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늦게 떠나는 전라도 바닷가 해변가서 고기꿔먹기.....

 

함평의 돌머리 해변이다....흐린날씨 덕분에...적당한 구름과..적당한 시간대에.....40분만에 떠나는 아스라한 시간여행의 기분이다... 

 

 

 

 

롯데마트에서 구입한 새로운 숯그릴과 경기도 살때 알던 지인에게 구입한 숯....기대된다...잘꿔지겠지....ㅎㅎ

 

 

 

 

착화~

 

 

생각보다 잘 안꿔진다....TT

 

 

 

 

마늘 구이는 빠질 수 없다....맛있게 고기를 먹고...작품사진 찍기 시작....

 

 

 

 

일몰사진 1

 

 

일몰사진 2

 

 

 

일몰사진 3

 

 

 

일몰사진 4 흑백효과

 

 

 

제법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다~

                          근데..^..여기 요것들은 뭐하는 시츄에이션인가? ㅋㅋㅋ

 

 

 

일몰사진 5 : 확대

 

 

돌머리해변 일몰

 

 

 

  나름 작품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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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전체 국립공원 산행계획중 산이 없는줄 알고 빠졌던~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변산...

추석 명절을 맞아~ 한번 가본다....산행으로 시작을 했지만..어째~ 트래킹이 될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 이윤 뭘까....ㅋㅋ

 

등산초입까지 진입 들머리가 너무 길어서? ㅎㅎ

 

 

입구에서 매표를 하니 명절 비번인 듯한 네셔날파크걸이 이란다 "직소폭포에 물이 안떨어져요~괜찮으시겠어요~" ㅋㅋ 어쩔것인가..돌아 갈 수 도 없고..

 

 

주차장도착 ..보도블럭사이를 뚫코 나온 탱글탱글한 작은 잎줄기가...아직은 쨍쨍한 가을 햇볕에...강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하산길에 보니 이 편의점...장사 잘~ 된다. ㅎㅎ

 

 

오늘 목표코스는 '심상사'를 지나 '직소폭포' > 재백이고개 > 관음봉 > 새봉을지나 원점회귀 하산

 

 

'살인진드기'방지용 스프레이

 

 

코스 다시한번 보자~ 갈 수 있것지? 출발~ ㅎㅎ

 

 

억세~

 

 

심상사 가는길~

 

 

도장(인장)바위

 

 

 

 

 

 

 

 

꽝꽝나무~

 

 

 

 

 

 

 

 

직소보..퇴적된 나뭇잎때문에 물색깔이..거의 한약이다...마시면....ㅎㅎ

 

 

정말 물이 끊긴 직소 폭포~

 

 

주상절리~

 

 

주상절리 바위 위로 하늘이 열렸다~

 

 

호남에서는 보기 힘든 절벽 난간길~ㅎ

 

 

직소폭포 아래~

 

 

송진이 떨어진..소나무~

 

 

간만의 등산이~ 너무 트래킨길 처럽 초입이 너무 길어 약간 질린듯한 발걸음이다~

 

 

그래서~ 다시 돌아 갑시다..^^

 

재백이고개에서 ~ 양갱. 전주 수제쵸코파이 먹고~ 다시 돌아간다...그래도 약 7Km걸은 거다~^^

 

산입구 에서 어느정도 지나 올라가자 포천 산정호수같은 계곡호수가 물은 턱없이 부족한 갈수기에 잔잔하게 펼쳐져있다. 수심은 얼마 않되는것 같고,  바닥에 깔려있는 갈잎등의 퇴적물때문에 진한 흙색을 띄고 있다

 

 

 

 

내려오는 다리 아래에서~ 헤엄치고 강물을 도하하는 뱀 발견~...진짜 헤엄 잘친다..^^

 

 

 

하얀꽃

 

 

빨강꽃

 

 

산세풍광

 

 

노랑꽃

 

 

 

 

 

도장바위 다시보며 하산

 

 

 

 

 

 

 

 

 

 

 

가벼운 변산반도 트래킹을 마치고...점심은..바지락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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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여름 끝자락이다....오랫만에 등산....가차이있는 고창 선운산으로 끝물의 상사화를 보러 간다.

 

아들은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러 떠났고...난 집사람과 산에 왔다....우리같이 선운산에온 사람들이 열라 많다~  이게 마트 주차장인지....헷갈릴 정도... 

 

버스가 도데체 몇대가 온것이냐~ ㅋㅋ.. 이모습이 훨씬~ 장관이다....ㅎㅎ

 

 

일단 왔으니깐..입간판부터 한장 찍고~

 

 

오늘의 코스를 한번 계획해 본다....간만의 산행이니~ 가볍게 가자고~

도솔암까지 메인길로 쭈욱 상사화보면서 가다가~ 용문굴로 올라가서 천마봉 들렸다가..배맨바위가 보이는 곳 까지~ 갔다가....다시 내려오는길로 코스 선택~

 

 

 

 

 

상사화 = 꽃무릇

 

 

주차료 2천원에 입장료 6천원은 너무 비싸다~

 

 

계속되는 산책길~

 

 

산행시작 얼마되지 않아..용문굴이 나타나고~

 

 

바위에 돌도 붙혀보고~

 

나무의 수축, 인장 영향을 고려하지 않아 , 아름다운 곡선을? 내뿜는 계단 난간....일부러는 아니겠지....

 

이제 부터는 사진 감상~ 쭈우욱~

 

 

 

 

 

 

 

 

 

 

 

 

 

 

 

 

 

 

 

 

 

 

 

 

 

 

 

 

 

 

 

 

 

천마봉에서 배맨바위 가는길에 철계단~

 

 

배맨바위 : 배를 항구에 정박할때 줄을 매는 돌처럼 생겼다고 해서~

 

 

 

 

천마봉

 

 

 

 

 

취바위 쯤 되려나?

 

 

 

 

 

선운산 마애불상

 

 

어떤기인의 흔적~

 

 

 

 

 

 

 

 

 

 

 

 

선뭉산에서 경판을 머리에 이고~ 뭔가 행사가 한창이다~

 

 

 

 

 

 

 

선운사 다채로운 색깔의 등들이 각각의 염원을 담아 바람에 폴락거리고 있다....

