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가야산 ~ 사진찍기 좋은곳, 전방좋은곳, 그말이 그말이다~  근데....춥다~ ㅋㅋ

 

팔각정 사진찍던 그곳에서 건너편~ 가야산 전망데크~

 

 

 

다른 날 승촌보에 띄워진 ~ 3엽 연~ 같이 일사분란하게..창공을 가른다...지상에서 조정하시는 분은 꽤나 힘이 들어간다...

 

 

 

 

 

 

 

무등산 정상까지 보이는 승촌보 전망대 망원경~

 

여긴 다시 가야산 전망대 팔각정~입구..나중에 알게됐지만 ...영산강(4대강) 죽산보가는 자전거 코스이기도 하다.

 

 

 

빛가람대교....여기사람들은 혁신대교라고 부른다...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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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근처, 집에서 찍은 사진 올려보자

 

빛가람 마을 야간 마실~

 

나주혁신대교~

 

하늘로 빛을 발하는 나주 혁신대교~ 밤9시정각에 꺼진다...불은 ㅋㅋ~

 

짚앞 아침 안개~

 

말짱~한 짚앞 오전 풍경~

 

나주 공공도서관~

 

 

나주목사고을시장

 

기념탑~..타일이 미러~ㅎ

 

지붕위에는 형형색색의 오리들이~

 

나주목사고을시장 전경~

 

평생체험학습 참여~

 

 

 

 

평생체험학습 참여~2 원예고등학교 빵만들기...

 

 

 

 

 

 

죽산보 구경

 

 

 

 

 

 

 

 

 

눈온 어느겨울 아침~ 집앞~

 

아들생일~

 

 

2014년 마지막날 ~ 북울리는 정수루  보러가는길~

 

 

 

 

 

 

 

 

 

 

 

 

 

2015년 새해 아침~

 

2015년 새해 첫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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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산에 죽어도 가기싫다고 하는 아들녀석이 걸린 병은 중2병이 아니라..아무래도 거등(산)병인듯 싶다...ㅋㅋ

그래서., 집 창가에서 저녁쯤이면 산등성이 능선 첫길에 가로등이 켜져있는...금성산 팔각정을 바라보며..."와~ 멋있다..."

"저기 이번 주말에는 가봐야 하지 않겠느냐~"를 반복하며 분위기 잡기를 몇차례...아들 입이 거의 해발 200여미터 금영정(팔각정)만큼 올라오기전에..후다닥~ 다녀오자고 재촉해 본다...ㅋㅋ

 

"거의 부모의 원에 마지못해 다리를 희생해주지..~!" 하는 생각으로 따라나선 나주살기 시작 후 첫 근교 등산에 도전해 본다...

 

경기도 광주로 이사간 이후 첫 등산이었던 경기도 광주 칠사산의 겨울 산이 생각 난다...ㅋㅋ

 

 

ㅋㅋ 이때가 벌써 만 8년전~ 사진이구나....요때는 참 잘 올라 댕겼는디....ㅋ 

 

 칠사산 정상에서 만든 눈사람 ~ 도 있구나....

 

 

 

이젠...아들도 제법 나이를 많이 먹었다....ㅋㅋ

 

 

팔각정에서 바라본 금성산 팔각정에서 본 건너편 한수제 방향 순환 등산로 산세~ 

 

팔각정앞이 해발 430m이구나..누가 200m라고 했나~ㅋㅋ

 

나주 금성산은 돈도 많다 ..국립공원도 아니고, 도립공원도 아닌데....망원경이있다...ㅋㅋ

 

 

역시 하산후에는 뜨근한 나주곰탕이~땡긴다... 하얀집 아주머니들이 국밥에 추렴을 하고있다....

 

 

 

간략한 나주 금성산 오르기 코스 안내도~

 

역시 나주는 돈이 많다...2  빵빵한 컴프레셔에서 에어건을 통해 나오는 공기는..그동안 못털었던 등산화를 말끔히 씻어 주었다~

 

 

순환등산로 8.7Km에 4시간이라는 소요시간이 오르기 전부터 주눅들게 만든다...그냥 오늘은 금성산 정상 까지만 가세나~!

