게되고.... 잠깐동안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주인장님. 복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산. 좋은곳 많이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