 

 

 

 

배롱나무보다사람~ ^^

 

 

 

 

 

 

 

 

 

 

사진엔 안나왔지만..여기 상사화 밭을지키는 목소리큰 바야바~가 하나있다~ 기분좋게 놀러온 사람들에게..사진찍을려고 상사화 밭에 들어가기만하면~

 

"선생님 거기서 뭐 하시는겁니까악~" 이런다...ㅋㅋ

나한테 직접 한 소리가 아닌데도..기분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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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슬로우아일랜드 증도

그래서, 늦게 늦게  천천히 출발한다....증도대교 도착시간...오후 3시 다되아서~ ㅋㅋ

 

잔뜩 흐린날씨가...햇빛을 가려 ...마치 공해라도 잔뜩낀 스모그느낌을 발산한다~

 

 

점심때를 훌쩍 넘긴 상황...미리 알아본...원성을 들을것 같지 않은 식당을 찾아~ ㅎㅎ 소금 레스토랑

 

 

생각보다 깨끗하고..정갈한 느낌의 레스토랑이다...

 

 

철판 목살구이 정식과 돈까스

 

비주얼은 어떤 특징도 없는..그냥그런 돈까스....다행이 시장기가 도와서 맛있게 먹은것 같다...

 

 

밥을 먹었으니..이제 소금아이스크림을 먹으러....소금가게로

 

 

먼~ 이런 거짓말을~ ㅋ

 

 

 

 

 

무아가~ㅎ

 

 

대여자전거...텅텅비었다....다들 타고 나갔나보다....자전거를 타고 섬을 돌아보려 왔건만..갑자기 빌려타기가 싫어진다....

 

 

그냥 염전 주변을 걸어다녀 보기로 한다~

 

 

 

 

 

함초다~

 

 

칠게다~

 

 

짱뚱어다~ㅎ

 

 

진정한 소금창고~

 

 

그리고 염전

 

 

염전이 커다란 액정모니터 화면 같다....

 

 

부들~

 

 

나팔꽃~초점이 않맞은거 같은데...붓으로 채색한 느낌이다...

 

 

시쩍표현~

 

 

 

한국인이 꼭가봐야할 국내관광지 2위에 랭크...증도~^^

 

 

뻘이 만든 수로~

 

 

 

증도에 사는 것들...

 

 

칠게...

 

푸른하늘 겨울바다가 아니었다~^^

 

 

솔밭길을 걷다가~ 나중에 여름에 고기꾸어 먹으러 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증도 자전거거치대

 

증도 자전거 벤치

 

게가 만든...동그랑땡~ㅎ

 

농게...니가 ~

 

해가 질랑 갑다...집에가서 저녁밥 먹자~돌아간다~

 

 어제 저녁에 찍은 나주 금성산 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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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근교에 이런산이 있는줄 모르고 있다가~ ㅋㅋ

 

언젠가 집에 돌아오는길에 산위에 구름다리가~ 멋있게 있어서....어딘줄은 모르고 있다가...

 

그저..화순 만연산인줄만 알고 있다가....일요일 아침 TV에 나오는 '산'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화순 백아산......

 

 

 

* 이날 같은 색깔 발견....닭의 장풀과....백아산 구름다리와...내 우의 색깔이...똑같았다..

 

 

백아산 :  거위 아 자를 쓴다..그래서 하얀거위모양의 산....

 

높이는 810m이다. 석회석으로 된 산봉우리가 마치 흰 거위들이 모여 앉아 있는 것처럼 보여 백아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산 북쪽으로 무등산(1,187m)이, 남쪽으로 모후산(919m)이 있다. 날카로운 바위가 많고 산세가 험하나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순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산 중턱에는 화순 아천산 천연동굴이 있다. 석회암 동굴이며, 약 2억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행은 원리와 수리에서 각각 시작할 수 있다. 원리에서 오르는 코스는 상여바위, 절터바위, 마당바위를 거쳐 15m 높이의 폭포가 있는 용촌부락에서 금성부락으로 하산한다. 상여바위와 절터바위는 매우 험한 암봉이므로 암벽 등반 경험이 없는 등산객은 암봉 아래로 산행하며,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수리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백아산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한다. 1996년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에는 야영장, 취사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산막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남릉에 오르며 남릉 아래쪽에는 백학정()이라는 전망대가 있는데, 노치리계곡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하산은 철불봉을 넘어 마당바위, 절터바위를 지나 원리로 또는 백학정에서 급한 경사길을 따라 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간다. 다른 하산 길은 정상에서 천불봉과 비학봉을 거쳐 아산목장으로 하산하는 코스도 있다. 휴양림으로 하산하는 코스는 2시간 30분 정도, 아산목장으로 하산하는 코스는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화순군 옥리에는 1982년 발견하여 휴양지로 조성한 화순온천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아산 [白鵝山] (두산백과)

 

 

 

 

화순 북면으로 간다~

대개 화순 북면으로 올라가서 백아산 남쪽 휴양림방향으로 종주 등산을 하지만, 난~오늘은 그냥 가볍게.... 백아산까지만~ 가보기로 한다... 

 

노란 별스티커가~ 주차장지점.......빨강색 화살표가 백아산 명물인 구름다리 위치이다~

 

 

 

노란별...주차장....새로 단장한듯..하산한 등산객을 위한 에어건이 마련되어있다.....

 

 

등산코스 안내판 한번 보고~

 

 

지방도 변 길가에 있는 등산로 초입이다~

 

 

철길 침목~ 재활용~

 

 

꼬들배기꽃 이라고 우겼는데....뭘까? 맞네~ ㅋㅋㅋ 왕꼬들빼기.....

왕고들빼기 *

Lactuca indica var. laciniata


왕고들빼기 (위키백과 외...)이다.

이명으로 씀바구, 산와거,

왕고들빼기 등이 있다.

국화과의 한. 두해살이 풀이다.

볕이 잘 드는 길가, 풀밭에서 흔히 자라며

개화시기는 8월-10월이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 분포하며

어린순은 식용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왕고들빼기와 씀바귀기가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이번에 생김이

전혀 다르다는 걸 알게 되였다.


왕고들빼기 꽃말: "모정"

 (백과에는 꽃말이 나오지 않고

지식인에서는 이 하나에 꽃말로 통일되여 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18일 고들빼기, 왕고들빼기를 이용한 숙취해소 및 에탄올성 간 해독작용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기술은 국내·외적으로 개발 판매되고 있는 숙취해소 음료의 부족한 효과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알코올 섭취에 의한 조직의 손상을 예방하고 활성산소의 생성을 저해하고, 제거시켜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았다.

발명특허 내용을 보면 민간에서 간질환의 예방에 자주 이용되는 고들빼기류 중 '이고들빼기'와 '왕고들빼기'의 추출물을 이용해 숙취해소와 음주로 인한 간 기능 증진에 효과가 높다.