길도 미끄럽고...허니...ㅋ

 

 

인적이 없는 틈을타~ 뒤를 돌아보며..한컷~

 

이것이 팔각정까지 오르는 능선길을 밝혀주는 가로등 길~

 

희망의 문 앞에 있는...등산지도팻말 앞에서 다시 정상을 가르켜본다....여그~~~~

 

 

금영정에 거의 다올라 갔을때쯤...보이는 나주시내 전경...좌측에 혁신대교...김나오는 LG화학 나주공장~

 

 

나주시내와 저멀리 산사이에 드리워진 엷은 안개가......쫌 봐줄만 하지만...아무리 봐도 연기는 쫌 그슬린다...

 

그래서 이번에는 연기 없는 동신대학교 방향쪽으로....정면 저멀리 보이는 산이 무등산....이렸다~

 

 

동신대학교도 함~ 땡겨보시고~

 

아시아나도 함 땡겨본다~ ㅋㅋ

 

 

팔각정을 떠나기가 이쉬워서~ 위를 쳐다보면서 한컷~

 

두번째 바라보는

금성산 팔각정에서 본 건너편 한수제 방향 순환 등산로 산세~ 

 

 

무등산 다시한번 중앙에 땡겨 봐 주시고~ 좌측 아래 다리가 승촌보 이다~

 

 

이정표

 

 

이정표2

 

 

금성산 정상은 군부대이다...새해 첫날 일출~정도에만 개방하고, 그외에는 못가는것 같다..

 

그래서, 정상을 못가는 아쉬움을 꺼꾸리 한판으로 달래본다... ㅋ

 

 

금성산에 출발하는 금성산 능선 종주길 정보도 얻어본다...올 봄에~ 한번.....

 

 

낙타봉에서 여기저기 동태를 살피다..인적이 드문 틈을타 라면을 끓여먹고...산림욕장 윗길로 난 약수터 향하는길~ 저멀리 갈수없는 금성산 정상이 보인다~

 

이제 한수제 쪽으로 다시 회귀 하산~

 

 

나무에 걸쳐있는 눈송이가 목화처럼 매달려있다~

 

 

약수터 물을 흘리고 있는 사자머리가~ 쪼매 쌩뚱맞다...

 

여기도 쉼터...대피소

 

 

길가에는 눈 녹은 물이 작은 계곡물을 만들고~

 

 

하산길~

 

아까 지나온 능선길에는 소나무가 많다~ 

 

다보사 안내 지도

 

보물이 많은 사찰인가 보다...

 

 

다보사 : 전라남도 나주시 경현동 629번지 금성산 남쪽 깊숙한 골짜기에 터를 닦은 다보사는 신라시대의 창건으로 알려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금성산 산중에서 수행하던 스님이 칠보로 장식된 큰 탑이 땅 속에서 솟아나오고 그 탑 속에서 다보여래가 출현하는 꿈을 꾼 뒤 절을 세웠고 절 이름도 꿈속의 다보여래에서 따 와 다보사로 하였다는 것이다. 고려 때에는 보조 지눌스님이 1184년에 중건하고 조선시대에는 서산대사가 1568년에 중창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조선시대 말에는 다시 대웅전·명부전·영상전·칠성각 등이 중수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는 현재 다보사에 남아 있는 현판들과 유물들을 살펴보면 1878년에서 1881년 사이 3년 동안 새롭게 중수되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다보사가 소유한 문화재 중에는 보물 제1343호로 지정된 괘불이 있다. 본래는 같은 금성산 내 보흥사에서 조성된 괘불인데 영조 21년(1745년)에 바로 운흥사 출신의 의겸스님이 9명의 스님들과 함께 그린 것이다. 곧 운흥사 소장 괘불들이 1730년에 그려진 것이므로 그로부터 15년 뒤에 의겸스님은 이곳에서 다시 괘불을 그려내었던 것이다.

