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한산성..정도로 다녀오면 되겠지...^^ 천만의 말씀....만만의 콩떡이다 ㅋㅋ
아름답게..시작해서...힘든 하산길이된 금성산성....
하지만, 생각보다...아름다운 풍경을...보여준다... 인적이 없어..잠깐잠깐 성곽구조물 들이 신비스럽기 까지..
또..믿지 않았다...ㅎㅎ
만든지 얼마안된....에아컴프레샤~ 노즐에서..고압이 나온다^^
화장실 팻말이 없었으면...직원 사택인줄~ㅋㅋ
뭔가...운치있는...대나무...
등산의 시작을 아름답게 시작하고 있다....ㅎ
금성산성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이미지....보국문이다...
흐린날이지만..청명하여..전망이...아주 좋다..
남한산성의 그 어딘가와 많이 닮았다...
뭔가 신비스럽다...^^
화투 7짜 싸래기? ㅎㅎ
노송의 사연은....
닭의장풀
영엄한...
말을타고 누군가가 나타날것 같다..ㅎ
고대 유적지 같은 분위기...
정말 보존이 잘되어있다...
워매...저까지 가야되나 부다...
내(川)도 지나고...
빛내림에...담양호가 끓고있는것 같다..
우아~ 이제 다왔나 부다...
하산길...해가 지고 있다...
집으로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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