특히 '이고들빼기'와 '왕고들빼기'잎과 뿌리의 에탄올 추출물은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 효소에 높은 활성을 나타내 숙취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하게 분해시켜 음주로 인한 간 손상과 숙취를 예방 또는 경감시키는 효과가 탁월했다.

연구원측은 발명특허가 상용화 되면 '이고들빼기' '왕고들빼기 잎과 뿌리, 이들 상호 혼합물을 각종 선식, 분말, 과립, 환제, 다류, 음료, 젤제품 등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농민들의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특허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고들빼기류의 활용 확대를 통해 새로운 지역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멀리~ 구름다리가 보인다~

 

 

비비추 같기도 한데....

 

 

인삼밭이다~ 군에서 미군애들이 쏜 백린연막탄(WP탄) - 탱크녹이는 탄 - 이 인삼밭에 떨어져서...난리난적이 있었다....^^

 

 

 

 

돌하나~ 올려놓고 안전산행 기원~ 쎄쎄~

 

 

먹으면 않될것 같은~ 버섯~

 

 

아직은 나즈막한 야산 느낌~

 

 

 

 

점점 가까이가고 있다....

 

 

땀이 많이 났다~ 습해서...비올것 같다~^^

 

 

미꾸리낚시~? ^^ 아닐 수도~

냇가나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밑 부분이 옆으로 벋으며 뿌리를 내리고 길이가 20∼100cm이며 밑으로 향한 잔가시가 빽빽이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5∼10mm의 바소 모양이며 끝 부분이 뾰족하고 밑 부분은 심장 모양이며 뒷면의 맥에는 잎자루와 함께 밑을 향한 가시가 있다. 칼집 모양의 턱잎은 막질(: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꽃은 5∼8월에 피고 흰색 바탕에 분홍색이 돌며 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모여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가 2.5mm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 꽃잎은 없고, 화피는 길이가 3mm이며 5개로 깊게 갈라진다. 수술은 8개,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화피에 싸여 있으며 검은 색이고 세모지며 길이가 3mm이다.
 
한방에서는 열매·잎·줄기를 작교()라는 약재로 쓰는데, 열매는 기력을 높이고 눈을 밝게 해주며, 잎과 줄기는 장염과 이질에 효과가 있고 개나 뱀에게 물렸을 때 짓찧어 환부에 붙이고 종기·대상포진·습진·피부염·피부가려움증에 쓴다. 한국·중국
동북부·우수리강() 유역·일본·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5∼6월에 꽃이 피고 줄기에 밑을 향한 가시가 적으며 잎 밑 부분 심장 모양의 양쪽 돌기가 벌어진 민미꾸리낚시(var. aestiva), 잎과 꽃줄기에 털이 있는 털미꾸리낚시(var. sericea)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미꾸리낚시 (두산백과)

 

 

 

만개한 엉겅퀴~

 

닭의장풀~ 달개비 밭

 

 

 

이제 능선을 탄다~ 땀이 흐른다~

 

 

이른 탈색~ 붉은 잎사귀.. 왕 벗꽃나무 일듯~

 

 

이끼찬 바위~

 

 

다시 닭의 장풀 밭~

 

 

 

물봉선~ 작년에 요맘때~ 무등산에서 본 꽃

1. 특징

습한 자리에 나는 한해살이풀이다. 질이 연하기 때문에 줄기가 곧게 서기 어렵다. 물기가 많고 털이 없는 줄기는 붉은빛을 띠며 마디 부분이 불룩하게 부풀고 있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미끈하다.

잎은 마름모꼴에 가까운 계란 꼴 또는 넓은 피침 꼴로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짧은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양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고른 톱니를 가진다.

가지 끝마다 4~5송이의 꽃이 피어나는데 그 생김새는 봉숭화꽃과 비슷하게 생겼다. 꽃의 지름은 3cm 안팎이고 빛깔은 붉은빛을 띤 보랏빛이다. 열매는 익은 뒤에 스스로 터져 씨를 멀리 날려보낸다.

2. 분포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산골짜기의 습한 땅에 난다.

3. 약용법

생약명

야봉선(). 좌나초(), 가봉선()이라고도 부른다.

사용부위

잎과 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때로는 뿌리를 쓰기도 한다.

채취와 조제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또한 생풀을 쓰기도 한다. 말린 것은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약효

잎과 줄기는 해독과 소종 작용을 하기 때문에 종기의 치료나 뱀에 물렸을 때에 쓴다. 뿌리는 강장효과가 있고 멍든 피를 풀어준다.

용법

종기나 뱀에 물린 상처에는 말린 잎과 줄기를 달인 물로 환부를 닦아내고 생풀을 짓찧어서 붙인다. 강장효과와 멍든 피를 풀기 위해서는 말린 뿌리를 1회에 2~3g씩 200cc의 물로 달여 복용한다.

4. 식용법

잎과 줄기가 연하기 때문에 봄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유독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데친 뒤 흐르는 물에 오래 담가서 함유 성분을 충분히 우려낸 다음 조리해야 한다. 가능하면 특수한 맛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먹지 않도록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물봉선 (몸에 좋은 산야초, 2009. 11. 15., (주)넥서스)

 

 

 

짚신나물꽃~ 히안한것도 있다~

 

장미과의 다년초인 짚신나물입니다

이명 등골짚신나물, 큰골짚신나물, 집신나물, 북짚신나물, 산집신나물

학명Agrimonia pilosa Ledeb.  

영명Hairyvein Agrimonia

일본명:キンミズヒキ

원산지 한국

 

집신나물은 짚신나물, 산짚신나물, 좀짚신나물이 있습니다.

 

구분법은 짚신나물은 줄기에 털이 밀생하고 산짚신나물은 털이 적게 있습니다

어린 잎은 식용이고요 다 자란 것은 장염 설사 등에 사용합니다.

풀밭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30∼100cm이고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5∼7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크기가 고르지 않지만 끝에 달린 3개는 크기가 비슷하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작아지며 긴 타원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 밑 부분에 1쌍의 턱잎이 있는데, 턱잎은 반달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아랫부분 가장자리에 몇 개의 큰 톱니가 있다. 꽃은 6∼8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가 3mm이고 세로줄이 있으며 윗부분이 5개로 갈라지고 겉에 갈고리 같은 털이 있다.

꽃잎은 5개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둥근 모양이며, 수술은 5∼10개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가 3mm이며 꽃받침에 싸여 있는데, 꽃받침에 있는 갈고리 같은 털 때문에 물체에 잘 붙는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를 전체를 용아초()라는 약재로 쓰는데, 지혈제로 소변출혈·자궁출혈·각혈·변혈 등 각종 출혈 증상에 사용한다. 유럽에서는 이와 비슷한 종을 만성인두염·설사·간장통·신장결석·담석증 등에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인도·히말라야·몽골·아무르·시베리아·유럽·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짚신나물 (두산백과)

 

 

 

 

드뎌~ 계단(데크)등장...화순은 돈많은 지자체라는것~을 단번에 알수 있다...야자매트계단.....