괘불의 크기는 길이 1150cm, 폭이 754cm로서 운흥사괘불과 같이 대형불화에 속한다. 또한 다보사 경내에는 이 괘불을 걸만한 장소나 괘불대 등이 남아있지 않아 다른 사찰에서 옮겨온 것이 확실하다. 가운데에 서 계신 본존불은 석가모니불로 머리 뒤에 키처럼 생긴 광배가 있으며 몸의 색깔은 흰색이다. 가슴에는 ‘만()’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 세 가지 특징은 의겸스님의 불화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존불 양쪽에 그려진 보살은 문수·보현보살로 화려한 보배로 장식된 관을 썼고 머리 뒤로는 둥근 광배가 그려졌다. 영조·정조시대의 문화부흥기에 나타난 불화들은 그 기법이 섬세하고 화려하며 진한 녹색을 바탕으로 하는 특징이 잇는데 이 다보사 불화도 광배·빈 공간·옷의 선·연꽃줄기 등이 모두 같은 녹색이어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문수·보현보살의 머리 광배 뒤쪽으로는 관세음보살·아미타불·다보여래불·대세지보살이 두 분씩 나뉘어 조그맣게 그려져 있다. 다보사의 중심건물인 대웅전은 고종 21년(1884년)에 중수된 건물로 원래는 나주시 문평면의 신로사에 있었던 것이다. 신로사가 폐사되면서 옮겨온 건물이며 안에는 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정면 3칸, 옆면 2칸 크기의 아담한 건물로 중앙계단 양쪽으로는 파초 2그루가 운치 있게 자라고 있다. 조선시대의 그림이나 시에 자주 등장했던 파초는 그만큼 많이 기르던 화초이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식물이 되었다. 절에서도 대웅전 뜨락에 많이 보이던 파초는 이제는 거의 다 잘려지고 몇 군데 사찰에만 남아있는데 다보사에서는 잘 관리해 오고 있어 옛 절의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다. 대웅전이라고 쓴 한문 현판은 특이하게도 전서체로 쓰여 있다. 전통사찰에 이처럼 쓴 대웅전 현판은 이 다보사가 유일한 사찰이 아닌가 한다.

또 정면의 기둥과 기둥을 이어주는 창방, 곧 어간문(스님들만 드나들 수 있는 정면의 가운데 문) 양쪽의 문짝틀 위로 기둥과 기둥을 연결한 굵은 목재에도 화려한 꽃문양을 조각하여 대웅전 외부를 장식하면서 정면 3칸의 창호 문살도 전부 정교한 꽃살문으로 조각하였다. 이는 부처님을 찬탄하며 꽃공양을 올리는 경배의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지극한 신심의 표현이라 하겠다.

대웅전 바깥벽에는 7층으로 보이는 탑이 4점 구름 위에 그려져 있는데 탑 주위에는 천인들이 날아다니고 스님들이 탑 안으로 들어가는 광경도 보인다. 이는 다보사 창건과 관계있는 그림으로 보여지는데 확실한 근거는 보이지 않는다. 안에는 옷자락을 양 어깨에 덮은 통견차림의 단정한 부처님 세분이 나란히 앉아있다. 가운데 앉으신 분이 석가모니불이고 양 옆이 아미타불과 약사여래불이다.

원래의 양식에서는 석가모니불과 문수·보현보살이 안치되어 있어야 하지만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이는 임진왜란 이후의 시대적 상황과 관계가 있다. 7년 동안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치고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그래서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는 극락으로 가셔서 복된 삶을 사시라고 아미타불을 모시고 몸을 다친 사람들, 병든 사람들을 위해서는 약사여래불을 같이 모셨다. 물론 이 세상의 모든 중생들을 위해서는 석가모니불을 모신 것이고…이런 연유로 임진왜란 이후에는 대웅전에 석가여래불을 주존불로 해서 아미타불·약사여래불을 같이 모시는 양식이 나타났고 또 이런 양식의 대웅전이 많이 남아 있다.

이 삼존불을 삼세불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약사여래불은 지난 세상의 부처님이고 석가모니불은 지금 이 세상의 부처님이며 아미타불은 죽은 뒤에 만날 수 있는 미래의 부처님이기 때문이다. 과거·현재·미래세상의 부처님 이 3가지 세상의 부처님을 압축해서 삼세불이라고 부른다. 대웅전 수미단은 상·중·하단을 갖춘 형식에 보단을 설치한 구조이다. 중대 가 이단으로 되어 있어 운흥사 수미단과 같다. 정면의 폭이 317cm이고 측면은 142cm이다. 상대까지의 높이는 89cm, 보단은 26cm로서 전체 높이는 115cm이다.

