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6년 전에 올랐던 무갑산...그때는 등산로 입구 표고버섯하우스를 지키는 개가 너무 컹컹 짖더니 풀려서~

그냥 입구에서 도망쳐 돌아온기억~^^ 다시한번 가보자~ 이젠 양쪽 손에 스틱을 들고~개가 달라들면 무찌르리라~ 다짐하고^^

일요일 오후 집에서 무갑산까지 차로 한~ 20분걸리나~

무갑리 마을회관을 지나 펼쳐지는 계곡에는 제법 맑은 물이 흐르고~

 

무갑산입구에 있는 이집은 음식점인가? 찻집인가? 암튼 특이 하다~ ㅋㅋ

입구에서 보이는 삼나무숲 빽빽한 부분만 담아본다...^^

북한산의 오봉 바위처럼 소나무 4개? '무갑산 사송'~

무갑산은 표지판이 참으로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다가 이런 장승같은 표지판이 보이고....무갑산 좌회전하란다..ㅋㅋ

이건 뭐냐? 또 보라색이니깐 제비꽃이냐? ^^

웃고개~ 여기 올라서면 바람이 솔솔~ 흐르는땀을 시원하게 식혀주고.... 

정상가는 능선길 내내 시원한 바람이 불어줍니다~ 

헬기장 표지석~

 

정상이 얼마 안남은듯~

 

 

정상이다~

 

정산근처에 피어난 줄줄이 꽃

힘찬 소나무...꿈틀거리는것 같다

진달래꽃 터널~ 마지막 봄의 기운을 느껴본다....

 

 

 

 

흐드러지게 핀~아카시아

 

 

 

 

이제...무갑사 방향으로 하산길 ~ 다왔습니다...

 

 

 

 

 

 

6.22Km 원점회귀 2시간 30분 걸렸습니다~

경기도 광주시의 동부 초월읍 무갑리와 신월리 · 학동리에 걸쳐 위치한 산이다(고도:582m). 능선이 앵자봉 · 관산 · 양자산으로 연결된다. 임진왜란 때 항복을 거부한 무인들이 은둔했다는 설도 있고 산의 형태가 갑옷을 두른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전한다. 『해동지도』에는 초월면 무갑산(無甲山)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1872년지방지도』에 무갑산(武甲山)으로 표현되어 있다. 『중정남한지』에 "무갑산은 초월면에 있으며 동쪽은 원적봉에 이어져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대동여지도』에 남서쪽 양자산 줄기로 연결되는 무갑산(武甲山)이 보인다. 『조선지지자료』 광주군 초월면 무갑리에 무갑산이 수록되어 있다. 무갑리 · 무갑천 · 무갑사 등에서 관련 지명을 엿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갑산 [武甲山, Mugapsan] (한국지명유래집 중부편, 2008.12, 국토지리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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