 

 

끝까지~ 야자매트~ ㅋㅋ

 

 

구름이 걸친 산봉우리~ 무등산인가?

 

 

산세가 광활하다~

 

 

 

 

 

 

 

 

이제 산에 올라가면~  밭과 집터를 보는버릇이 생겼다...ㅋㅋ^^ 

 

구름다리 도착...산악회 한무리 때문에 ~ 다리위에서 까부는 아짐들을 못마땅 한 시선으로 ~ 어서빨리 내려가길 바라고 있다~

 

 

다~ 내려갔다~ ㅋㅋ

 

 

 

 

 

 

 

 

얼굴은 안보이지만~ 뒤에 주황색옷 아짐이 젤 까불었다~다리 흔들고...그만 까부소서~ㅋㅋ

 

 

얼마 안되서 그런지 쌔거더라~^^

 

 

 

 

병풍바위~

 

 

 

정상을 가다가...다시한번 다리를 보고~ 있는데...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그냥 내려가고 싶다...  그래 내려가자~ ㅎㅎ

 

뭔지 모르겠다~

 

 

술먹은패랭이꽃...그래서 술패랭리꽃~

 

술패랭이는 중부 이북의 고산에서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습기가 많지 않은 곳과 서늘하며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 키는 30~60㎝이고, 잎은 길이가 4~10㎝, 폭은 0.2~1㎝로 뾰족하며 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연한 홍색으로 가지와 원줄기 끝에 꽃줄기가 길게 올라와 달리고 아래로 계속 내려오며 달린다. 꽃잎 끝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꽃잎 안쪽은 가는 털이 나있다. 열매는 9~10월경에 원주형으로 달리고 끝은 4개로 갈라지고 안에는 편평하고 검은 종자가 많이 들어 있다. 꽃이 활짝 개화할 때 바람부는 방향에 있으면 은은한 향이 전해 온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꽃을 포함한 잎·줄기의 모든 부분이 약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이른 봄 줄기를 삽목하거나 혹은 9~10월에 익은 종자를 바로 화분이나 화단에 뿌린다. 종자 발아는 잘 되는 편이지만 습도가 높으면 어린 싹의 줄기가 부러지는 증상과 더불어 뿌리가 검게 변해 고사한다. 따라서 본잎이 전개되고 약 7일이 지나면 옮겨 심어야 한다.

관리법 : 햇살이 많이 드는 곳과 토양습도를 높지 않게 하고 화분이나 화단에 심는다. 물을 많이 주면 토양과 접한 줄기가 상하기 때문에 시들어 버리는 경향이 있으니 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전설

옛 문헌에는 이 식물이 구맥의 가는 섬유질로 덮인 듯하며 마디가 있고 높이도 일척()이 넘고 한줄기에 가늘게 뻗은 꽃잎이 붉은 자주색으로, 온 천지에 많이 피어나 누구나 이 꽃을 좋아하여 낙양화()라고 부르게 되었다. 씨앗을 구맥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술패랭이꽃 (야생화도감(봄), 2010. 4. 10., 푸른행복)

 

술패랭이꽃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 http://blog.daum.net/heui6264/16898882

 

 

 

 

 

 

이건 뭔꽃일까? ㅎㅎ

 

쑥부쟁이닷~ㅋㅋ

나는 이것들을 '들국화'라고 불렀다. 들에 피는 국화처럼 생겼으니까. 들에 피는 깨는 '들깨'라고 하고, 들에 피는 꽃은 '들꽃'이라고 한다. 촌에서 '들'이란 매일 오가며 보는 그런 곳이다. 들은 늘 우리 곁에 있다. '들판'은 '귀한 장소나 귀한 것이 있는 곳'을 말하지 않는다.

대개 귀하지 않고 흔한 것, 깨질까 소중하게 다루지 않아도 되는 것들의 터전이다. '야생'이라는 단어의 '야()'가 곧 '들'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쑥부쟁이, 구절초, 벌개미취, 개망초, 산국, 감국을 통칭해서 '들국화'라고 불렀다. 국화처럼 생긴 것은 내 눈에 모두 들국화였던 셈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비슷하지 않다. 6월에 한창 피는 개망초는 계란처럼 생겼다고 해서 '계란꽃'이라 불렀지만 '식물도감'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계란꽃'은 없다. '들국화'가 없는 것처럼. 들국화는 우리들의 정서일 뿐이다. 쑥부쟁이와 구절초, 벌개미취는 서로 닮은 것으로 가을에 한창 피어오르는 잡초다.

우리가 들에서 흔히 보는 것은 쑥부쟁이다. 구절초, 감국, 산국, 벌개미취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쑥부쟁이는 잡초처럼 피어난다. 구절초, 감국, 산국은 잡초라고 하지 않고 산야초라고 부른다.

보다 넓은 의미이기도 하지만 한편 머리에 의식된 '고상한' 어감을 준다. 들국화 쑥부쟁이에서는 이름이 풍기는 이미지처럼 '애환'이 묻어나온다. '쑥부쟁이'하면 두 가지가 연상된다.

가난한 생활에 끼니를 이어주던 쑥과 같은 나물, 또 한편으로 중풍으로 누워 있는 엄마와 엄마를 간호하던 아버지. 온 종일 들에서 살았던 우리 부모들은 전쟁이나 가뭄이 들었을 때 쑥부쟁이로 끼니를 이어갔다. '쑥부쟁이'라는 말 속에는 애절한 삶이 담겨 있다. '쟁이'는 장인에게 붙이는 낮춘 말이다. '소리쟁이'는 소리를 많이 낸다고 해서 '쟁이'라고 했다. 귀엽게 붙여진 이름도 있다. 쑥부쟁이는 아무래도 쑥과 관계가 있을 법하다.

옛날에 가난한 대장장이 큰 딸은 동생들의 끼니를 채우기 위해 매일 쑥을 캐러 들에 나갔다. 동네사람들은 그녀를 '쑥을 뜯으러 다니는 대장장이네 딸'이라고 해서 '쑥부쟁이'라고 불렀다. 어느 날, 쑥부쟁이가 쑥을 캐러 나갔다가 사냥하다 함정에 빠져 봉변을 당한 한양 총각을 구해주었다. 그들은 서로 첫눈에 반했다. 하지만 이듬해 다시 오마고 했던 총각은 세월이 흘러도 돌아오지 않았다. 쑥부쟁이는 시집도 가지 않은 채 쑥을 뜯다가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 죽은 언덕 아래에는 나물이 많이 났는데, 쑥부쟁이가 죽어서까지 동생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려고 나물로 돋아났다고 해서 동네사람들은 그 나물을 '쑥부쟁이'라고 불렀다.