하대는 지대목이 없이 기다란 족대 3칸을 설치하였고 족대 사이에는 아무런 조각이 없다. 높이가 22cm에 이르러 수미단을 듬직하게 받치고 있어 안정감을 주고 있다. 중대는 이단으로 되어 있으며 아래쪽 하단은 5칸, 위쪽 상단은 6칸으로 나누었는데 칸 사이는 둥근 막대기형 동자목을 세웠다. 중대 하단은 모란 화병이다. 작은 화병에 꽂힌 모란 줄기에서 뻗어 나온 가지가 위와 양쪽으로 뻗어나가며 탐스런 모란꽃 세 송이를 활짝 피웠다. 아직 피지 못한 모란 꽃송이 여섯 개는 청판 내에 구석구석 배치되어 빈 공간이 별로 없다.

하대 5칸의 기본적인 구도는 전부 같으나 꽃잎과 이파리의 색깔과 색감이 조금씩 달라서 서로 다른 느낌을 준다. 얇은 나무판에 얕게 조각하고 빈 공간을 전부 따낸 투각기법을 써서 깊은 맛 보다는 가볍고 화려한 느낌을 많이 준다. 중대 상단은 매화꽃을 3칸, 연꽃을 3칸씩 장식하였다. 하과 마찬가지로 청판 내에 음각된 직사각형의 구획을 정하고 그 안에 꽃문양을 조각하면서 빈 공간을 투각으로 따내었다.

상단 왼쪽부터 첫째 칸에는 수미단에서 보기 드문 매화꽃을 조각하였는데 아래쪽에서 뻗어 올라온 매화가지 줄기 끝에 매화꽃이 겹쳐서 피었고 위쪽에는 피어나는 꽃송이 2개도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구도의 매화꽃은 셋째, 다섯째 칸에도 똑같이 나타나 도상화된 판박이의 느낌을 준다.

두 번째 칸에 나타난 연꽃도 마찬가지다. 아래쪽에서 올라온 연꽃줄기가 위쪽에서 탐스런 연꽃 세 송이를 피웠고 아래쪽에는 꽃봉오리 4개가 자리 잡았다. 연잎은 양쪽 끝에 활짝 핀 모습으로 비스듬히 서 있다. 이런 구도는 넷째, 여섯째 칸의 연꽃에도 똑같이 나타나 매화·연꽃이 번갈아 등장하도록 구상했음을 알 수 있다. 매화나 연꽃도 색깔이나 퇴색된 색감이 조금씩 달라 서로 다른 느낌을 준다.

상대 위에 설치된 보단은 7칸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러나 각 칸의 조각이 음각이나 양각을 한 것이 아니라 평면의 나무판을 꽃문양을 따라 투각하고 꽃과 줄기를 선으로 긋고 색칠하여 크게 눈여겨 볼만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양식도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양식이므로 기억해 둘 만 하다.

다보사 대웅전은 삼세불의공덕을 찬탄하며 꽃공양을 올리는 신도들의 신심을 조각으로 나타낸 건물이다. 정면 문짝의 꽃살문과 창방의 모란꽃 조각, 수미단의 모란·연꽃·매화꽃은 이런 마음을 유감없이 나타내고 있다. 또한 이런 꽃들이 도안화된 모습으로 나타난 것도 다보사 수미단의 특징이며 특히 조선시대 선비들의 상징이었던 매화가 등장한 것도 특기할 만한 일이다. 지조를 상징하는 매화는 곧고 바르게 살라는 정신의 가치를 그 때나 지금이나 우리에게 필요한 덕목임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병에 꽂힌 모란꽃 가지에서 꽃을 피운 것도 기발한 발상이며 매화가지나 연꽃줄기가 아래에서 올라와 꽃이 핀 스타일을 반복 구상한 것도 다보사 수미단의 특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주 다보사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한국불교 목공예의 정수 수미단), 2006, 한국콘텐츠진흥원)

 

다보사에 대해서 더 들여다 보기 : http://blog.daum.net/12977705/8724252

 

 

한수제 풍경 : 봄이면 벗꽃길이 제법 유명하다고 한다...

 

 

 

 

한수제...금성산 능선길 풍경

 

 

 

 

 

트랭글을 보니..이정표에 나오는 고도정보가 잘못된것 같다...금영정 팔각정은 해발 200m 고도가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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