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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꼭 가볼끄다~ 맘먹고 출발한 소백산 비로봉 2차도전... 일찍 출발을 위해서 너무 일찍 잤나? ㅋㅋ

새벽 3:30 쯔음 일어나서...나름 산행 준비....이것 저것 배낭 챙기고....

 

바로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도착한 문막휴게소....

 

ㅋㅋ 울아들 아침은 롯데리아다....그래~ 먹고싶은거 먹어라~

 

단양 IC도착시간 07:30 쯔음...

 

 

 

어의곡을 가려면 단양시내를 지나~

 

나누리센터 지나 다리건너 가곡면으로 고개를 하나 넘어야 한다....

 

고개넘어가는길이 상당이 꾸불꾸불하고 가파르다..

 

아무생각없는 표정이지만~ 나름 결연한 의지~ ㅋㅋ

 

알어~요 알어....오늘은 안헤매고 제대로 찾아왔습니다요~^^

 

 

어제 내린 알맞은(?) 비로 인해 등산로 입구부터 완전 빙판길이다....아이젠에 얼음깨지는 소리 외엔....들려오는 소리가 없다...고요한 아침 소백산~

 

 

 

이번 구정때 소백산 비로봉 1,439m 올라가면서 전날 내린 알맞은 비(?) 때문에..초입부터
눈길이 아닌 빙판길을 올라갔으니...나도 아이젠신고..왕복 11Km를 빙판길만 걸어본건 처음이라..발이 많이 아프더군요~

겨울산은 아이젠이 필수인데....여기서 잠깐 아이젠 얘기를 해볼까하고...
어찌하다보니 우리집 식구들 아이젠이 다 종류별로 구비된지라...동영상 자료삼아 몇자 적어 봅니다....~ㅋㅋ

 

1. 10발아이젠
    - 나름 제일  비싸게 주고 산건데...등산화 사이즈에 맞게 길이를 맞춘후 아래 6각렌치로
      나사를 조여주게끔 되있는 구조
   - 나름 이빨이 많아서(전방 2개 포함) 가장 안정적인 아이젠 보행을 할 수 있는듯
   - 고정벨트를 집어놓고 기어조이듯이 끼리릭~끼리릭~ 클램프 장치가 있어서..쉽게 아이젠
     장착 및 탈거가 용이하다
  - 자기 등산화에 맞춰 고정해 놓은거라...남을 빌려줄 수가 없는 단점..ㅋㅋ
 - 비교적 부피가 커서 배낭에 넣다보면..다소 배낭 공간을 차지한다... 

 

2. 짚신형 아이젠
 - 마트가면 살수있는 가장 대중적인 디자인 짚신형 아이젠....
 - 장착하고 벗을 때...고무벨트를 많이? 늘려서 끼워야 하게 때문에...추운겨울에...신고 벗을
   때 손톱이나 손다침에 주의 해야한다..
 - 아이젠이 등산화에 밀착이 가장 않되는 구조라 다소 빙판길보행시 유격이 발생하여...발목이 겹질리거나 약간 미끌릴 수 있다
 - 신고 보니 발바닥이 가장 아픈 구조라고 한다. 오랜 등산 (보행거리 5Km이상)에는 비추~
- 등산화도 발바닥 아웃솔 두께가 어느정도 있는 등산화에 사용, 릿지화사용 비추~
 - 비교적 부피가 작아 뭉쳐넣으면 조그만 주머니 하나~ 배낭을 차지할 염려는 없다

 

3. 4발아이젠
 - 예전부터 (우리 할머니때 부터 ㅋ ㅋ) 가장 많이 사용한 아이젠 형태...가격이 싸다..
 - 하지만 발 바닥 중간에 착용하는 형태라...등산시 앞꿈치...하산시 뒷꿈치부터 필요한
   아이젠 보행 특성상...아이젠 효율이 다소 떨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 하지만 발의 피로도는 의외로 부담이 없는 편이며, 눈길만 등산한다고 한다면..겨울 등산시
   가장 발은 편한것 같다.
 - 장착은 발등으로 한줄, 뒷꿈치로 한줄을 고리로 채우는 2점식이며...줄의 재질은 대부분..
  고무띠 형태...오래 사용하다 보면 부식되어..탄력이 떨어져..늘어나거나...잘 끊어지는 경우가 많아 사용시 여분의 고무밴드(줄)이 필요하고...대개 이상태가 되면...버리고 새로산다..ㅋㅋ

 

 

저번 소백산 첫 산행때도 찍은 나무 아닌가?ㅎㅎ~

 

 

 

 

소백산 어의곡코스 유일하게 눈이 녹은길...그도 그럴것이 오전부터 이리 햇빛이 잘 드니...그럴수 밖에...^^ 

 

 

 

등산로 입구 부터 어제 까지 내린 적당한 비로 인해...빙판길로 산행시작....

 

눈이 비로 녹다 다시얼은 바위...빨래하고 싶다....ㅋㅋ 보기만해도 시려~

 

 

자....오늘은 힘차게 올라보자~

 

꽃이름은 모르겠고....콘트라스트를 너무 줬나보다...ㅎㅎ 미이라 같다 꽃이.... 

 

 

 

메두사 머리같은 이꽃은 뭘까?...씨앗 방출 직전 모습인것 같다....

 

여기가 따악~ 반 지점......

 

 

잠깐 쉬면서 달달한거로 열량 보충 하시고....