쑥부쟁이는 양지가 바르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우리가 흔히 길가나 들판에서 보는 것은 개쑥부쟁이다. 4월부터 어린 것을 뜯어 나물로 먹는다. 아직도 시골장에 가면 쑥부쟁이 나물을 뜯어다가 파는 할머니들이 있다. 쑥부쟁이는 봄에는 봄나물로, 겨울에는 말린 나물을 불에 불려 조리해 먹는다. 좀 억세진 잎을 물에 데쳐 말려서 겨울에 먹으면 좋다. 쑥부쟁이가 나물로 손색이 없는 이유는 정유가 있어 맛이 졸깃하고 풍미가 있는 탓이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다. 100g 성분을 보면 43kcal 칼슘과 인, 비타민이 많으며 니아신도 많다.

쑥부쟁이잎은 소화를 잘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기침과 천식에 좋아 즙을 내어 마신다. 한방에서는 해열제와 이뇨제로 쓴다. 잎에서 즙을 내어 벌레 물린 데에 사용하며 항균 작용도 한다. 꽃이 피었을 때 쑥부쟁이잎과 줄기를 말려 감초를 넣고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회 공복 때 마시면 어깨 결림에서 오는 심한 통증 및 복통을 가라앉힐 수 있다. 진통 효과가 아주 크다. 들국화 무리에 속하지만 구절초나 감국처럼 여유롭게 향미를 즐기는 '꽃차'로 애용되기보다 반찬으로 먹던 나물로 기억하는 것은 쑥부쟁이에 가난과 고된 삶의 애환이 담겨 있기 때문이리라.

[이렇게 먹자]

• 쑥부쟁이 건나물
쑥부쟁이잎을 삶아서 그늘에 말린다. 한겨울에 쑥부쟁이잎을 물에 담가 놓았다가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볶아 조선간장으로 간하면 쫄깃하고 향기로운 쑥부쟁이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 쑥부쟁이 나물
쑥부쟁이잎을 다듬고 뿌리는 그대로 씻어 끓는 물에 데친 다음 물기를 꼭 짠다. 진간장, 깨소금, 다진 마늘을 넣고 무치다가 참기름을 쳐서 내놓는다.

• 쑥부쟁이 국
쇠고기 장국에 된장과 고추장을 푼다. 이때 고추장은 된장의 1/3~1/4 정도가 적당하다. 쑥부쟁이를 씻어 물기를 턴 다음 날콩가루로 버무린다. 끓는 장국에 쑥부쟁이를 넣고 다진 마늘, 파를 넣고 끓이다가 콩가루가 멍울멍울 엉기면서 익으면 불을 끈다.

• 쑥부쟁이 튀김
넓은 그릇에 밀가루와 녹말을 반반 섞고 물로 걸쭉하게 반죽한 다음 다진 마늘과 통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튀김옷을 만든다. 쑥부쟁이를 하나씩 잡고 튀김옷을 골고루 입혀 튀긴다.

• 쑥부쟁이 녹즙
쑥부쟁이잎과 줄기를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녹즙기에 넣어 즙을 낸다. 그냥 먹으면 쓴 맛이 강하므로 물과 함께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신다.

• 쑥부쟁이 차
꽃은 오전에 채취한다. 그늘에서 일주일쯤 말린다. 꽃봉오리를 찻잔에 넣고 80도 물에 우려내어 마신다. 맛은 쓰고 서늘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쑥부쟁이 - 흔하여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 권영초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약이 되는 잡초음식), 2011. 12. 16., 도서출판 들녘)

 

 

 

 

무슨 버섯일까?~

 

 

 

 

이꽃도 궁금하다~ㅋㅋ 꼭 찾아보자~

 

 

 

 

 

아까 본 고들빼기 꽃~ 아니다 씀바귀 꽃같다~ 씀바귀 꽃 맞네~

http://worldcontrol.tistory.com/839

 

 

 

 

 

가막살나무

가막살나무는 낙엽어 지는 활엽 관목으로서,
어린 가지는 털과 선점이 있고 녹색을 띠는데,
자라며 회흑색이 된다.
잎은 끝이 그다지 뾰족하지 않은 넓은 달걀 모양으로
마주 달리고, 꽃은 흰색인데  초여름경이 되면
짧은 가지 끝에  취산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핵과로 10월경에 붉게 익는데
다소 신맛이 있으나 먹을 수 있다.
주로 산기슭 아래의 숲속에서 자라며
꽃말은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이다.

[출처] 가막살이나무|작성자 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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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평일 날 비오고 흐리고~ 휴일에는 좀 맑아라~ : 직장인 성향~ㅋㅋ) 일요일 집 창문에서 바라본 금성산....

지난 무등산 산행으로 발동 걸린것인가..."근교에 또 갈만한 국립공원 (산) 없냐고" 집사람이 물어본다...

그래서, 가자고 결정한 내장산 국립공원....

 

 

산행준비....

 

 

내장산 도착...혁신도시-장성 아우토반을 탔더니...1시간 정도 밖에 안 걸린다. 우린 축복받은 전라도에..살고있다..^^

 

 

하늘도 찬란하다...사진만보면...쥐라기 공원이다...ㅋㅋ

 

 

하나 밖에 없는 탐방지도 땀에 젖으니깐..한장 더 챙기고~

 

 

누구나 시작하는 일주문 등산로 입구에서 우린 우측 돌담길로 빠진다..

 

 

 

 

 

사진 참~ 잘나온다..ㅋ

 

 

 

 

소백산등 조금 큰산에서 많이보이는...난 대나무 작은건줄알았는데...이게 바로 조릿대란다..ㅎ

 

 

 

 

 

얕으막한 산이라고 해서, 트라이포드를 배낭 옆구리에 끼웠다... 하산때도 기운 차게 해야할 텐데~

 

 

고사리 잎에 핀 이꽃은 ...모르겠다 ~ 물에도 떨어져있고....낙옆에도 떨어져있고...꼭 알라내리라~ ㅋㅋ

 

다람쥐도 보이고~ 많이 앋어먹어서 인지...사람이 와도 도망을 안간다...

