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지난번 강씨봉에서 인적이 드문 산길걷는게 별로였던 모양~  날벌레도 많고...뱀도 봤으니....그래서, 이번엔 국립공원으로 가자~! 하고 정한곳....계룡산

집사람은 계룡산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않좋단다...산전체에 무속인들이 살고있는거 아니냐고...ㅋㅋ "국립공원아저씨들이 다 쫓아 내버렸을껄~ㅋㅋㅋ"

아침 새벽 4시에 기상하여~ 5시 조금넘어 출발한다. 경부고속도로를 가장 빨리 진입하는 방법....43번국도> 풍덕천사거리 > 신갈> 수원IC

아직 어슴프레한 아침....좌회전해야지?

공주로 들어와서 갑사가는 길~ 공주 첨가보는길인데.....전체적으로 깨끗하다~ 아침이라 그런가?

진짜~ 갑사가는길....휴게실에서 아침먹고~2시간여만에 왔다. 갑사 거의 다와서 가로수길이 참 좋타~

오늘의 코스 설명~ 갑사-용문폭포-신흥암-금잔디고개-삼불봉고개-삼불봉-자연성능-관음봉-연천봉고개-갑사계곡하산-갑사(원점회귀)

역시 국립공원이라~ 입구 나무부터 뽀쓰가 틀리다....자~ 출발~

경사도로 보면 그리 난코스는 아닌것 같다...금잔디고개 올라가는 구간만~ "어려움" 자~ 씩씩하게 가자~

사갑산룡계~ ㅋㅋㅋ(계룡산갑사)  입구

입구 계곡에 흐르는 물~ 돌에 청태하나 없는 깨끗한 물이다~

아침 평화로운 갑사가는길~ 국립공원에서 인적이 없는 사진 찍기는 어려운데....운이 좋왔다.

갑사다~ 우린 삼불봉이 급하니...그냥 지나쳐간다....

여기가 원점회귀포인트...좌측으로 가서 우측으로 하산하게 될것이다...자~ 안전산행 부탁드립니다~

계곡물이 정말 맑다~

동영상엔..날벌레가 참 많다....하지만..물도 참 맑다~

용문폭포~

 

깍아놓은 바위에 고인 물이~ 유아풀같다....물은 너무 차가워...애들은 심장마비 걸릴듯~

작은 소~폭포~

자 ~ 힘내시고~

 

신흥암~ "수슨 암자가 이리 좋나?" 새로 지었나 보다...암자가 아니라...갑사 별관쯤 되는듯~

 

금잔기 고개 올라가는길~ 참 예쁘게 돌길을 만들어 놨다~....근데...넘 길다~

비주얼은 전문 산악인 가족~

거대한 돌탑~

자~ 마지막 함을 내고~

금잔디고개에 도착~ 축하함니다.....

 

금잔디고개에서 뒤를 돌아보자~ 보이는 '스카이라인'

자~ 산삼을 찾아보세요.....ㅋㅋ

예쁜 에벌레...몸색깔이 피스타치오 부라보콘 같다~

짠~ 나타났다 자연성릉길~저멀리보이는 안테나봉은 군사시설인 천황봉 "못간다"~ 아들은 "다행이다~" ㅋㅋ

 

 

 

 

 

좌측에 보인는 저수지가 '갑사지'~

아름다운 계룡산 배란다~ㅋㅋ

 

 

 

 

 

동학사 쪽의 계룡산계곡~ 자연성릉을 얘기할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진인듯~ 하지만 멋있다~ ^^

 

 

 

계룡산 직벽~

 

 

미니어처 느낌의 계룡산 계곡~

끝없는 철계단.....우리아들~ 잘올라간다....^^

 

초라한 관음봉 표지석~

이제 연천본 고개 가는길~ 와~ 부추밭이다.....ㅋㅋ 아닌가?

연천봉고개에서 포도를 먹고 잠깐 쉬고~ 하산길 시작~

연리지?

 

 

 

와 밥먹자~꿀맛 같은 점심~

점심 먹었던 곳~ 물색깔~....정수기 냉수물~

 

 

밥먹고 본 하늘~

하산길은 좀 지루하다~ 집사람이 조금 힘들어 했다....

하산길 오솔길~

가끔 이런 돌들을 보게된다...사람 얼굴 모양이 되버린 동...그리고 나뭇가지...나뭇잎...당연 인위적인건 아니고......무사산행 감사합니다~

 

다시돌아온 갑사매표소 앞에서 다람쥐한마리 발견~

 

 

 

높이는 845m이다. 주봉인 천황봉을 비롯해 연천봉·삼불봉·관음봉·형제봉 등 20여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으며, 전체 능선의 모양이 마치 닭볏을 쓴 용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계룡산이라고 불린다. 신라 5악(五嶽) 가운데 하나로 백제 때 이미 계룡 또는 계람산, 옹산, 중악 등의 이름으로 바다 건너 당나라까지 알려졌으며, 풍수지리상으로도 한국의 4대 명산으로 꼽혀 조선시대에는 이 산 기슭에 새로이 도읍지를 건설하려 했을 정도이다. 특히 《정감록(鄭鑑錄)》에는 이곳을 십승지지(十勝之地), 즉 큰 변란을 피할 수 있는 장소라 했으며 이러한 도참사상으로 인해 한때 신흥종교 및 유사종교가 성행했으나 종교정화운동으로 1984년 이후 모두 정리되었다. 지질은 대체로 중생대 쥐라기·백악기에 형성된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령산맥이 금강에 의해 침식되면서 형성된 잔구성 산지로서 산세가 웅장하고 경관이 뛰어나다. 노성천·구곡천·갑천·용수천 등이 발원하여 금강으로 흘러든다. 연평균기온은 11℃ 내외, 연강우량은 1,280mm이며 6~9월에 강우량의 90%가 집중된다.각 봉우리 사이에는 7개의 계곡과 3개의 폭포가 있어 운치를 더해주며, 자연경관이 빼어나 1968년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특히 계룡팔경은 대표적인 관광명소인데 제1경은 천황봉의 일출, 제2경은 삼불봉의 설화(雪花), 제3경은 연천봉의 낙조(落照), 제4경은 관음봉의 한운(閑雲), 제5경은 동학사 계곡의 숲, 제6경은 갑사 계곡의 단풍, 제7경은 은선폭포, 제8경은 오누이탑의 명월(明月)을 가리킨다. 등산로가 잘 발달되어 있어 동학사에서 오누이탑-금잔디고개-신흥암-용문폭포를 거쳐 갑사로 가거나 은선폭포-관음봉-연천봉을 거쳐 갑사로 가는 코스, 갑사에서 연천봉-고왕암을 거쳐 신원사로 가거나 동학사에서 은선폭포-관음봉-연천봉을 거쳐 신원사로 가는 등 여러 코스가 있으며 대개 3~4시간이 소요된다. 좀닭의장풀·개맥문동·금관초·벌개미취·골잎원추리·산바랭이 등 6종의 한국 특산종이 자라며, 이밖에 황매화·팽나무·느티나무 등 식물 611종과 노루·너구리 등 산짐승 23종을 비롯해 총 1,16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한다. 또 갑사 철당간 및 지주(보물 256)·갑사 부도(보물 257) 등 보물 6점을 포함해 지정문화재 15점, 비지정문화재 13점이 보존되어 있어 학술적으로도 높은 가치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계룡산 [鷄龍山]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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