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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달이네돌아댕기기/2012년

III.지리산 천왕봉 이불 솜공장 그 비경을 보다

여기서 부턴 말을 좀 아낄까 합니다....사진 보기도 바쁘니깐...ㅎㅎ

 

포토존에서 바라본 천왕봉입니다~

 

 

 

 

 

 

 

 

 

 

 

 

 

 

 

 

 

 

 

 

 

아침 영산의 기운에 취해 놀면서 간 흔적이 여실히~ 40~50분이면 간다는 길을.....ㅋㅋ 그래도 대수냐? 좋기만 하더이다....ㅎ 

 

 

 

 

 

 

 

이제 하산길 입니다....로터리 대피소에서 라면끓여먹고....백도깡통하나 먹고(당이 떨어졌나? ㅎ)코달이네...고생 많았습니다....

 

 

 

 

 

 

 

 

 

 

 

 

 

 

 

하산길도 5시간 걸렸습니다.....이제 남은건 집에가서 다리에 알배긴거 풀일일만 남은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