 

 

큰나무 아래 돌 오솔길~

 

이길이 무등산 맹키로 될라면....ㅎㅎ 아직 멀었다...

 

한 나무가 갈라섯다~ 

 

햇빛 제대로 받은 애기똥풀~

 

이꽃은 또뭐지? 자주 산행을 못하니...꽃이름도 많이 생각 안난다..

 

 

 

 

오늘 등산 코스는 일주문 - 벽련암 - 원적암 - 내장사 우측끼고 - 까치봉입구 - 신선삼거리 - 신선봉 찍고 - 연자봉 -케이블카 하산

대략 이정도 되겠다....

 

 

 

원적암 에서 내장사가는 숲길이 무성하다~ 아빅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녹색도 실컷 본다...

 

 

햇빛 제대로 받은 나무 그리고 나무잎....산거미가 전기공사를 해놨다..ㅋㅋ 잎들이 아주 밝은 빛을 낸다~

 

 

그래 이꽃 뭐냐~ 꼭 찾아봐야지...ㅎㅎ

 

 

멋진 빛의 연출이다~

 

 

코끼리 같기도 하고~ 암튼 사연이 많은 나무임에 틀림없다~

 

 

현호색~

 

 

누가 장승을 저리 깍아~ 멋찌게 올려 놨나~

 

 

얘도 사연이 좀 많은 나무같다...성깔도 좀 있고~

 

 

 

 

 

낮은 포복중인 애벌레 발견~

 

 

 

실제론 작지만 둘러싸고 있는 산세가~ 속이꽉찬..그래서 내장산인가부다~

 

 

신선봉 도착

 

 

 

 

 

그래도 국립공원인데 정상 신선봉 오름길에 로프길이라니...너무 궁핍하다...궁립공원 내장산...

 

 

 

 

 

꽃마리~

 

 

귀룽나무 같기도 하고..맞나?

 

 

 

층층나무~

 

 

이꽃을 꼭 알아야한다~ ㅋㅋ

 

 

케이블카 타러가는 길...

 

 

 

 

 

 

 

 

 

 

 

 

 

 

 

 

 

 

 

 

 

 

 

 

 

 

돌 모양이 미니어처 산모양이다~

 

 

 

케이블카 타고....전혀 국립공원 같지 않은 케이블카...매표소도 없고...말하니깐..그때서야 영수증을 가지고온다...

개인운영 케이블카 인 모양이다~

 

 

우화정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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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국제시장 영화 개봉과는 상관없이 한 2년전 부터~ 언제고 시간되면 부산에 가족여행을 가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값싸고 맛있는 시장음식도 먹고.... 국제시장 영화 전까지는 자갈치, 국제시장, 깡통시장 등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개념이 없었다...그냥 부산전체가 시장이고...시장앞이 해운대인줄만 알았다...ㅋㅋ

 

그랬더니~ 부산시청에서~ 오기전에 공부하고 오라고~ 책자와 지도를 보내주었다~ ㅋㅋ

 

광복동 롯데마트 옥상에서 찍은 사진.....부터 (이 롯데마트 무지크다...커도 진짜..너무 크다)

 

 

폰 액서서리 매장이 끝이없다~ ㅋㅋ

 

 

 

부산 들어온 첫날 비오는 거가대교을 지나 방문한 르노삼성자동차 공장 갤러리...르노삼성자동차 영업점과같능 건물을 쓰는데..

찾아 오는 사람이 없어서...문이 잠겨 있는상태...포기할 순 없지..똑똑 문을 두드려 문을 열어주는 휴일당직 르삼영맨에게...

"갤러리 구경 왔는데요~" 하니깐....갤러리에 불도 켜주고....에스컬레이터도 작동시켜준다....ㅋㅋ

완전 갤러리전체를 답릴려서 구경간 셈이다....맘편하게..느긋하게.. 구경 잘~ 했다~^^

 

 

 

 

 

르노 1호 (아들이 찍은 거)

 

르노1 호(내가 찍은거~ㅋ)

 

 

 

 

 

 

 

부산 가는길에 들린~ 진주냉면 집....경기도 살때엔...남해갔다 오는 길에 먹어본 '진주냉면' 언제 또 이맛을 볼 수 있을까~ 아쉬워

했던 마음이었는데... 이번엔 전라도에 살면서 부산에 가자니 들릴 수 있는 곳이 되었다...

  - 진주냉면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냉면이긴 하지만, 프랜차이즈는 없고 진주시에만 본점, 딸네점, 아들네점 등 가족 비법으로 만드는 신비스러운 냉면집이다.

 

  - 원래는

 

     여기 (서부시장에있던...이전함) 본점에 가려고 했으나....일요일이라~ 문닫음..아~ 비오는데...낭패네....그래서 딸네집으로~^^

 

훨씬~ 깨끗하고...그래서 인지 사람들 북벅 북적..한 20분 기다렸나...?

 

짜잔~ 비빔 진주냉면

 

물냉면~

 

그리고~ 육전~ 생각 해 보니 이게~ 부산여행 첫날 아침밥이다. 아침먹기 고생스럽네...^^

 

 

자~ 이제 통영 들려서...꿀빵 한개 씩 먹고 가세~

진짜 딱 한개씩 만 맛볼려고 간 "오미사 꿀빵"~

세상에~ TT 다 팔렸다~

 

 

통영은~ 도시전체가 이제 휴일이면 관광객들로 북적여...외지 차들덕분에..북새통이다....

 

 

차가 못빠져 나가고 있는 사이 '이야~꿀빵' 사가지고 왔다....이야~ 맛있다...달달허니...^^

 

 

저녁에 도착해선 숙소인 아르피아에 체크인을 하고...(부산시내 들어서자 마자 운전하기가 매우 피곤해 진다..) 부산 운전은 너무 피곤하다~

예정대로 저녁엔 어벤져스2 영화를 스타디움관에서 본다.... 나쁜놈들 혼내줄때 빼놓고는 ~ 쫌 졸았다...ㅋㅋ

 

 

 

 

 

 

다음날은 말짱하게..날씨가 개었다~

 

저 너머 보이는 아이언맨이 살만한~ 건물이 쎈텀시티 건물이다~ ㅋㅋ 

 

 

금수복국~ 아침먹고...나만 맛있게 먹었다...^^

 

 

아침에 복국 먹는 사람들 참~ 많다~

 

 

자~ 오늘 어떻게 다녀 볼까....지도 한번 다시 보고~

 

 

 

 

해운대 한번 가고~

 

 

 

오륙도 공원을 간다~ 뒤편에 보이는 산길이 이기대 해양산책로....산책이라 생각하고 들어갔다간..못돌아 올지도 모른다...ㅋ

 

 

 

여기 사는 사람들......부랍따~ㅋㅋ

 

 

광복동 롯데마트에서 바라본 영도대교... 12시가되면 다리가 올라간다... 사람들이 다리 주변으로 모이기 사작한다....