 

 

또 올라간다.... 영차~

 

이정표도 힘든지 나무에 기대어 쉬고있다...ㅋㅋ

 

제발 안내 지도를 보실때는 스틱으로 긁거나 문지르지 마세요....비로봉이 백록담같은 분화구인줄 알았다는....ㅋㅋ 

 

 

 

비료푸대 타면 좋겠다고 생각이드는 ...길...겨울 등산에 비료푸대 한번 챙겨보겠다는 마음이 들기도...^^

 

 

 

S라인 소나무

 

이정표가 지짜 뭔가 말해주고 있는듯 하다...아웃 포커씽 굳....^^

 

 

 

어느산이나 있던 (나름 예쁜) 밑뚱가리 없는 고목 상수리 나무~

 

햇빛이 들자...이젠...제법 산등선이 보이기 시작하고....

 

 

물푸레 나무~ 껍질 모양이 제법 럭셔리하다...있어보이는 나무....ㅋ

 

바람에 눈이 얼음을 만들고~ 그얼음이 가지에 붙어....설탕기 없는 사탕같은 모양을 만들어 내는구나.... 

 

 

나름 역광효과 나무...

 

 

숲에 보이는 모든 나무들이 가지마다 얼음장식을 했다....

 

눈이 만든 이정표 "욜루가시오" ~ ㅋㅋ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글라이더 날개같은 얼음가지~

 

자연이 만든 얼음효과~ 신기하다....

 

 

 

 

 

 

 

 

 

 

 

 

 

 

 

 

 

 

 

 

 

 

 

 

 

 

 

 

 

 

 

 

 

 

 

 

자~ 다올라왔네....^^ 수고들 했어요~

 

 

 

국망봉 능선...

 

 

 

 

 

저 멀리 삐쭉한게..제2연화봉..죽령에서 넘어오는 족히 20Km가 넘는 소백산 종주길 이다.

 

 

 

 

 

 

 

 

 

 

 

 

얼음으로 만든 과메기를 널어놓은 듯한 소백산 탐방라인.... 

 

 

국망봉 가는 능선

 

 

 

 

제2연화봉

 

 

 

 

 

 

희방사 입구 방향..

 

 

 

 

 

팻말 이정표가 얼어죽겠다....^^

 

 

 

돌이 물줄기라도 맞고있는것 같은 느낌~

 

 

비로봉정상 올라가기 동영상...

 

드뎌 정상 소백산 비로봉 1.439m

 

정상 인증샷~ 날려주시고....

 

점심 먹어주시고~^^

 

고드름을 여기서 보게 되는구나~^^

 

 

 

 

 

 

 

 

 

 

 

 

 

 

 

 

자 이제 또~ 빨리 내려갑시다~^^

 

 

 

 

 

 

 

 

 

 

 

 

 

 

 

 

 

 

 

 

그냥...한번...버프착용 샷~

 

 

 

 

 

11Km 소백산 비로봉 6시간 16분....고생 했어요~...기특하다....힘든 만큼 절경을 볼수있어 고맙고.....

 

 

소백산

요약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과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사이에 있는 산.
소백산의 고사목

소백산의 고사목충북 단양군 가곡면과 경북 영주시 순흥면의 경계에 있는 국립공원.

  • 위치

    충북 단양군 가곡면과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 높이

    1,439m

  • 봉우리

    비로봉

  • 문화재

    희방사·희방폭포·성혈사

높이 1,439m이다. 태백산에서 남서쪽으로 뻗은 소백산맥 중의 산으로서 비로봉(1,439m)·국망봉(1,421m)·제2연화봉(1,357m)·도솔봉
(1,314m)·신선봉(1,389m)·형제봉(1,177m)·묘적봉(1,148m) 등의 많은 봉우리들이 이어져 있다. 북서쪽은 경사가 완만하며 국망천이 흐르고, 동남쪽은 경사가 심하고 낙동강 상류로 들어가는 죽계천이 시작된다. 지질은 화강편마암이 중심을 이루며 주변으로는 중생대화강암류가 분포한다.

식물은 한반도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을 갖는 지역으로서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철쭉 등 관다발식물 1,000여 종, 동물은 멧돼지 등 1,700여 종이 분포한다.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와 함께 희귀식물인 에델바이스(외솜다리)가 자생하고 이곳에서부터 국망봉 일대에는 주목(천연기념물 244)의 최대 군락지가 펼쳐져 있다.

삼국시대에는 신라·백제·고구려 3국의 경계에 있어서 문화유적이 많다. 죽계천 쪽으로는 석륜광산(石崙鑛山)·초암사(草庵寺)가 있고 이곳의 북동쪽으로는 석천폭포(石川瀑布)·성혈사(聖穴寺)가 있다. 남서쪽으로는 국망봉에 이어 제2연화봉이 있는데, 이 봉우리 동남쪽 기슭에는 643년(선덕여왕 12)에 창건한 희방사(喜方寺)와 내륙지방에서 가장 큰 폭포인 희방폭포(높이 28m)가 있다.

아름다운 골짜기와 완만한 산등성이, 울창한 숲 등이 뛰어난 경치를 이루어 등산객들이 많은데, 주요 등산로로는 희방사역에서부터 희방폭포와 제2연화봉을 거쳐 오르는 길과 북쪽의 국망천, 남쪽의 죽계천 골짜기를 따라 올라가는 길이 있다. 죽령과 제2연화봉 산기슭에는 국내 최대의 우주관측소인 국립천문대가 자리잡고 있다.

일대에 수려하고 웅장한 산과 주변의 명승지가 많아 1987년 12월 소백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공원면적 320.5㎢로서 경상북도 영주시·봉화군, 충청북도 단양군에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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