 

완전 올라갔다...유압실린더와 래크 피니온의 힘? ㅋㅋ

 

 

아들 갤노트4 로 찍은 타임랩스 영도대교 리프트 화면

 

 

 

이후 감천벽화마을을 조용히~올라갔다 오려 했으나..택시타고 갔다가..너무 입구에 길이 막혀...그대로 다시 돌아왔다...

감천마을에 사시는 분들..휴일에는 이런 북새통에서 불편이 많으리라 생각 됐다...

 

여기서 부터는 다시 부산국제시장 깡통시장

 

당연 꽃분이네 들리고~ 간판이 바뀌었다....

 

 

파는 물건도 바뀐듯~ 실제론 물건 사는 사람보다..사진찍는사람이 더 많아~ 오히려 장사는 더 안된다고 했다...

앞집 가게 아저씨는 진짜 나와서~ 막 큰소리로 뭐라 한다....

 

 

할매 유부주머니도 딱 한그릇 사서 먹어본다....

 

 

배부르게는 먹을 수 없다...아들이 미션 수행중이라~ 맛만 본다~ ㅋㅋ

 

 

부산 음식 중 집사람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팥죽~

 

 

미도 어묵은~ 간판만 구경하고 지나간다...

 

 

군밤도 사진만찍고 지나간다~^^

 

 

 

 

 

제법 더운 남포동 거리를 지나....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서두른다...

차는 광복동 롯데 마트에 주차했으나~ 물건을 하나도 안사서 주차료 걱정이 됐지만~ 뭐라뭐라 알 수없는 부산사투리, 할인 정산 덕분에 착한 요금만 내고 집으로 출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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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새로운 직장과~ 새로운 학교에~ 한두가지의 단점 과 아쉬움...약간의 긴장과..의지..20여년 만에 느끼는 '지방색'이라는 양식...

어딜가도 힘든건...사람이더라....하지만, 오늘도 사람을 찾고, 일을 한다

 

약이되는 미션에...의지를 불태우는..아들녀석과...지난번 너무 힘든 월출산 산행이후..다시금 산에 가보고, 무리하지 않고 좋은 산행을 하리라고, 마음을 다잡아보는 무등산 가족산행이다.

 

여러가지 코스를 적당한 가족산행길로 검토해 보았지만...역시 결론은 '레귤러코스'인 증심사 출발 원점회귀 코스이다 

증심사 입구에는 스타벅스 커피숍이있고, 그 전망 라운지에서 무등산 정상이...멋스럽게 보인다...무등산 정상이 멋있어 보이는 것보다, 사실은 스타벅스 건물의 자리잡음에 그노림수가 였~보인다.

 

 

오늘우리가 갈코스는 당산나무 > 중머리재 > 장불재까지만 일단 생각하자~ 라고 짧은 브리핑 후 출발이다~

 

 

등산 초입 커다란 바위에~ 초록나무 잎이 거대한 나비떼처럼 붙어있다~

 

음~ 우측으로 가야한다~

 

흰제비꽃~

 

애기똥풀~

 

지난번 보았던 그 교회~ 이제 당산나무가 얼마남지 않았다~

 

철쭉~이 부케처럼 피어있다...

 

항상 있구나...거기에...당산나무..

 

 

오리지날 제비꽃~

 

 

층층나무 인것 같은데...꽃은 머리를 쳐들고 모두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

 

 

 

현호색~

 

오늘도~ 잘간다~

 

 

 

 

 

오늘은~ 잘간다~ ^^

 

땀흘리고 올라온 중머리재~ 앗~ 먼애들이 이리 많나~ 시끄럽다....^^

 

 

 

양지꽃

 

아까 그 오리지널 제비꽃~

 

무등산은 이런 돌길만 봐도..마음이 차분해진다~

 

 

 

돌무더기~

 

습하고 바람이 없어~ 답답했던 장불재 가는길~

 

이 꽃이름이 뭐였드라? ㅋㅋ

 

참꽃마리~였구나~

 

등산객 모두가 어루 만지고 올라가는..나무~

 

 

 

개별꽃~

 

아~ 찾았다 벌깨덩굴~

 

양지꽃~

 

입석대~

 

노란민들래~ 외국종~

 

낙타봉~ 철죽능선~

 

 

 

 

 

중봉을 향해 간다~

 

중봉으로 가는길은~ 특히나...답답한 장불재코스를 선택한 이들에게..국립공원다운 장쾌함을 선사해 준다...

 

 

갤럭시꽃~ ㅋㅋㅋ

 

 

 

 

 

 

 

 

 

이제 중봉부터는 하산길...

 

용추봉 팻말을 지나~

 

마징가 제트 머리돌이다~ ㅋㅋ 앞에서 보면 더욱 더 그렇다..

앞에서본 사진 링크 :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12803F54115A1902

 

멋있는 하산길이다~

 

아 여기 있구나~ 앞에서 본 사진...ㅋㅋ

 

 

 

 

 

 

 

 

 

 

 

 

 

둥글레~? 아마 맞을거야~

 

계속~ 짜개지는 상수리 나무~ 아프것다...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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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화창한~일요일 아직은 좀 춥긴 한데~ 집안에만 있기 좀스러워...나와 본 화순 만연산~

 

아들녀석에게 등산이 아니라~ 산책이라는 전제로~ 설득 후 출발~ ㅋㅋ

 

 

"근데...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는 왜있는건가요~?"

 

 

헉~ 무등산 국립공원 안내도~!

 

 

산행~아니야~ 그냥가자~

 

 

 

 

 

봐라~ 산책길이지? ( 돈많은 국립공원에만 있다는~ 황마야자매트~! ) ㅋ~

 

 

 

 

 

 

 

데크길~ 도있고...

 

이 방부목 난간의 조인트로~ 공정시간이 많이 단축 됐을듯~ 좋은 아이디어~

 

 

그림자만 보면~ 산행이다~ㅋ

 

 

 

 

 

 

 

 

 

 

 

 

 

산행을 할라치면 저기 만연산 구름다리를 가야한다~ 전망은 좋겠다...담 기회에

 

똑똑한~냥반~

 

 

 

 

 

 

 

 

 

집에오는길에~ 저녁까지 해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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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

 

 

월출산~ 달이 출현한다는~ 양기보다는 음기가 충만한 산? ㅋㅋㅋ

 

우리집에서 보이는 월출산~ 사진이다~ 가보진 않았지만..고조선시대의 몽골에 있는 소금산이 이런 풍광이었을까? 영엄하다~

 

 

인터넷에서 우선 월출산의 두산백과사전쩍~ 의미를 확인해 본다...

 

1972년 1월 29일 전라남도기념물 제3호로 지정되었다. 소백산계(小白山系)의 무등산 줄기에 속한다. 해발 809m로 높지는 않지만 산체(山體)가 매우 크고 수려하다. 1973년 3월 남서쪽으로 3.5km 떨어진 도갑산(道岬山:376m) 지역을 합하여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8년 6월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삼국시대에는 달이 난다 하여 월라산(月奈山)이라 하고 고려시대에는 월생산(月生山)이라 부르다가, 조선시대부터 월출산이라 불러왔다. 천황봉(天皇峯)을 주봉으로 구정봉(九井峯), 사자봉(獅子峯), 도갑봉(道岬峯), 주지봉(朱芝峯) 등이 동에서 서로 하나의 작은 산맥을 형성하는데,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이 많아 예로부터 영산(靈山)이라 불러왔다.

동쪽으로 장흥, 서쪽으로 해남, 남쪽으로는 강진만을 가로막고 있는 완도를 비롯한 다도해를 바라보고 있다. 도갑사(道岬寺)·무위사(無爲寺) 등의 사찰과 월출산 마애여래좌상(국보 144) 등을 비롯해, 뾰족한 암봉(岩峰)과 골짜기를 따라 폭포와 유적들이 산재해 있으며, 곳곳에 얽힌 수많은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신라 말기에는 99개의 사찰이 있었다고 하며, 북쪽의 용추폭포(龍湫瀑布), 동쪽의 구절폭포(九折瀑布), 남쪽의 금릉경포대(金陵鏡布臺) 등이 절경을 이룬다. 1978년에 천황봉으로 오르는 산 중턱에 길이 51m, 너비 0.6m의 구름다리를 놓았는데, 절벽 높이가 무려 120m나 된다.

예로부터 월출산 산자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바위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경외감을 가져왔는데,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영암에 관한 것이다.

월출산에는 움직이는 바위라는 뜻의 동석(動石) 3개가 있었는데, 중국 사람이 이 바위들을 산 아래로 떨어뜨리자 그 가운데 하나가 스스로 올라왔다고 한다. 그 바위가 바로 영암인데, 이 동석 때문에 큰 인물이 많이 난다고 하여 고을 이름도 영암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월출산 [靈岩月出山] (두산백과)

 

몇년전에 갔던 월악산의 악몽이 스물스물~ 설마..월 ~ 산이아닌디....괞찬것지.....^^ 하지만 내심 불안타..

국립공원이라는 산 핑계로..아들내미까지 동행을 한  가족산행이지만....불안한 것은 아들내미가 아니라...그동안 산행을 못해~

오랫만에 산을 오르는 와이프가 걱정이다....  

 

 

월출산 국립공원 초입에서 바라몬 월출산 전경

 

 

월출산 국립공원 초입에서 바라몬 월출산 전경 쪼매 땡겨본 샷~ 중간의 흐릿한 오렌지색 다리가..구름다리

 

 

월출산 주차장 도착 후 산행 준비~ 금일 산행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 ㅋㅋ

(일단 이정도 풍광의 바위산 산세가 정면에 우뚝 솟아오를라치면....오늘 산행은 어느정도 각오해야 한다~)

 

눈으로 보고~

지도로 보고~

 

 

산전체로 조망도 해보고~

 

 

(간략)요도로 봐도~

 

쉽게 가는 방법은 없다....1,000미터가 않되는 산이지만~ 요도상의 코스 종류는 '매우어려움'이다....각오하는 수 밖에~ 

 

 

 

아직은 든산 초입~ 풍광을 둘러 볼 수 있을 때~ 많이 봐두자~ ㅋㅋ

 

 

아직 봄을 머금고 있는 ~ 월출산....바위를 장식하고 있는 ~ 노란꽃...하얀꽃들이~ 암산의 악명을 감추고 있는듯 하다~

 

 

 

자~ 이제..기대보다 훨씬 가파른 철제계단이~ 생각보다 일찍 나타난다....이때만 해도~ 서울 근교에 있는 불암산을 떠올리고 있었다...

 

 

 

하얀제비꽃

 

 

 

드디어~ 구름다리가 눈앞에 나타났다...고개를 드니 현기증같은 기분도 살짝 난다....

역광이 아니면 다리를 쳐다볼 수 가없다~

 

 

 

선자령에서 보았나? 얼레지~ 뒤로 발랑까지는~ 얼레지 꽃~

 

 

 

구름다리에 와서 코스가 끝난게 아니다...다리는 그냥 건널뿐..가파른 바위길은 계속 이어진다...

 

언제 붙은 바위가 떨어 진걸까?

 

아직도 많이 남은건가 ~빼곡히 찬 바위사이길을 열심히 걷지만...아득하기만하고...더이상 올려 볼데는 없는데...정상은 안보인다~

 

 

 

 

 

 

이 지점에서 집사람이 힘들다고...기운이 추욱 빠져~ 다시 돌아갈까를 고민했다...

- 다시돌아 가는것 보다는 ..조금더 쉬고...계속가는게 낳다는 아들의견+내의견 > 계속 가보기로 한다..하지만, 오늘 집사람의 산행 컨디션은 완전 꽝이다~ 너무 오랫만에 산행이어서 그럴거라 생각 된다.

 

 

 

 

잠깐 쉬는 자리에서..이런 사진도 하나 찍어본다....정열적인! 철쭉이다~ 

 

 

 

 

강진시가지 일것이다~

 

 

 

정상에 도착하니~ 비가내린다...느낌은 1,600m 이상을 올라온것 같다...

 

있을건 다있다..통천문~ ㅋㅋ

 

 

북한산 오봉바위가 생각나는~ 장군봉의 6형제 바위~

 

 

책바위 라고한다~

 

 

노랑제비꽃, 개별꽃

                  대나무

현호색

 

 

 

굴참나무....그 둔탁한 표면이...오늘의 고행길을 대변해 주고있는듯 하다

 

 

 

소진된 칼로리를 한우로 충전~ 맛은 없었다...기찬한우가 아니라...기가막히는 한우다~

 

 

키조개는 왜먹었을까~....미끼상품~...역시 한우는 장흥을 가야되나보다~^^

 

 

 

 

아래는 남이 찍은 지오급~월출산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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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가자~ Cloud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